오늘 시드니는 아침부터 겨울비가 내립니다. 온도도 좀 내려갔어요.
너무너무 추워서 혹시나 하고 봤더니 영상 12도...ㅋㅋㅋ 12도도 이제 너무 추운 그런 사람이 되었나 봅니다.
오늘은 캔버라대학교에서 에이전트 트레이닝을 개최하여서 그곳에 참석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캔버라 대학교는 최근에 많이 성장한 젊은 대학 중 한 곳으로
특히, 간호학과를 비롯한 매디컬 관련 학과와 컴퓨터 관련 IT 학과로 잘 알려져 있어요.
캔버라 주정부에서 캔버라대학교 캠퍼스내에 엄청난 규모의 연구병원을 지었어요.
때문에 간호학과 학생들 뿐 만 아니라 물리치료, 방사선학과 등 메디컬 관련 학생들이 직접 실습을 해볼 수 있고,
유급으로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
캔버라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
- 안정한 도시
- 깨끗한 도시
- 생활비가 대도시보다 저렴한 도시
-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도시
딩동댕~~
사실, 학비와 식비는 호주 어딜가나 많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가장 많은 차이를 만드는 것이 주거 비용이에요.
시드니 렌트비... 엄청나죠.
캔버라대학에서 개런티하고 제공하는 기숙사 비용이 주당 $155불... 와우 ~~ 정말 괜찮은데요.
실제로 국제학생들의 기숙사 이용에 대한 만족도는 엄청나게 좋다고 해요!!
캔버라대학교는 파운데이션이나 디플로마 코스를 통한 연계진학도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학사 이상의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계단식으로 학업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들이 제공이 되고 있는점도 아주 강점이 됩니다.
디플로마 코스를 통해서 학사과정에 올라가면 디플로마학업만큼은 학점 인정이 되기때문에,
학비, 시간, 노력, 그리고 결과물..
이 모든것을 열어놓고 판단해도 정말 여러가지로 유리한 것들이 많습니다.
각 대학마다 가지고 있는 디플로마 코스들이 있지만 캔버라 대학교만큼은 정말로
다양한 전공의 디플로마를 제공하고 있어요!!!
올해부터 새로 생긴 학과들도 선보입니다.
COMMUNICATION & MEDIA
ARTS
BUILT ENVIRONMENT
DESIGN
미디어와 인문학과, 그리고 디자인계열의 전공으로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듯합니다.
입학 시 영어조건에 대해서도 많이들 궁금해 하실 텐데요.
학사과정의 경우에는 아이엘츠 평균6.0에 각밴드 6.0이면 됩니다.
석사과정은 아이엘츠 평균 6.5에 각밴드 6.0이상이면 입학이 가능합니다.
간호 등 매디컬 관련 학과는 각 전공마다 영어조건이 다릅니다.
파운데이션이나 디플로마의 영어조건도 다릅니다.
보다 상세한 입학조건은 언제든지 저희에게 문의 주시면 됩니다.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캔버라대학교 스텝들을 보니 저도 모르게 절로 힘이 났습니다.
캔버라는 주정부후원점수를 받을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고
RSMS가 가능하기도 하기때문에 캔버라에서 학업을 하는 것이
졸업 이후 영주권을 바라볼 때 유리한 점이 많다는 것, 잘 알고 계시지요?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외곽지역도 아니구요....
캔버라는 각 정부기관들과 국회가 자리잡고 있고,
아주 큰 두개의 대학교 (ANU, 캔버라대학교)가 자리잡고 있기에
진정 학생들을 위한 교육도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
오늘 시드니는 아침부터 겨울비가 내립니다. 온도도 좀 내려갔어요.
너무너무 추워서 혹시나 하고 봤더니 영상 12도...ㅋㅋㅋ 12도도 이제 너무 추운 그런 사람이 되었나 봅니다.
오늘은 캔버라대학교에서 에이전트 트레이닝을 개최하여서 그곳에 참석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캔버라 대학교는 최근에 많이 성장한 젊은 대학 중 한 곳으로
특히, 간호학과를 비롯한 매디컬 관련 학과와 컴퓨터 관련 IT 학과로 잘 알려져 있어요.
캔버라 주정부에서 캔버라대학교 캠퍼스내에 엄청난 규모의 연구병원을 지었어요.
때문에 간호학과 학생들 뿐 만 아니라 물리치료, 방사선학과 등 메디컬 관련 학생들이 직접 실습을 해볼 수 있고,
유급으로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
캔버라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
- 안정한 도시
- 깨끗한 도시
- 생활비가 대도시보다 저렴한 도시
-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도시
딩동댕~~
사실, 학비와 식비는 호주 어딜가나 많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가장 많은 차이를 만드는 것이 주거 비용이에요.
시드니 렌트비... 엄청나죠.
캔버라대학에서 개런티하고 제공하는 기숙사 비용이 주당 $155불... 와우 ~~ 정말 괜찮은데요.
실제로 국제학생들의 기숙사 이용에 대한 만족도는 엄청나게 좋다고 해요!!
캔버라대학교는 파운데이션이나 디플로마 코스를 통한 연계진학도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학사 이상의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계단식으로 학업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들이 제공이 되고 있는점도 아주 강점이 됩니다.
디플로마 코스를 통해서 학사과정에 올라가면 디플로마학업만큼은 학점 인정이 되기때문에,
학비, 시간, 노력, 그리고 결과물..
이 모든것을 열어놓고 판단해도 정말 여러가지로 유리한 것들이 많습니다.
각 대학마다 가지고 있는 디플로마 코스들이 있지만 캔버라 대학교만큼은 정말로
다양한 전공의 디플로마를 제공하고 있어요!!!
올해부터 새로 생긴 학과들도 선보입니다.
COMMUNICATION & MEDIA
ARTS
BUILT ENVIRONMENT
DESIGN
미디어와 인문학과, 그리고 디자인계열의 전공으로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듯합니다.
입학 시 영어조건에 대해서도 많이들 궁금해 하실 텐데요.
학사과정의 경우에는 아이엘츠 평균6.0에 각밴드 6.0이면 됩니다.
석사과정은 아이엘츠 평균 6.5에 각밴드 6.0이상이면 입학이 가능합니다.
간호 등 매디컬 관련 학과는 각 전공마다 영어조건이 다릅니다.
파운데이션이나 디플로마의 영어조건도 다릅니다.
보다 상세한 입학조건은 언제든지 저희에게 문의 주시면 됩니다.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캔버라대학교 스텝들을 보니 저도 모르게 절로 힘이 났습니다.
캔버라는 주정부후원점수를 받을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고
RSMS가 가능하기도 하기때문에 캔버라에서 학업을 하는 것이
졸업 이후 영주권을 바라볼 때 유리한 점이 많다는 것, 잘 알고 계시지요?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외곽지역도 아니구요....
캔버라는 각 정부기관들과 국회가 자리잡고 있고,
아주 큰 두개의 대학교 (ANU, 캔버라대학교)가 자리잡고 있기에
진정 학생들을 위한 교육도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