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통계청(ABS) 자료에 따르면 6월 실업률은 계절조정 기준 4.4%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치이자 시장 예상치인 4.4%와 동일한 수준이다. 6월 고용자 수는 7만6천300명 늘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지난 1년간 월간 기준 최대 증가폭이다.
풀타임 고용자가 2만9천300명 늘었고, 파트타임 고용자는 4만7천명 증가했다. 노동 시장 참여율은 67%로 전달의 66.7%보다 소폭 상승했다.
통계청은 이 기간 동안 내달 실시될 전국 인구조사를 위한 인력 채요잉 시작됐으며, 55세에서 64세 사이 취업자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불완전 고용률 역시 2년 만에 최고치인 6.5%로 올라, 고용 시장의 활력이 다소 약화되는 신호가 나타났다.
예상보다 강한 고용 지표에 따라 호주 달러는 미화 70센트를 돌파했다.
이는 다음 달 통화조정이사회를 앞둔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반영된 결과다.
통계 발표 전까지만 해도 8월 금리 인상 전망률은 22% 정도였으나 지표 발표 후 33%로 올라섰다.
한편, 이란이 지원하는 예멘 반군이 홍해 유조선을 공격하면서 중동 원유 수출이 사실상 차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에 따라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차입자들에게는 금리 인상이 최악의 시점에 닥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출처: 디지털톱뉴스 이지원 기자


호주 통계청(ABS) 자료에 따르면 6월 실업률은 계절조정 기준 4.4%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치이자 시장 예상치인 4.4%와 동일한 수준이다. 6월 고용자 수는 7만6천300명 늘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지난 1년간 월간 기준 최대 증가폭이다.
풀타임 고용자가 2만9천300명 늘었고, 파트타임 고용자는 4만7천명 증가했다. 노동 시장 참여율은 67%로 전달의 66.7%보다 소폭 상승했다.
통계청은 이 기간 동안 내달 실시될 전국 인구조사를 위한 인력 채요잉 시작됐으며, 55세에서 64세 사이 취업자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불완전 고용률 역시 2년 만에 최고치인 6.5%로 올라, 고용 시장의 활력이 다소 약화되는 신호가 나타났다.
예상보다 강한 고용 지표에 따라 호주 달러는 미화 70센트를 돌파했다.
이는 다음 달 통화조정이사회를 앞둔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반영된 결과다.
통계 발표 전까지만 해도 8월 금리 인상 전망률은 22% 정도였으나 지표 발표 후 33%로 올라섰다.
한편, 이란이 지원하는 예멘 반군이 홍해 유조선을 공격하면서 중동 원유 수출이 사실상 차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에 따라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차입자들에게는 금리 인상이 최악의 시점에 닥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출처: 디지털톱뉴스 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