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전국당원대회 개회사에서 발표
기존 4개 학과에 물리치료, 언어치료 등 10개 학과 추가
연방 노동당 정부가 의무적으로 실습에 참여해야 하는 임상 관련 학과 대학생들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23일 남호주주 아들레이드에서 거행된 노동당 전국 당원대회를 통해 재정 지원 대상 학과를 기존의 4개 학과에서 14개 학과로 새로이 10개 학과를 추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개회 연설을 통해 "물리치료, 언어치료, 임상심리 등 10개 분야 학생들에게 의무 실습 기간 동안 주당 최대 338.60달러의 재정 지원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지원은 2027년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정책은 기존의 교사, 간호, 조산, 사회복지 분야에 한정됐던 실습 지원 프로그램을 임상심리,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응급구조, 방사선, 약학, 재활치료, 청각학, 족부의학 등 10개 학과로 확대하는 것이다.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무소속의 데이비드 포코크 연방상원의원과 헬레 헤인스 연방 하원의 주도로 펼쳐진 전국 단위의 서명 캠페인의 결과로 해석된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지금 호주 국민이 당면한 압박을 완화하는 실질적 대책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며 "현실을 해결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노동당의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질적 정책이 국민 삶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연방 각료들은 물론 크리스 민스 NSW 주총리, 자신타 알란 VIC 주총리, 서호주주의 로저 쿡 주총리, 남호주주의 필터 말리나우스카스 주총리, ACt의 앤드류 바 수석장관 등 노동당 지도부가 총 출동했다.
노동당 전국대회에서는 향후 3년간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가스 수출세 인상과 연료세 감면 축소 방안이 당 강령에 포함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노동당의 한 고위 관계자는 "자원의 공정한 환수를 위한 조항이 최종 강령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디지털톱뉴스 이다슬 기자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전국당원대회 개회사에서 발표
기존 4개 학과에 물리치료, 언어치료 등 10개 학과 추가
연방 노동당 정부가 의무적으로 실습에 참여해야 하는 임상 관련 학과 대학생들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23일 남호주주 아들레이드에서 거행된 노동당 전국 당원대회를 통해 재정 지원 대상 학과를 기존의 4개 학과에서 14개 학과로 새로이 10개 학과를 추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개회 연설을 통해 "물리치료, 언어치료, 임상심리 등 10개 분야 학생들에게 의무 실습 기간 동안 주당 최대 338.60달러의 재정 지원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지원은 2027년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정책은 기존의 교사, 간호, 조산, 사회복지 분야에 한정됐던 실습 지원 프로그램을 임상심리,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응급구조, 방사선, 약학, 재활치료, 청각학, 족부의학 등 10개 학과로 확대하는 것이다.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무소속의 데이비드 포코크 연방상원의원과 헬레 헤인스 연방 하원의 주도로 펼쳐진 전국 단위의 서명 캠페인의 결과로 해석된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지금 호주 국민이 당면한 압박을 완화하는 실질적 대책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며 "현실을 해결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노동당의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질적 정책이 국민 삶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연방 각료들은 물론 크리스 민스 NSW 주총리, 자신타 알란 VIC 주총리, 서호주주의 로저 쿡 주총리, 남호주주의 필터 말리나우스카스 주총리, ACt의 앤드류 바 수석장관 등 노동당 지도부가 총 출동했다.
노동당 전국대회에서는 향후 3년간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가스 수출세 인상과 연료세 감면 축소 방안이 당 강령에 포함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노동당의 한 고위 관계자는 "자원의 공정한 환수를 위한 조항이 최종 강령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디지털톱뉴스 이다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