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J CGV 자회사 CJ 4DPLEX가 호주 최대 극장 체인 호이츠 시네마(HOYTS Cinemas)에 SCREENX 상영관 12개를 추가 공급한다.
이에 따라 호이츠에서 운영하는 SSCREENX 상영관은 기존 2개관에서 14개관으로 늘어나며, 호주·뉴질랜드 단일 극장 체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갖추게 됐다.
ScreenX(스크린엑스)는 전면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활용해 영상을 투사하는 다면(Multi-Projection) 특별 상영관 포맷으로 CJ CGV와 KAIST가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한 미래형 상영 기술이다.
극장 정면뿐만 아니라 양옆 벽면까지 270도 파노라마 시야를 제공해 관객이 영화 속 공간에 직접 들어온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스크린X를 도입한 호이츠 시네마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60여 개 극장, 500개 이상의 스크린을 운영하는 극장 체인이다.
호이츠는 지난해 멜버른 센트럴과 블랙타운에 스크린X를 처음 도입해 성공적 성과를 거두자 이번에 확장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시드니 브로드웨이점 스크린X 상영관의 첫 작품은 마블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다. 이 작품은 기획과 촬영 단계부터 스크린X 상영을 염두에 두고 제작한 첫 'Shot for SCREENX' 영화로, 일반 상영본과 차별화된 화면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Shot for SCREENX'는 영화 제작 초기부터 SCREENX 환경을 고려해 촬영과 연출을 진행하는 제작 방식이다. 이를 통해 좌우 스크린을 활용한 전용 장면을 구현할 수 있다.
CJ 4DPLEX는 SCREENX와 4DX 등 특별관 포맷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75개국에서 SCREENX 약 480개를 포함해 총 1260여 개의 프리미엄 특별관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총 14개관 운영
7월 30일 시드니 시내 호이츠 브로드웨이 시작으로 2028년까지 순차 개관
한국 CJ CGV 자회사 CJ 4DPLEX가 호주 최대 극장 체인 호이츠 시네마(HOYTS Cinemas)에 SCREENX 상영관 12개를 추가 공급한다.
이에 따라 호이츠에서 운영하는 SSCREENX 상영관은 기존 2개관에서 14개관으로 늘어나며, 호주·뉴질랜드 단일 극장 체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갖추게 됐다.
ScreenX(스크린엑스)는 전면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활용해 영상을 투사하는 다면(Multi-Projection) 특별 상영관 포맷으로 CJ CGV와 KAIST가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한 미래형 상영 기술이다.
극장 정면뿐만 아니라 양옆 벽면까지 270도 파노라마 시야를 제공해 관객이 영화 속 공간에 직접 들어온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스크린X를 도입한 호이츠 시네마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60여 개 극장, 500개 이상의 스크린을 운영하는 극장 체인이다.
호이츠는 지난해 멜버른 센트럴과 블랙타운에 스크린X를 처음 도입해 성공적 성과를 거두자 이번에 확장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시드니 브로드웨이점 스크린X 상영관의 첫 작품은 마블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다. 이 작품은 기획과 촬영 단계부터 스크린X 상영을 염두에 두고 제작한 첫 'Shot for SCREENX' 영화로, 일반 상영본과 차별화된 화면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Shot for SCREENX'는 영화 제작 초기부터 SCREENX 환경을 고려해 촬영과 연출을 진행하는 제작 방식이다. 이를 통해 좌우 스크린을 활용한 전용 장면을 구현할 수 있다.
CJ 4DPLEX는 SCREENX와 4DX 등 특별관 포맷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75개국에서 SCREENX 약 480개를 포함해 총 1260여 개의 프리미엄 특별관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디지털톱뉴스 최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