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한 대형 컨소시엄이 시드니 채스우드에서 46층짜리 임대 전용 주거지(Build to Rent)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대건설,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KIRA),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은 총 3억 4000만 달러를 투자해 46층의 260세대의 주상복합 임대 전용 아파트를 채스우드 요충지에 건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드니 언론 매체들은 "지난해에는 한국 국민연금이 시드니에 임대 전용 주거지 및 학생주택에 8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한국 투자기업들의 호주 부동산 및 개발사업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전했다.
1~3 베드룸 아파트가 들어설 채스우드 고층 아파트 건설의 시공은 전문 부동상 개발 및 자산운영사인 노부스(Novus)가 전담한다고 오스트레일리안파이낸셜리뷰(AFR)지는 보도했다.
NSW 주정부도 해당 프로젝트를 '노부스 온 빅토리아'라면서 "해당 임대전용 아파트 건물이 지하 3층 지상 46층에 1,2층에는 상가가 들어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노부스는 현재 시드니와 멜버른 등에서 추진 중인 여러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30억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노부스는 지난해 일본의 대형 전력회사 계열의 개발사로부터 멜버른 도심에 2억 달러 규모의 개발사업을 유ㅈ치한데 이어 이번에 현대의 채스우드 프로젝트로 맡게 됐다.
노부스의 아담 허스트 CEO는 AFR과의 인터뷰에서 "일본과 한국 투자자들이 이미 자국 시장에서 BTR 모델에 익숙하며, 단일 기관 또는 펀드가 소유하는 임대주택이 투자 유형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거시적으로 인구 증가와 주택 공급 부족이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주는 요인"이라면서 "아시아 시장에서는 BTR이 일반적인 모델로, 국내 투자자들에 비해 투자자들이 오히려 더 익숙하다"고 덧붙였다.
한국 투자기업들과 컨소시엄 구성...3억4천만 달러 투자
1~3 베드룸 임대전용 아파트 260세대...시공기업은 노부스
한국의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한 대형 컨소시엄이 시드니 채스우드에서 46층짜리 임대 전용 주거지(Build to Rent)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대건설,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KIRA),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은 총 3억 4000만 달러를 투자해 46층의 260세대의 주상복합 임대 전용 아파트를 채스우드 요충지에 건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드니 언론 매체들은 "지난해에는 한국 국민연금이 시드니에 임대 전용 주거지 및 학생주택에 8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한국 투자기업들의 호주 부동산 및 개발사업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전했다.
1~3 베드룸 아파트가 들어설 채스우드 고층 아파트 건설의 시공은 전문 부동상 개발 및 자산운영사인 노부스(Novus)가 전담한다고 오스트레일리안파이낸셜리뷰(AFR)지는 보도했다.
NSW 주정부도 해당 프로젝트를 '노부스 온 빅토리아'라면서 "해당 임대전용 아파트 건물이 지하 3층 지상 46층에 1,2층에는 상가가 들어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노부스는 현재 시드니와 멜버른 등에서 추진 중인 여러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30억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노부스는 지난해 일본의 대형 전력회사 계열의 개발사로부터 멜버른 도심에 2억 달러 규모의 개발사업을 유ㅈ치한데 이어 이번에 현대의 채스우드 프로젝트로 맡게 됐다.
노부스의 아담 허스트 CEO는 AFR과의 인터뷰에서 "일본과 한국 투자자들이 이미 자국 시장에서 BTR 모델에 익숙하며, 단일 기관 또는 펀드가 소유하는 임대주택이 투자 유형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거시적으로 인구 증가와 주택 공급 부족이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주는 요인"이라면서 "아시아 시장에서는 BTR이 일반적인 모델로, 국내 투자자들에 비해 투자자들이 오히려 더 익숙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디지털톱뉴스 이다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