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빔밥·장조림·제육볶음·김치' 담긴 한정판, 5월 8일까지 판매
한식 문의 800% 폭증...K-pop 및 K-Food 인지도 제고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밀키트(Meal-kit) 및 식료품 배달 서비스 기업 헬로프레시(HelloFresh)가 호주 내 K-팝 팬들을 위해 선보인 한정판 K-pop Dinner Hunters Box가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한국계 호주인 팝스타 임다미를 모델로 내세워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한정적으로 출시됐다.
헬로프레시 측은 해당 디너박스 판매 기간 동안 한식 문의가 800% 가량 폭등했다고 밝혔다.
이번 헬로프레시의 한정판 박스 광고에 나선 임다미는 광고에서 자신이 즐겨 먹는 야채와 밥이 곁들여진 한국식 소고기 비빔밥, 제육볶음, 장조림, 김치 등을 소개했다.
헬로프레시 측은 "최근 호주에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K-팝과 연계한 다양한 한국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구글 검색 트렌드에 따르면 2025년 11월 이후 "Korean chicken near me" 검색량이 800% 증가했고, "Korean recipes" 검색도 두 배로 늘었다.
또한, 틱톡에서는 #koreanfood 해시태그가 붙은 영상이 130만개를 넘는다.
헬로프레시 호주지사의 하나 길버트 제품개발 본부장은 "최신 Plates of the Nation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인의 3분의 2 이상이 식사 시간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한다"며, "K-팝 열풍이 새로운 세대의 미식가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임다미와 함께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맛을 호주 가정에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됐었다"고 말했다.
임다미는 광고를 통해 "음악과 음식은 항상 내 한국적 뿌리와 연결되는 방편이었다"며 "이번 메뉴 개발이 호주 주방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한 바 있다.
출처: 디지털톱뉴스 최윤희 기자


'비빔밥·장조림·제육볶음·김치' 담긴 한정판, 5월 8일까지 판매
한식 문의 800% 폭증...K-pop 및 K-Food 인지도 제고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밀키트(Meal-kit) 및 식료품 배달 서비스 기업 헬로프레시(HelloFresh)가 호주 내 K-팝 팬들을 위해 선보인 한정판 K-pop Dinner Hunters Box가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한국계 호주인 팝스타 임다미를 모델로 내세워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한정적으로 출시됐다.
헬로프레시 측은 해당 디너박스 판매 기간 동안 한식 문의가 800% 가량 폭등했다고 밝혔다.
이번 헬로프레시의 한정판 박스 광고에 나선 임다미는 광고에서 자신이 즐겨 먹는 야채와 밥이 곁들여진 한국식 소고기 비빔밥, 제육볶음, 장조림, 김치 등을 소개했다.
헬로프레시 측은 "최근 호주에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K-팝과 연계한 다양한 한국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구글 검색 트렌드에 따르면 2025년 11월 이후 "Korean chicken near me" 검색량이 800% 증가했고, "Korean recipes" 검색도 두 배로 늘었다.
또한, 틱톡에서는 #koreanfood 해시태그가 붙은 영상이 130만개를 넘는다.
헬로프레시 호주지사의 하나 길버트 제품개발 본부장은 "최신 Plates of the Nation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인의 3분의 2 이상이 식사 시간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한다"며, "K-팝 열풍이 새로운 세대의 미식가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임다미와 함께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맛을 호주 가정에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됐었다"고 말했다.
임다미는 광고를 통해 "음악과 음식은 항상 내 한국적 뿌리와 연결되는 방편이었다"며 "이번 메뉴 개발이 호주 주방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한 바 있다.
출처: 디지털톱뉴스 최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