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 엔터테인먼트 구역 후보 선정
지역 야간경제 활성화 기대감 증폭
시드니의 공식적인 '코리아타운'으로 지정된 이스트우드가 새로운 '특별 엔터테인먼트 구역'(Special Entertainment Precinct, SEP)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야간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별 엔터테인먼트 구역으로 승인될 경우 이스트우드 지역 내의 레스토랑, 바, 그리고 각종 유흥 업소들은 영업시간이 연장될 수 있다.
라이브 음악 공연장에는 최대 2시간, 기타 업소에는 1시간의 추가 영업이 허용될 전망이다.
또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및 커뮤니티 이벤트 개최가 보다 수월해지고, 과도한 소음 민원으로 인한 영업 중단 위험도 대폭 경감된다.
주류 라이선스 비용도 8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이 같은 조치는 NSW 주정부가 추진 중인 야간 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시드니 도심 외 지역에도 다양한 야간 명소를 조성하려는 취지를 지닌다.
현재 NSW 주에는 9개의 특별 엔터테인먼트 구역이 운영 중인데, 2023년 당시에는 단 1곳에 불과했다.
추가로 24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사 구역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스트우드의 로우 스트리트 일대는 관할 지방정부인 라이드카운슬에 의해 이미 코리아타운으로 지정된 상태이며, 한국 BBQ, 다양한 한국식당, 국수 전문점, 제과점, 카페, 한국식 치킨점, 만두점, 그리고 식료품점 등으로 외식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기차역 서편으로는 오래된 중국 상권이 형성돼 있다.
2021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이스트우드 주민의 약 절반이 중국계, 약 9%가 한국계로 집계됐다.
이 지역에서는 이스트우드 야시장, 설날 행사, 연례 그라니 스미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지역 축제도 펼쳐진다.



특별 엔터테인먼트 구역 후보 선정
지역 야간경제 활성화 기대감 증폭
시드니의 공식적인 '코리아타운'으로 지정된 이스트우드가 새로운 '특별 엔터테인먼트 구역'(Special Entertainment Precinct, SEP)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야간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별 엔터테인먼트 구역으로 승인될 경우 이스트우드 지역 내의 레스토랑, 바, 그리고 각종 유흥 업소들은 영업시간이 연장될 수 있다.
라이브 음악 공연장에는 최대 2시간, 기타 업소에는 1시간의 추가 영업이 허용될 전망이다.
또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및 커뮤니티 이벤트 개최가 보다 수월해지고, 과도한 소음 민원으로 인한 영업 중단 위험도 대폭 경감된다.
주류 라이선스 비용도 8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이 같은 조치는 NSW 주정부가 추진 중인 야간 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시드니 도심 외 지역에도 다양한 야간 명소를 조성하려는 취지를 지닌다.
현재 NSW 주에는 9개의 특별 엔터테인먼트 구역이 운영 중인데, 2023년 당시에는 단 1곳에 불과했다.
추가로 24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사 구역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스트우드의 로우 스트리트 일대는 관할 지방정부인 라이드카운슬에 의해 이미 코리아타운으로 지정된 상태이며, 한국 BBQ, 다양한 한국식당, 국수 전문점, 제과점, 카페, 한국식 치킨점, 만두점, 그리고 식료품점 등으로 외식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기차역 서편으로는 오래된 중국 상권이 형성돼 있다.
2021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이스트우드 주민의 약 절반이 중국계, 약 9%가 한국계로 집계됐다.
이 지역에서는 이스트우드 야시장, 설날 행사, 연례 그라니 스미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지역 축제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