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시드니한국문화원 개최...호주 공영방송 SBS 한국어 프로그램 공개방송
관객 5천여 명 참관 성황...다양한 프로그램 쇼케이스
한글 서예 워크숍 전 회차 매진 기록
지난 주말 캔버라 호주국립박물관에서 펼쳐진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의 '한국문화축제'가 호주국립박물관의 한류특별전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11일 열린 축제에서는 한국 거리 음식, 전통 음악과 케이팝 공연, 만들기 워크숍, 한복 체험, 진주시 실크의 조형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약 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주최측은 추산했다.
특히 한글 서예 워크숍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모든 회차가 매회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경주에서 개최된 아시아 · 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의 공식 엠블렘으로 활용된 나비를 모티브로 직접 작품을 꾸미고, 김양훈 강사와 함께 한글을 써보는 체험을 통해 한국어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호주 공영방송 SBS는 이날 행사장에서 특별 공개방송을 진행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또 박물관 내 한류전 기념품점에 판매되고 있는 케이팝 굿즈, 한국 화장품, 의류 등 다양한 K-제품에 눈길을 멈추지 않았다.

윤선민 문화원장은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호주의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 증진을 통해 한국문화의 매력을 더욱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 개최...호주 공영방송 SBS 한국어 프로그램 공개방송
관객 5천여 명 참관 성황...다양한 프로그램 쇼케이스
한글 서예 워크숍 전 회차 매진 기록
지난 주말 캔버라 호주국립박물관에서 펼쳐진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의 '한국문화축제'가 호주국립박물관의 한류특별전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11일 열린 축제에서는 한국 거리 음식, 전통 음악과 케이팝 공연, 만들기 워크숍, 한복 체험, 진주시 실크의 조형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약 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주최측은 추산했다.
특히 한글 서예 워크숍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모든 회차가 매회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경주에서 개최된 아시아 · 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의 공식 엠블렘으로 활용된 나비를 모티브로 직접 작품을 꾸미고, 김양훈 강사와 함께 한글을 써보는 체험을 통해 한국어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호주 공영방송 SBS는 이날 행사장에서 특별 공개방송을 진행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또 박물관 내 한류전 기념품점에 판매되고 있는 케이팝 굿즈, 한국 화장품, 의류 등 다양한 K-제품에 눈길을 멈추지 않았다.
윤선민 문화원장은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호주의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 증진을 통해 한국문화의 매력을 더욱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