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시드니센터 클로이 입니다!
오늘은 지난 퍼스여행후기에 이어 타즈매니아 여행에서 담아온 사진과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ㅎㅎ
시드니에서 타즈매니아까지는 비행기로 약 2시간정도 소요되는데요.
타즈매니아의 대표적인 도시인 호바트와 론체스턴 중 어느 공항으로 이동하는 지에 따라 비행시간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희는 시드니에서 호바트로 들어가서 론체스턴공항에서 시드니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선택하였는데요,
4박 5일간의 여행후기 지금부터 소개드릴게요!



호바트 공항에 도착한 후에는 차를 렌트해 이동했는데요.
도착하자마자 너무 배가 고파 우선 빵부터 빠르게 흡입하고, 신선한 굴을 맛보기 위해 Great Bay로 향했습니다.
역시 굴로 유명한 타즈매니아답게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는데요.
맥주도 원 없이 즐기고, 이동 중 마음에 드는 풍경이 보이면 잠시 차를 세워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장소를 발견할 때마다 자유롭게 멈춰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렌터카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ㅎㅎ

2일차에는 마리아 아일랜드 네셔널파크(Maria Island National Park) 로 가서 자전거를 타고
곳곳에 있는 야생동물들을 구경했는데요. 페리타고 섬 안으로 이동해서 섬 곳곳을 지정된 시간동안 둘러보실 수 있어요.
섬 안에서는 걸어다니실 수도 있고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는 산악자전거가 처음이라 생각보다 엄청 힘들어서 나중엔 한번 넘어졌어요ㅜ.ㅜ
그래도 동물들이 너무 귀여워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ㅎㅎ\
마리아 아일랜드는 섬 전체가 국립공원이예요.
그래서 지나치게 가까이가거나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경우 벌금이 어마어마하다는 사실 주의하셔야 됩니다!
또한, 섬에서 머무시며 발생하는 모든 쓰레기는 직접 들고 가셔야 합니다.



3일 차에는 프레이시넷 국립공원(Freycinet National Park)으로 이동해 가볍게 트레킹을 즐겼어요.
걷는 내내 눈길이 닿는 곳마다 멋진 풍경이 펼쳐져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이후 론체스톤으로 향하는 길에는 콜스베이(Coles Bay)에 들러 타즈매니아의 신선한 굴을 또 실컷 먹었답니다ㅎㅎ
이동시간이 길었던 만큼 이날은 관광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여유롭게 이동하는 일정이었어요.
론체스톤에 도착한 후에는 파스타 맛집에서 든든하게 저녁을 먹으며, 길고 피곤했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4일 차에는 타즈매니아를 대표하는 명소중 하나인 크레이들 마운틴(Cradle Mountain)에서 등산을 했어요.
‘호주 산이 얼마나 힘들겠어?’라고 가볍게 생각했던 저희를 비웃기라도 하듯,
예상보다 훨씬 가파르고 험한 코스에 제대로 고생했답니다ㅎㅎ
그래도 역시 등산의 묘미는 올라가는 동안에는 너무 힘들지만,
정상에 도착하고 나면 그 모든 고생을 잊게 만드는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사실 등산하는 내내 따뜻한 컵라면 생각이 정말 간절했는데요.
아무래도 냄새가 강한 음식이라 다른 분들에게 불편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아 저희는 가져가지 않았어요.
그런데 웬걸...정상에 도착해 보니 호주 현지인 등산객분들이 뜨거운 물과 컵라면을 챙겨와 맛있게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덕분에 저희는 정상에서 펼쳐진 멋진 풍경과 함께 컵라면 냄새의 유혹까지 실컷 견디다가 내려왔답니다..ㅎㅎ

마지막 날에는 호주의 대표음식인 피시앤칩스와 타즈매니아의 신선한 굴을 맛보며 여행을 마무리하고,
무사히 시드니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타즈매니아는 자연 풍경 말고 또 볼 게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 굳이 찾아가야 할 여행지인지 조금 고민했는데요.
막상 직접 가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이고, 도시와 작은 마을 곳곳에 아기자기한 매력이 가득하더라고요.
날씨는 조금 쌀쌀했지만, 오히려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이동하는 길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고, 신선한 해산물과 현지 음식까지 실컷 즐길 수 있어 눈과 입이 모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화려하고 북적이는 도시여행과는 또 다른,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타즈매니아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특히 렌터카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우연히 발견한 멋진 장소와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운 분위기, 맛있는 음식까지 즐기고 싶은 분들은 꼭 한번 다녀와보세요^^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시드니센터 클로이 입니다!
오늘은 지난 퍼스여행후기에 이어 타즈매니아 여행에서 담아온 사진과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ㅎㅎ
시드니에서 타즈매니아까지는 비행기로 약 2시간정도 소요되는데요.
타즈매니아의 대표적인 도시인 호바트와 론체스턴 중 어느 공항으로 이동하는 지에 따라 비행시간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희는 시드니에서 호바트로 들어가서 론체스턴공항에서 시드니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선택하였는데요,
4박 5일간의 여행후기 지금부터 소개드릴게요!
호바트 공항에 도착한 후에는 차를 렌트해 이동했는데요.
도착하자마자 너무 배가 고파 우선 빵부터 빠르게 흡입하고, 신선한 굴을 맛보기 위해 Great Bay로 향했습니다.
역시 굴로 유명한 타즈매니아답게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는데요.
맥주도 원 없이 즐기고, 이동 중 마음에 드는 풍경이 보이면 잠시 차를 세워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장소를 발견할 때마다 자유롭게 멈춰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렌터카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ㅎㅎ
2일차에는 마리아 아일랜드 네셔널파크(Maria Island National Park) 로 가서 자전거를 타고
곳곳에 있는 야생동물들을 구경했는데요. 페리타고 섬 안으로 이동해서 섬 곳곳을 지정된 시간동안 둘러보실 수 있어요.
섬 안에서는 걸어다니실 수도 있고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는 산악자전거가 처음이라 생각보다 엄청 힘들어서 나중엔 한번 넘어졌어요ㅜ.ㅜ
그래도 동물들이 너무 귀여워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ㅎㅎ\
마리아 아일랜드는 섬 전체가 국립공원이예요.
그래서 지나치게 가까이가거나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경우 벌금이 어마어마하다는 사실 주의하셔야 됩니다!
또한, 섬에서 머무시며 발생하는 모든 쓰레기는 직접 들고 가셔야 합니다.
3일 차에는 프레이시넷 국립공원(Freycinet National Park)으로 이동해 가볍게 트레킹을 즐겼어요.
걷는 내내 눈길이 닿는 곳마다 멋진 풍경이 펼쳐져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이후 론체스톤으로 향하는 길에는 콜스베이(Coles Bay)에 들러 타즈매니아의 신선한 굴을 또 실컷 먹었답니다ㅎㅎ
이동시간이 길었던 만큼 이날은 관광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여유롭게 이동하는 일정이었어요.
론체스톤에 도착한 후에는 파스타 맛집에서 든든하게 저녁을 먹으며, 길고 피곤했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4일 차에는 타즈매니아를 대표하는 명소중 하나인 크레이들 마운틴(Cradle Mountain)에서 등산을 했어요.
‘호주 산이 얼마나 힘들겠어?’라고 가볍게 생각했던 저희를 비웃기라도 하듯,
예상보다 훨씬 가파르고 험한 코스에 제대로 고생했답니다ㅎㅎ
그래도 역시 등산의 묘미는 올라가는 동안에는 너무 힘들지만,
정상에 도착하고 나면 그 모든 고생을 잊게 만드는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사실 등산하는 내내 따뜻한 컵라면 생각이 정말 간절했는데요.
아무래도 냄새가 강한 음식이라 다른 분들에게 불편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아 저희는 가져가지 않았어요.
그런데 웬걸...정상에 도착해 보니 호주 현지인 등산객분들이 뜨거운 물과 컵라면을 챙겨와 맛있게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덕분에 저희는 정상에서 펼쳐진 멋진 풍경과 함께 컵라면 냄새의 유혹까지 실컷 견디다가 내려왔답니다..ㅎㅎ
마지막 날에는 호주의 대표음식인 피시앤칩스와 타즈매니아의 신선한 굴을 맛보며 여행을 마무리하고,
무사히 시드니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타즈매니아는 자연 풍경 말고 또 볼 게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 굳이 찾아가야 할 여행지인지 조금 고민했는데요.
막상 직접 가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이고, 도시와 작은 마을 곳곳에 아기자기한 매력이 가득하더라고요.
날씨는 조금 쌀쌀했지만, 오히려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이동하는 길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고, 신선한 해산물과 현지 음식까지 실컷 즐길 수 있어 눈과 입이 모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화려하고 북적이는 도시여행과는 또 다른,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타즈매니아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특히 렌터카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우연히 발견한 멋진 장소와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운 분위기, 맛있는 음식까지 즐기고 싶은 분들은 꼭 한번 다녀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