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쥬유학클럽 여러분,
시드니센터 클로이 입니다.
오늘은 시드니 지역소개 시리즈 다섯 번째 편으로,
UNSW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부지역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살펴볼 지역은 켄싱턴(Kensington), 킹스포드(Kingsford), 랜드윅(Randwick), 마루브라(Maroubra)입니다.
이 네 지역은 모두 UNSW 켄싱턴 캠퍼스로 통학하기 편리하지만,
학교와의 거리뿐 아니라 교통수단과 생활환경, 주거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1. 켄싱턴(Kensington)

켄싱턴은 UNSW 켄싱턴 캠퍼스가 자리한 지역으로, 무엇보다 통학 편의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숙소 위치에 따라 학교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 통학 시간을 줄이고 싶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Anzac Parade를 중심으로 아파트와 상점, 식당이 자리하고 있으며,
L2·L3 라이트레일을 이용하면 센트럴과 시드니 CBD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UNSW 캠퍼스 양쪽에는 High Street와 Anzac Parade 라이트레일 정류장이 있습니다.
다만, 대학가 특성상 학기 시작 전후로 숙소 경쟁이 치열하고,
학교와 가까운 아파트나 관리 상태가 좋은 숙소는 임대료가 높은 편입니다.
2. 킹스포드(Kingsford)

킹스포드는 켄싱턴 남쪽에 위치하며, UNSW까지 도보나 라이트레일·버스로 통학하기 편리한 지역입니다.
Anzac Parade 주변에는 다양한 아시아 음식점과 카페, 슈퍼마켓이 형성되어 있어 유학생들이 생활하기 편리합니다.
L3 Kingsford 라이트레일을 이용하면 UNSW와 센트럴, 시드니 CBD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학생용 아파트와 쉐어하우스가 비교적 많은 편이지만,
큰길 주변 숙소는 차량이나 라이트레일 소음이 들릴 수 있으므로 계약 전 위치와 방음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랜드윅(Randwick)

드윅은 UNSW 동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학생뿐 아니라 병원 종사자와 가족 단위 거주자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Randwick Junction을 중심으로 슈퍼마켓과 식당, 카페, 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Prince of Wales Hospital을 비롯한 대규모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습니다.
L2 Randwick 라이트레일과 버스를 이용하면 UNSW와 센트럴, 시티 방향으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켄싱턴이나 킹스포드보다 비교적 주거지역의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동부 지역답게 주거비는 높은 편입니다.
4. 마루브라(Maroubra)

마루브라는 네 지역 중 UNSW에서 조금 더 남동쪽에 위치한 해안 지역입니다.
마루브라 비치와 공원, 산책로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어 바다와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Pacific Square 주변에는 대형 슈퍼마켓과 식당, 카페 등 생활 편의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UNSW까지는 주로 버스를 이용하며, 숙소 위치와 교통 상황에 따라 통학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차역이나 라이트레일역이 없다는 점은 고려해야 하지만,
학교 바로 앞의 번잡한 분위기보다 생활환경과 해변 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주거비는 어느 정도일까요?

※ 위 금액은 2026년 8월 확인 가능한 임대시장자료와 쉐어 매물을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범위입니다.
※ 실제 비용은 방의 형태, 개인 욕실 여부, 신축 여부, 역과의 거리 및 공과금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지역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UNSW까지 걸어서 통학하며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켄싱턴이 가장 편리합니다.
학교와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식당과 비교적 활기찬 학생 중심 생활권을 원한다면 킹스포드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생활 편의시설과 병원, 대중교통을 고르게 이용하면서 조금 더 안정적인 주거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랜드윅이 잘 맞을 수 있습니다.
UNSW까지 버스로 통학하더라도 해변과 공원 가까이에서
비교적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면 마루브라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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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알아볼 때는 지도상 거리만 확인하기보다 실제 통학 시간과 환승 여부, 야간 교통편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UNSW 학생들의 숙소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는 선택 가능한 매물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으므로,
학업 시작 전에 여유 있게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편에서는 시드니의 또 다른 주요 생활권인
파라마타(Parramatta), 웨스트미드(Westmead), 울리크릭(Wolli Creek), 허스트빌(Hurstville) 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쥬유학클럽 여러분,
시드니센터 클로이 입니다.
오늘은 시드니 지역소개 시리즈 다섯 번째 편으로,
UNSW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부지역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살펴볼 지역은 켄싱턴(Kensington), 킹스포드(Kingsford), 랜드윅(Randwick), 마루브라(Maroubra)입니다.
이 네 지역은 모두 UNSW 켄싱턴 캠퍼스로 통학하기 편리하지만,
학교와의 거리뿐 아니라 교통수단과 생활환경, 주거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1. 켄싱턴(Kensington)
켄싱턴은 UNSW 켄싱턴 캠퍼스가 자리한 지역으로, 무엇보다 통학 편의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숙소 위치에 따라 학교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 통학 시간을 줄이고 싶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Anzac Parade를 중심으로 아파트와 상점, 식당이 자리하고 있으며,
L2·L3 라이트레일을 이용하면 센트럴과 시드니 CBD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UNSW 캠퍼스 양쪽에는 High Street와 Anzac Parade 라이트레일 정류장이 있습니다.
다만, 대학가 특성상 학기 시작 전후로 숙소 경쟁이 치열하고,
학교와 가까운 아파트나 관리 상태가 좋은 숙소는 임대료가 높은 편입니다.
2. 킹스포드(Kingsford)
킹스포드는 켄싱턴 남쪽에 위치하며, UNSW까지 도보나 라이트레일·버스로 통학하기 편리한 지역입니다.
Anzac Parade 주변에는 다양한 아시아 음식점과 카페, 슈퍼마켓이 형성되어 있어 유학생들이 생활하기 편리합니다.
L3 Kingsford 라이트레일을 이용하면 UNSW와 센트럴, 시드니 CBD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학생용 아파트와 쉐어하우스가 비교적 많은 편이지만,
큰길 주변 숙소는 차량이나 라이트레일 소음이 들릴 수 있으므로 계약 전 위치와 방음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랜드윅(Randwick)
드윅은 UNSW 동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학생뿐 아니라 병원 종사자와 가족 단위 거주자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Randwick Junction을 중심으로 슈퍼마켓과 식당, 카페, 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Prince of Wales Hospital을 비롯한 대규모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습니다.
L2 Randwick 라이트레일과 버스를 이용하면 UNSW와 센트럴, 시티 방향으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켄싱턴이나 킹스포드보다 비교적 주거지역의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동부 지역답게 주거비는 높은 편입니다.
4. 마루브라(Maroubra)
마루브라는 네 지역 중 UNSW에서 조금 더 남동쪽에 위치한 해안 지역입니다.
마루브라 비치와 공원, 산책로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어 바다와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Pacific Square 주변에는 대형 슈퍼마켓과 식당, 카페 등 생활 편의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UNSW까지는 주로 버스를 이용하며, 숙소 위치와 교통 상황에 따라 통학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차역이나 라이트레일역이 없다는 점은 고려해야 하지만,
학교 바로 앞의 번잡한 분위기보다 생활환경과 해변 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주거비는 어느 정도일까요?
※ 위 금액은 2026년 8월 확인 가능한 임대시장자료와 쉐어 매물을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범위입니다.
※ 실제 비용은 방의 형태, 개인 욕실 여부, 신축 여부, 역과의 거리 및 공과금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지역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UNSW까지 걸어서 통학하며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켄싱턴이 가장 편리합니다.
학교와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식당과 비교적 활기찬 학생 중심 생활권을 원한다면 킹스포드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생활 편의시설과 병원, 대중교통을 고르게 이용하면서 조금 더 안정적인 주거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랜드윅이 잘 맞을 수 있습니다.
UNSW까지 버스로 통학하더라도 해변과 공원 가까이에서
비교적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면 마루브라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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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알아볼 때는 지도상 거리만 확인하기보다 실제 통학 시간과 환승 여부, 야간 교통편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UNSW 학생들의 숙소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는 선택 가능한 매물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으므로,
학업 시작 전에 여유 있게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편에서는 시드니의 또 다른 주요 생활권인
파라마타(Parramatta), 웨스트미드(Westmead), 울리크릭(Wolli Creek), 허스트빌(Hurstville) 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