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조기유학 맘스토리

#조기유학일기 2 : Education week

호토박이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호주유학클럽"에 남겨주신 회원분들의 후기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원본글 보기 : https://cafe.naver.com/honewgroup/36292 



Education week 라고 학부모 오라길래, 전날부터 엄청 긴장되더라구요.

내가 왜 긴장하지? 호주인 교회에 여쭤보니 

별거 아니고 애들 하는거 보고 오는 거라고 알려줘서 공개수업 같은건가보다 했어요.

사실은 호주인 엄마들이 옆에 와서 말걸면 어쩌나 그게 걱정이였어요.   


두둥 !!

9시까지 등교시켜주고 잠시 차에서 기다렸다가 9시 반에 교실로 들어갔어요.

왠걸  나밖에 없어   담임도 없어   

담임 아이가 아퍼서 결석하고 임시교사로 있던 샘이 아이들 하는거 둘러보라고..

아이들은 크레인 만들기를 하고 있었어요.



책상에는 간식들과 만들기 도구로 가득.

나는 이녀석만 수업시간에 뭘 먹나했더니 다들 책상 위에 간식들이 뒹굴뒹굴.

정말 자유롭네요.   



저는 교실을 좀 둘러봤어요.

아무리 요새 머 배우냐고 물어봐도 답을 안해주길래..

아시는 집사님이 교실 벽에 붙어있는 글이나 작품들을 보면 그 학기에하는 주제를 알 수 있으니

그에 관련된 책같은거 읽으면 좋다고 하시길래 봤어요.



혹시 감 오시는 분 있으심 좀 알려주세요.

주안이가 날 닮은거였나, 아빠 닮은거라 우겼는데... 쩝

담임이 수학전공이라 그런지 여러가지 이야기를 수학적으로 푼건 보이는데..

그다지 주제는 잘... 


다행히 울 반에 조기유학 온 아이엄마가  딱 들어오길래 인사 먼저 하고 이것저것 여쭤봤죠.

저는 잘 몰랐는데 딸 아이부모님이라 그런지 오빠 얘기도 벌써 듣고 잘 알고계시더라구요.


그 친구 왈.

우리 오빠를 ESL델꼬 가야하고 울 오빠 잘 못하면 가르쳐줘 줘야하니까 엄청 걱정했는데

보니까 호주학교 친구랑 엄청 말 잘하고 있더래요.

그래서  안심이다~ 영어 잘 하나보다 하고 가까이 갔더니.


"delicious"

"맛있다" 하고 가르쳐주고있더래요.   

친구들은 막 영어로하는데 오빠는 한국말로 당당히 얘기하고.

집에 와서 그랬냐고 물어보니.

" 다 한국말 알아듣던데.. (손가락 한개 펴고)  한개 줘. 하면 한개 주던데!!" 이래요...

그래서 한국말 많이 가르쳐주랬어요.


이 사진은 이번 시즌 광고사진은 아니지만

여튼  이번에 호주에서도 이 bachelor 하는데.. 그 광고에서 이런 호주인이 여자랑 중국말 하는 장면이 나와요.

오빠가 나 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저 남자 중국인이냐고..

제가 "얼굴을 봐라~ 이 얼굴이 중국사람이냐??"



"엄마! 나 여기와서 새로운 개념이 생겼어.

얼굴이 중국사람이 아니여도 그 위로 위로 중국인일수 있어.

그래서 이런 사람도 중국인 일 수 있어" 라고 하더라구요.   

 

오빠가 호주에서 배우는 것은

 Not only  "English" But also  "New concept"

 이라고 믿어봅니다...

 

그래도 영어도 잘 좀 해주면 안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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