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조기유학 맘스토리

호주조기유학을 오는 가디언, 어머니들의 바람직한 자세

  • 충분히 영어를준비하고 오세요 : 자녀의 영어향상만 목적이니 아이들만 영어로 대화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잖아요. 엄마가 영어도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로 생활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면 아이에게 ‘공부해라’ ‘영어로 말해봐’와 같은 잔소리는 무의미해지겠지요.




  • 유학을 가게 될 지역에 대한 많은 정보를 숙지하고 오세요: 저희가 늘 조기유학을 준비할때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를 하라는 조언을 많이 드립니다. 그만큼 충분한 시간 동안 가게될 지역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하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정보가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 따도는 제한된 정보겠지만, 한인 상가를 어디에 있고, 주로 장은 어떻게 보고, 아이들 학원은 어떻게 보내는지, 주말에 주로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지, 방학때에는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지 등등 많은 생활정보들을 익숙해 질 정도로 숙지해서 오신다면 적응기간은 그만큼 짧아지겠지요.






  •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알아가는 기쁨으로 승화시키세요 : 처음에 호주에 오면 알수없는 분노와  화가 많이 나실 겁니다. 사실 알고 보면 화가 아니라, 익숙하지 않음에 오는 당황스러움이지요. 그렇지만 호기심으로 가지고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것을 즐거움으로 여긴다면 처음하는 호주생활을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가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이런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우리 아이에게도 그대로 전달이 되겠지요.







  • 선입견을 버리세요 : 호주는 다민족, 다문화 국가입니다. 정말 다양한 인종의사람들이 서로 어우러져서 살아가고 있어요. 누군가 인도사람 옆에서 코를 찡그리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사실 한국사람도 마늘냄새 나거든요. 오히려 코를 찡그리는 모습이 유난스럽고 보기 안좋았어요. 인종차별적인 말과 행동, 왕따 같은 언행은 호주에서 굉장히 엄격하게 보고 있어요. 엄마가 선입견을 가지고 행동하면 아이들도 그게 당연하다고 여기고 행동을 하게 됩니다.







  •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 잘 아시겠지만, 호주는 어떤 절차던지 한국보다는 오래걸립니다. 인터넷 설치를 하는데,  2주 넘게 걸리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 바로 호주입니다. 매사에 ‘빨리빨리’가 아닌 ‘천천히’ 라는 말을 되뇌이시는 것이 정신건강을 위해 좋겠지요.^^





이정도로 5가지를 정리해봤는데… 물론 더 많은 부분들이 있겠지요?  

대부분은 집구하고 살림살이 모두 세팅되고 아이들 학교생활 적응 완료되면 사실 그다음부터는 천국입니다. 

사계절 날씨 온화하고 파란하늘에 맑은 공기, 주변에 널린 미술관, 박물관, 국립공원들과 관광지, 

그리고 연중내내 패스티벌을 합니다. 무엇보다 호주 커피는 정말 맛있어요 . 

3불 50센트짜리 커피한잔으로도 충분히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요.  


우리 아이들 뿐 만 아니라 가디언 비자로 같이 오시는 어머니, 아버지들도 

호주 생활을 통해서 많은 것들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가치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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