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조기유학 맘스토리

#조기유학일기 20 : 적응기간

호토박이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호주유학클럽"에 남겨주신 회원분들의 후기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원본글 보기 :   https://cafe.naver.com/honewgroup/37649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호주 올 것을 준비할때는 100m 단거리 선수의 마음으로 준비를 했던거 같아요.

호주에 딱 도착하자마자 이거하고 저거하고...

근데 돌이켜보니 어쨌든 일년반 호주생활은 1000m 중거리쯤은 되는거 같아요.

축구 얘기하면서 생각났던게..

나름 나도 한국에서 카페에 어느 팀이 좋은지 어떻게 들어가는지 알아본다고는 했지만

와서 맘대로 되지않았어요.

오빠가 심심하다고해서
용기내어 오지 친구엄마들에게 물어봐도
연초에 일년 가입비내고 윈터싸커하는데

게다가 7월은 거의 끝날때라 들어가기가 불가능한거죠.

이처럼 맘대로 바로 시작되는게 많이 없었어요.

집도 계약서쓰면 땡이려나 해도 가스가 안되기도하고 석달뒤 가스비 나오면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그리고 호주가 한국만큼 빠르게 일처리하는 나라는 아니예요.

인터넷 설치도 한달이 걸리기도하니 내 맘만 조급해봤자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내가 한국에서 충분히 준비하면 바로 될거야
생각할수 있지만

물리적으로 그렇지 못 할 수도 있다는거죠.


시드니는 그래도 비교적 한국분들도 많으시고..

제 영어도 그렇게 못 알아듣는편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여기와보니 킨디수준도 안되고..

언어적인 적응기간도 필요한거같아요.

그래서
"한 텀" 정도는 적응기간이라고 생각하시고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시면 적응하기 좋으실거 같아요.

한텀정도 지나고 나면 정보도 여기저기서 많이 얻고

생활 사이클도 한번 돌아가니 안정되실거 같아요.

오빠 학교생활도 마찬가지예요.

한텀 지나고 나니 친구들도 한국친구에서 호주친구(꼭 오지친구라기 보다 일본. 터키.중국 등) 더 많아지고

요샌 하교시간에 데리러가지 않아요.

그래야 친구들이랑 얘기도 하면서 집에 오기도 하고 더 친해질 거같아서요.

(더워서 데리러가기 귀찮은건 30%정도 진심 아이를 위한마음 70% ㅋㅋ 오해마셔요~~~~ )

그래도 처음엔 좀 한국친구들이랑 오겠지..
했는데 바로 호주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집에오고.

친구들이랑 도서관에도 가네요.

(공부하러 가면 얼메나 좋겠습니까만. 와이파이터지는 도서관에 겜하러가고 도서관 컴퓨터로 겜하러 간대요 ㅜㅜ 

그래도 당분간은 친구들 사귀라고 뒀어요 )

그리고 친구들이랑 맥도날드라도 사먹겠다며 용돈도 받아갔어요.

그렇게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성격이 급한 아이라 더 힘들었지만..

아니신분들은 여유가지고 한텀은 적응한다 생각하시면

초반에 덜 힘드실거 같아요~

힘든 첫 텀이 지나고나서부터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요.

한달이 후딱입니다.

지금은 남태평양크루즈 계획중에 있어요.
아직 멜번이나 근처 못 갔는데 ㅋㅋ

호주 크루즈가 싸네요.

오셔도 크루즈도 가보세요~
 

#동네수영장

#multicultural day

#이름이멋지니까_loyal떡볶이

#창문넘어로_놀리다가

#부리로_창문_열려고함

#깜놀

#똑똑해

#호주의_아이스커피

#마스터쉡_맛집


호주유학클럽 상담문의

대표이메일 : info@honew.com.au

SYDNEY OFFICE

인터넷 전화 070 7899 4455

호주 전화 (+61 2) 9267 0511


SUITE 60A, 104 BATHURST ST, SYDNEY NSW 2000, AUSTRALIA

PERTH OFFICE

인터넷 전화 070 5096 7907

호주 전화 (+61 8) 9328 6393


UNIT4, LEVEL 1, 164-166 BEAUFORT ST, PERTH WA 6000, AUSTRALIA

SEOUL OFFICE

한국 전화 (02) 6245 009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81, 1811호 (강남역 7번출구 옆 하나은행 18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