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조기유학 맘스토리

조기유학일기#40 - 뉴질랜드 6.7일차


호토박이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호주유학클럽"에 남겨주신 회원분들의 후기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원본글 보기 : https://cafe.naver.com/honewgroup/39940


호주에 계신 분들은 방학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저는 원래 이번텀에는 케언즈 생각했었는데

상황이 이런지라 저비스베이 2박3일, 캔버라 2박3일로 바꿨어요.

혹시 더 좋은 곳있음 좀 알려주세요~ ^^

보더문제 등 해서 어디를 가야할 지 모르겠어요 ㅜㅜ


오늘은 뉴질랜드 마지막 포스팅이여요.

이제는 넘 오래된것같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는 ㅋㅋ


뉴질랜드 6일차는 마지막이라는 기분이여서 더 여유로웠어요.

데카포호수에 있는 천문대에서 브런치 먼저 했어요.


제가 보니까 인스타쟁이는 못되서 맛난 거 보면 정신없이 먹고 나서 앗! 사진이러고..


맛 없을때는 정신을 차리고 여유를 가지고 사진을 찍네요 ㅎㅎ

오빠의 썩소가.. 보이는 듯..


여기는 view 맛집이예요. 아침에 데카포 호수를 바라보며 마시는 컵휘는 ~~

정말 호주에서 요트뷰로 커피 마시는 것도 행복하지만, 그것보다 분명 한 수 위의 여유와 행복을 줍니다.


에메랄드 빛 호수가 보이는  놀이터에서 나 오지야~~ 하는듯 한참을 놀고..


오는 길에는 과일이 맛나다는 크롬월에 들러서 맛난 과일로 배도 채우고 중간에 허리도 한번 폈어요 ㅋㅋ


이제 퀸즈타운 지리정도는  2박3일만에 외운지라

네비스 스윙 미팅장소 최대한 근처에 스트릿파킹해놓고 갔어요.

거기서 몸무게 체크도하고 손에 큼지막히 적어주시더라구요 ㅜㅜ 

기다렸다가 오는버스타고...내려온길을 다시 30분간 달려 북쪽으로 가더라구요.

이럴거면 걍 거기  직접가게 만들면되지 머하러 여기서 보나했는데...


헐~~ 60도 경사길에 차 한대만 다닐수 있는 좁은 길로만 네비스 스윙을 가더라구요.


그리고 버스타면서 알았어요. 

바닥이 반포장이라 왠만한 자동차도 소음과 승차감은 포기해야겠구나 했는데...

버스타고 자유여행다녔으면 청력을 잃고 올수도 있겠구나..아~ 자동차가 그나마 나은 거였구나~~ 하구요.


어찌나 시끄럽고 울퉁불퉁한지 버스운전기사님이 더 큰 락음악으로 흥을 돋구시더라구요.


드뎌~~ 도착해서  안전벨트를 착용후 흔들다리 같은 점프대로 갔어요.


기다리면서 다른 사람들거 보는데 어찌나 후덜덜한지.. 오빠는 그때부터 말을 안하더라구요.ㅋㅋ


촬영은 항상하고 끝나고 사진확인후 결제하면 사진은 주는데 비싸니까 앞사람이 뒷사람한테 사진부탁하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동영상  부탁했어요.


지금봐도 떨리네요ㅋㅋ


사실 처음 30초  정도...점프대에서 떨어져 저 천장에  매달렸을때가 젤 무서워요.  

특히 저는 앉았을때 엉덩이 받침의자에 딱 안 앉아지고 허벅지쯤 가서 편하게 못 앉아서..  

앉으면 안될까봐 끈잡느라 손에 힘을 엄청 줬어요. 

내꺼 이상해~~ 하고 말하고 싶은데, 순간 저 밖으로 나가있고. 

이쪽보고 사진찍어 저쪽 봐~ 이러는  데 얼떨결에 사진찍고.


남들은 하나둘셋. 하고 떨어뜨리는데 우리는 걍~~ 휙


떨어질때는 이러다 내심장이 저 절벽으로 먼저 떨어지겠구나...하면서 심장이 먼저 가고 내몸이 따라가고 

그걸 지켜보는 내 영혼이 세번째로 가고있어요.

첨 낙하점 심장과 몸과 정신이 만나면  그 담부터는 여유가 생겨요.


오빠 살아있는지 확인하고

내 팔다리는 무사한지 확인하고나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 끈이 떨어져서 저 바위 절벽에  떨어지면

완전 ×박살나서 죽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오빠한테 재밌냐고 물어도 보고.


그러면서 그네 2번타면 위로 끌려올려줘서

아쉽다~~ 하면서 점프대로 복귀해요.



비명한번 안 낸 오빠한테 대단하다 했더니

너무 너무 무서워서 앗~ 소리도 안나오더래요 ㅋㅋㅋ


그래놓고서는 나올때는 재밌다며 한번 더 타자고. ㅎㅎ

뉴질랜드 이거 타러 오는 구나 싶더라구요 ^^

꼭 타보세요~~ 생각보다 안 무서워요 ㅎㅎ


네비스 스윙은 다른 액티비티에 비해 비싸고

당일이나 전날 예약이 안되서.

저희도 뉴질랜드 온날 예약해서 돌아가는날 겨우했어요. 일정 미리 미리 잡으셔야해요.


버스타는 대로 돌아와서 여유있게 아스크림하나먹으면 나온 사진들 봤어요.

잘 나온것도 있었는데..쩜 비싸서 포기했어요.


네비스 스윙에서 준 기념모자와 수료증도 받았어요.



정말 기념할만한 인생의 도전이였어요.

울 오빠..  이제 뭐든지 할수 있을거 같다고 네비스 스윙도 했는데 뭐가 겁나냐고 그러네요^^


네비스 번지도 유명한데 저는 한국에서 번지를 해봤는데 허리나 발목에 끈유 매달고 온 몸이 흔들리는 거라 제 허리가 성하지 못할거같았고. 

혼자서 뛰는거라 오빠가 할 수있을까 걱정이 되서. 편하게 둘이서 앉아서하는 네비스 스윙을 했는데 우리에겐 좋은 선택이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The flat ramb 라는 곳에서 드뎌 양고기와 뉴질랜드 홍합을 첨 먹었습니다. ㅋㅋ

길에 보이는 양들은 다 어느나라로 가는걸까요? 생각보다 양고기집이 없어요.

구글 평점이 좋았던대로 맛났고 홍합을 500그램만 시켜 넘 아쉬워하면 나왔고

젤라또로 입가심했어요.


역시 맛난건 사진이 없군요 ㅎㅎ



 첨으로 호스트가 있는 air bnb 여서 어색하고 조심스러웠고 호스트가족은 친절했지만 내가 불편해서 다시는 이런데는 구하지말자했어요.


그리고 마지막날은 3시뱅기라 

오전에 가까운 arrow town을 다녀왔어요.


금광이 있던 작은 마을이라는데

지금은 카페들과  기념품가게. 사금캐는 체험이 있더라구요.

기념품가게 구경도하고 초입에 있는 Museum에서 2불인가에 사금캐기 도구빌려서 1시간 해봤어요.

오빠는 저런  노동력이 들어가는  집중력을 발휘하고 나를 귀찮게 안해서 저도 쉬어가는 타임이였어요.

그러나 예상했던 대로 " 꽝"

시냇물에 금이 있음 저렇게 하라고 내벼두겠어요? ㅋㅋ


여튼 시간은 잘 갔습니다.



점심은 애로우타운에 장이 서서

거기서 반미랑 월남쌈같은거 먹었어요.

호주나 뉴질랜드서 먹는건 어찌 맨날

피자. 햄버거. 타이. 베트남. 한식인지 ㅋㅋ


렌트카는 풀보험이라 세차안해도 될듯한데

비포장도로 달리고 밤에 벌레들이 본넷에 엄청 달라붙어서 양심상 기계세차하고 내부청소도 좀 해서 보냈고

별 검사없이 반납됐어요.


남은 잔돈으로 면세점에서 뉴질랜드 북섬을 못 간것을 달래면 북섬 로토루아 머드팩 하나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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