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조기유학 맘스토리

조기유학일기 #41- 텀2 겨울방학여행

호토박이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호주유학클럽"에 남겨주신 회원분들의 후기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원본글 보기 : https://cafe.naver.com/honewgroup/40207


요즘 시드니에도  지역감염자가 생겨

퀸즐랜드에서는 시드니에서 온사람들 자가격리2주 시킨대요.

좀 더 좋아지면 갈랬더니

정말 한치앞을 알수없는 상황이네요 ^^;


이번 방학엔 뱅기타지않는 곳으로 가야지 해서

저비스베이  2박3일. 캔버라 2박3일 다녀왔어요.


저비스베이가 너무 너무 좋았고

그리워서 여기 여행기 알려드릴게요~



여행가기전에 가고 싶은곳 이렇게

구글맵에 표시해서 오프라인 지도로 다운받고 가요.

호주는 워낙 넓고 인터넷이 안되는곳도 있을거 같아서요.



저비스베이는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3시간반이상 떨어진곳이요. 

그래서 가는길에 남쪽으로 가면서 볼수있는

로열내셔널파크와 울릉공, 키아마도 둘러보고 갑니다.

엄청 깃발이 많죠? ㅋㅋ

 

첫날은 시드니에선 괜찮았는데 로열내셔널파크에서 비구름을 만났어요. 

사람들이 점프도  한다는 와타몰리 비치랑 폭포를 먼저갔는데 비가오니 수영하러 온사람도 없고

사람찾는 다는  전단지도 붙어있고 ...이사람은 산에서 길을 잃은건지..  다 큰 성인인데 납치인지..자살인지...을씨년스럽기 그지 없었어요. ^^;



그래서 다른 로열내셔널파크 뷰포인트는 패쓰하고 올라오는 길에 보기로 했어요.  비구름보다 빨리 달려  울릉공으로 향했죠.

가는 길에 드른 look out 에서 보니 맑은  흰구름과 비를 가득 내리고 있는 진회색 구름이 같이 바다위를 움직이고 있더라구요.  진짜 신기한 광경이였어요. 

 

호주에 있으면 대기권에서 성운층이 어느 높이인지,

두 구름이 부딪히면서 비를 내린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눈으로 볼 수있어요.  절로 새겨지는 자연학습 ㅋㅋ

 

먼저 울릉공으로 도착해서 예쁜 등대에서 바다를 보며 잠깐 휴식을 하고. 



여기는 로열내셔널 파크랑 한시간거리도 아닌데 날씨 넘 좋죠^^

 

 

배고파 돌아가시는 아들을 위해 한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어요.

울릉공은 호주에서 10번째로 큰 도시라네요.  그래서 다행히 한식당이 있었고 물론 시드니맛집에 비할순없지만..  역시 밥을 먹어야 배가 부르죠. 든든히 먹고 다시 출발.

 

키아마 블로우홀로 향했습니다.

바닷가 바위틈사이로 파도가 엄청 높이 치솟는 광경을 볼 수 있는 명소였어요.



그리고 저비스베이 숙소로 잡은  허스키슨베이로 갔습니다.

사실 인스타에서 이런 바이오루미닉을 보았기때문에 여기로 잡았고. 이 광경은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은 아니여서 여유를 두고 2박을 하기로 했어요.



숙소에서 짐을 풀고 허스키슨에서 놀고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밤이 되어서 바닷가쪽으로 가보았지만 저런 모습은 볼수없었어요.

호텔에 물어보니 낮동안 바다 물색깔이 약간 누럴정도로 되어야 그런 광경을 볼수있다하네요.  그리고 그건 어디서 공지가 뜨는것도 아니라 미리 알수 있는것도 아니래요.

아쉽지만 첫날 패쑤~

 

둘째날은 저비스베이에 있는 비치들을 가보기로 했어요.

하얀모래가 넘 이쁜 히암스 비치.

정말 하얀 모래가 너무 너무 이뻤어요.  겨울이기도 하고 아침일찍인듯도 해서 바다가 들어가기가 추울것 같았지만 오빠는 결국 들어가고야 말았습니다.



야생 캥거루를 만날수 있는 케이브비치

호텔에서 야생캥거루를 만날수 있다고 했는데 비치까지 가는 길엔 전혀 볼 수 없었고. 화성에 온 듯한 바위와 동굴이 있길래 사진을 찍고 놀았어요.



 오는 길에 야생캥거루에 대한 아쉬움을 얘기하는데 오빠가 바닥을 보더니 캥거루 똥이 있대요. 지난번에 심비오동물에서 캥거루 먹이를 주며 체험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캥거루똥 엄청 봤거든요.

근데 fresh 한  똥이 있다는거예요. 그래서 고뤠? 하고는 주변을 조금 찾아나섰는데 헐~~ 거기 캠핑그라운드에 4-5마리가 있어요. 캥거루똥을 기억한 오빠덕분에 야생캥거루를 보다니~~~

야생캥거루도 생각보다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았어요.풀을 들고 조심스럽게 다가가 주면 먹기도하고. 오빠가 쓰다듬어도 얌전히 있더라구요. 귀여운 녀석들~~

 

동영상이 오빠폰에 있어서 올릴 수가 없네요.

캔버라에서도 다시 만난 야생캥거루 동영상  올릴게요.

 

 

흑등고래를 볼 수 있다는 st. George light house는 길이 클로즈되서 못갔어요. 담날도 가봤지만 거기사는 주민들만 갈수있고 외부인은 못간다고 써져 있더라구요.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밤에 한번 더 가보았어요. 이땐 오빠랑 같이 갔어요. 또 블루색의 불빛이 안보이니 내가 그냥 가자고 했는데 오빠가 내려가보재서 마지 못 해 갔어요.

한 가족이 놀고 있길래 그런가보다. 아이들 귀엽다 그러고 있는데..

눈이 점점 어두움에 적응이 되니

그 아이들이 물장구 칠때마다 살짝 살짝 불빛이 보이는거예요. 밤에 반짝거리는 건가했는데 자세히 보니

파란색 불빛이 물  장구를 칠때 마다 보이는거예요~~

오빠랑 신나서 신발벗고 바닷가를 걸으니 모래위 발가락 사이마다 파란불빛이 반짝 반짝. 물장구를 칠때마다 물위로 파란불빛이 떨어져요^^

플랑크톤이 마찰에 의해 빛을 내는거라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고 이뻐서 한참놀다가 핸드폰을 가져와 찍으려고 했지만 화면에 담기지 않았어요. 별사진도 노출시간을 길게 해야 겨우 담기는데..별빛보다도 약한 반딧불이 정도의 불빛이라 카메라에 담을 수 없었었요.

넘 아쉽. 아쉽~

오빠가 이번 여행에서 젤 좋았던 시간이라고 하네요^^

 

오빠가 이번여행에서 촉이 좋았어요.

바이오루미닉신도 보고 캥거루도 찾고.

 

 

오빠 올 시간되서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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