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조기유학 맘스토리

조기유학 일기 #45 - 호주인들이 제일 사랑한다는 Manly

호토박이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호주유학클럽"에 남겨주신 회원분들의 후기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원본글 보기 : https://cafe.naver.com/honewgroup/41352


 

시드니 하면 아이스버그 풀도 유명한 본다이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날 수 있겠지만...


저는 가면 갈 수록 맨리가 너무 좋고

맨리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많아서 소개 드리고 싶네요 ^^


1. Holiday camp

manly sailing에서 진행하는 방학 프로그램인데

저는 3일동안 9시 30분부터 3시까지 하는 250불 프로그램으로 보냈어요.

축구 스킬업하는 프로그램도 3시간씩 3일동안 9시간에 140분인가 하는데..

카약, 스노쿨링, 윈드서핑, 워킹, 수영등 상황에서 맞춰 모든 액티비티가 가능한데 

250불밖에 안해서 신청했지요.


오빠가 사실 수영을 못해서 그런지 너무 가기 싫다 하더니.

다녀와서 너무 너무 재밌다고 담주에 또 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

바이런베이 여행만 아니면 한국에서 하기 힘든 활동들이라 또 시켜주고 싶었어요 ㅎㅎ


오빠는 여기 보내고 저는 그 사이에 PADI 오픈 다이버 수업들으러 가구요.

하루 종일 기다릴 수도 없고, 왔다갔다 하기에도 먼 거리니까요 ^^;


저는 사진을 못찍어서 맨리세일링 인스타에서 캡쳐해서 올려요.

첫번째 사진은 열심히 뛰고 있는 오빠의 뒷모습이네요.

래쉬가드를 봐서 알겠어요 ㅋㅋ


나머지 사진들은 아이들 활동 사진입니다. ^^



2. 오픈 워터 다이버 코스 - 스쿠버다이빙


오빠 보내고 저는 여기서 자격증 코스를 갔어요. 물에 퉁퉁불어 못 봐주겠네요 ㅎㅎ


물속을 보고 싶다는 막연한 동경에 시작했는데 

온라인 수업으로 시험을 미리 쳐서 가는 순간부터 귀 고막이 터지거나 심장사고가 있을 수 있다고 겁주니..

아~~ 생각하고 다르구나하고 엄청 겁먹었어요.



겁을 많이 먹어서 그럴까요. 아니나 다를까 이퀄라이징을 잘 못해서 하는 내내 고생했지만

정말 친절한 강사들이 일대일로 붙어서 가르쳐줬어요.


그래서 덕분에 바다 속에서 상어. 가오리. 그리고 난파선은 아니고 난파된 오토바이.

그 오토바이에 까 논 상어알을 보았지요 ^^


정말 힘들었지만... 정말 멋진 추억입니다.



3. 쉘리비치 스노쿨링


제가 스쿠버 다이빙을 배운곳이 쉘리비치인데.. 물속 10미터 가량 내려가면 잭슨폴락상어나 가오리 등을 볼 수 있지만

그렇게 많이 내려가지 않아도 쉘리비치에서는 스노쿨링만으로도 엄청난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답니다.


처음에 호주분한테 어느 곳에 가야 물고기가 많냐고 물어보니... 저 바위근처로 가보라고.

그럼 friendly한 Shark도 볼 수 있다길래 얼마나 놀랬다구요 ㅋㅋ

그게 바로 잭슨폴락상어인데... 지금은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그냥 귀여워요 ^^


막 예쁜 열대어보다는 진짜 여러가지 물고기가 많은데

그중 50센티는 되어 보이는 blue groper를 보면.. 여기가 수족관 안인가 싶어요 ㅎㅎ


4. 스탠드업패들보딩, 카약

여기서는 길게 스탠드업패들보딩이라고 안하고 그냥 SUP [썹]이라고 줄여서 말하더라구요.


와프근처에서 대여하셔서 즐기실 수 있어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반대편 비치에서 빌려서 여기까지 끌고 왔네요 ㅜㅜ


오빠가 홀리데이 캠프때 먼저 타봤다고 

저한테 강습을 해주고 저 멀리까지 태워줬어요.

스탠드업패들보트는 저 노란 공 밖으로 나가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어렵진 않아요. 서핑보다 훨씬 쉬울 것 같아요.


진짜 어느분 말씀처럼 나이가 드니 겁이 많아져서

발이 안 닿는 곳은 가기 싫은데

오빠가 자꾸 멀리 나가서 돌아가자고 ㅋㅋ



사진은 초점을 잃었지만

SUP는 이렇게 쉬면서 둥둥 떠있기만 해도 좋아요 



홀리데이 캠프할때 맨리 세일링에서 출발해서

밑으로 리틀맨리 비치. 콜린스 비치. 스토어 비치,  더 밑에 쿼런틴 비치까지 

각 자 카약을 타고 이동해서 거기서 스노쿨링이나 서핑등을 했다고 해요.

정말 믿을 수 없는 거리였어요.

처음 타는 아이가 저 비치까지 카약으로 갔다고 ??


아마 다른 친구들이 너무 자연스레 잘 하니까 오빠도 아무 생각 없이 한거 아닌가 해요.

친구들은 다들 맨리에 사는 친구들이였대요. 오빠만 저 멀리 혼스비에서 한시간 걸려왔다고 ㅋㅋ


그래서 저희도 담주는 카약타고 맨리세일링 근처에서  출발해서 쿼런틴 비치까지 가볼까 합니다.

근데 사실 넘 겁나요 ~~~ ㅜㅜ




5. 요트 세일링

호뉴를 통해서 알게된 조기유학 온 어머니들과 종종 만나는데

한번은 women's yacht sailing 을 했어요.

세일링 하는 법을 배우는 강습코스예요.


인스타 통해서 돌고래 사진이 올라왔길래

코치한테 여기서 가끔 돌고래도 보냐고 물었는데, 포트스테판 가야지 보고 여기는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고 했는데

세상에~~ 저희가 바로 그날에 갔지 뭐예요.



오빠랑 카약 타고 나가서도 보면 좋겠어요~


6 . 서핑


저는 허리가 안좋아서 서핑을 하지 않았지만

앞서서 저랑 같이 요트 세일링 하셨다는 두분은 서핑을 배우셨대요.

무척 힘들고 보드위에 서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든 일이였지만

좋은 체험이였다고 하더라구요.


호주같이 서퍼들의 천국이 어디있겠어요. 여기서 서핑을 배울 수 있다면 넘 좋을 것 같아요.


7. 워킹

저희는 curl curl 비치에 파킹하고 freshwater beach를 거쳐 맨리까지 오는 워킹코스로 와서

맨리에서 Jipang이라는 일식집에서 밥먹고

오빠 좋아하는 boost 한 잔 마시면서 쉬다가 다시 한시간 정도 걸어서 오는 오는 왕복 2시간 정도

코스탈 워킹 코스예요.

힘들지 않고 경치가 워낙 이뻐서 좋았어요.

오빠 감기라 물에 못 들어가는 날.. 날씨가 아까워서 걷게 했어요 


워킹 시작 전.



프레쉬워터에서 바라보는 맨리 



TRUST IN JESUS 를 하늘에 쓰고 있었어요 



노스 비치쪽은 주차 비용이 너무 비싸요 ㅜㅜ

그나마 맨리는 2시간 무료파킹이 길마다 있어요.

그런 파킹자리가 쉽게 나지는 않지만요 ㅎㅎ


아니면 휘슬러 파킹에 하시면 2시간은 기본 무료이니 이것도 좋은 것 같아서 알려드려요.




I LOVE MANL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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