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조기유학 맘스토리

조기유학일기 #46- 마지막 일기 ㅠㅠ

호토박이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호주유학클럽"에 남겨주신 회원분들의 후기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원본글 보기 : https://cafe.naver.com/honewgroup/41543


학교에서 프리젠테이션 데이때 상을 주려고

저희를 엄청 찾았나봐요 ㅋㅋ


이메일도 보내고 전화도 하고

오빠 친구로 통해서 전화도 하고

앤디이사님 통해서 전화도 하고 했더라구요.


일년을 마무리하면서 주는 큰 상이여서 보통은 부모님들도 참석하고 하는데..

올해 저희 학교는 코로나로 부모님은 못 와서 영상을 찍어도 되는지, 아이는 올건지 확인하려고 그랬나봐요.


그동안 저희는 휘트센데이에 가서 

BBC가 선정한 죽기전에 가봐야 하는 여행지 2위의

그레이트베이어 리프를 경비행기도 타서 하늘에서 구경도 하고,

오션래프팅타고 휠인렛, 화이트해븐비치도 가고

또 크루즈 타고 그레이트베리어 리프에 설치된 폰툰까지 나가서 

럭셔리한 reef sleep하며 원없이 스노쿨링과 깊이 16미터까지 다이빙하면 신나게 놀았어요.

마지막날은 해밀턴 아일랜드로 가서 정말 아름다운 비치와 수영장에서 하루 종일 노느라.. 

전화받고 이메일 챙길 정신이 없었어요 ㅋㅋ


원래 브론즈 어워드는 받는거 알고 있어서

"그거겠지머~ 그거 엇다 써 [어디다 써]" 하며

신나게 놀았어요.


신나게 논 사진들 ㅋㅋㅋ



리프슬립에서 정말 1미터는 되는 물고기들과 사진 촬영 (사진은 업체의 전문가 솜씨 ㅋㅋ)

저예요. ㅋㅋㅋ



경비행기 타고 하늘에서 본 휠 인렛 



워킹하면서도 휠인렛을 보러가요

다시 보니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ㅋㅋ



이름이 화이트 해븐 비치예요 ~~ 

정말 너무 너무 예쁘다는... 그래서 여기가 천국인가 했어요 ^^



2번정도 만난 거북이.


호주에서 야생캥거루- 야생고래- 야생돌고래에 이어 마지막 야생의 동물이네요.

수족관이나 크루즈 타고 나가서 보는 거와 달리 wild life를 본다는 건 더 뭉클한 거 같아요.


다행히 리프슬립에 오빠 또래가 있어서 오빠도 더 신나게 놀았어요. 




원래 오빠는 물은 엄청 좋아하는데 영법을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었어요.

근데 최근 2-3달 동안 바다를 몇번 갔더니 수영을 하네요.

그리고서 여기 폰툰 앞에 바다는 20미터 이상 되는 거 같은데 거기에 웻수트나 아무런 도구없이

스노쿨과 핀만 끼고 내려가서 원없이 수영하고 물속으로 잠영도 하고 잘 놀았어요.


바다물은 부력이 있어서 그렇다 치는데 해밀턴 아일랜드에서도 3미터 깊이에 물에서 재밌게 놀더라구요.

수영장에서 2년동안 접영까지 배운 엄마는 pool 막대기 같은거 꼭 끼고 다니고 3미터 근처는 얼씬도 안하는데 말이예요 ㅋㅋ


이렇게 마지막으로 휘트센데이도 5박 6일 코스로 잘 다녀왔습니다. ^^


다행히 여행 다음날이 프리젠테이션 데이여서

오빠도 얼떨결에 다 받아왔다더라구요.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마지막 여행도 무사히 잘 마치고

오빠가 아무것도 모르고 왔지만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상도 받아 기쁘네요.

(남들이 받을 때는 부럽다가 오빠가 받아오니까 돌아가며 주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여튼 마무리가 아름답습니다. 

마무리가 좋으면 다 좋은거죠? 그쵸? ㅋㅋ

그동안의 힘들었던 것과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사라지고

지금은 이곳과 이곳에 계신 좋은 분들과 헤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교회에서는 어찌나 울었는지 ㅠㅠ

두세달 전에 귀국준비할때만 해도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한달 딱 되고 이제 진짜 여기서 먹는 플랫화이트가, 저 파란 하늘이, 저 친절했던 사람들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하나 하나가 새롭게 보이고, 눈이 더 자세히 보려하고

마음이 더 기억하려고 하려고 노력하네요.


오빠가 2년전 이맘때 외국가서 공부해보고 싶다는 툭던진 말에

나도 일하기 싫어서 옳다구나 하고 무작정 가기로 하고

정말 별 준비도 없이 호뉴만 믿고

지역선정과 학교를 선정하고

알려주신 절차대로 준비를 해서 와서

덕분에 1년반 잘 지내다가 갑니다.


호주 생활 처음이라 생활에 관해 참 자잘한 거 까지 다 물어보고 귀찮게 해드렸는데도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항상 도와주시고 조언해주시고,

교육부와 이야기 할때에도 항상 도와주셔서 너무 너무 도움이 많이 됐고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퇴사하신 앤디이사님과 호뉴대표님 그리고 이사님에 이어 저를 케어해주신 제니실장님 덕분이예요!


너무 너무 감사했고

건강하시고 한국에서도 뵙고

(사실 지금 너무 인사드리러 가고 싶은데 이번주 출국이라 할게 너무 너무 많네요 ㅠㅠ 한국에서 꼭 뵈요~ 죄송해요~)

오빠가 호주 또 올거라니까 그때 또 뵈요 ^^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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