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오늘은 지난주 일요일에 돌아다닌 루트와 사진 공유합니다.
지난주 일요일 타운홀 내려서 QVB, 갤러리, 더 스트랜드 아케이드 등 주요 쇼핑몰 돌아다니기
카페에서 브런치
커피 맛집에서 커피한잔
라이트 레일 타고 서큘러키 도착
페리 타고 왓슨스베이
왓슨스베이에서 놀다가 아이스크림 먹고 다시 페리타고 서큘러키 도착
라이트 레일 타고 윈야드역 도착, 남은 쇼핑 불태우고 집에 가기
* 시드니 일일관광 특징 : 예전에 갔던 곳에 다시 가더라도 갈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는 봐도봐도 아름답다
사람이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경관이 주는 아름다움 = 힐링
사람이 붐비지 않고 여유로워서 언제나 릴렉스하기 좋다.
겨울바람도 상쾌하다.
대중교통, 특히 라이트 레일이 생긴 이후 많이 걷지 않아도 어디든 갈 수 있어 편리함




더 스트랜드 아케이드의 에그 베네딕트, 안먹어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천상의 맛.
진한 핫초콜릿도 너무 맛있어요~ feat. cafe Romolo~
더 스트랜드, 이국적인 분위기에 이쁜 소품, 액서사리 샾들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QVB 앞 커피 맛집, WORKSHOP Espresso, 작고 엄청 바쁜 에소프레소집인데, 꼭 한번 커피 맛보세요~
엄마, 아빠, 딸, 각각 다른 커피 취향껏, 취향껏~ 근데 나만 뚜껑에 하트가 없다는 ㅋㅋㅋ





빠삐용의 촬영지로 유명한 갭팍에 도착했습니다.
시드니에 산다면 일년에 서너번은 페리 타줘야 제맛이쥬~~~
비싼 요트 탈 필요 하나도 없어요, 그냥 일반 대중교통인 페리만 타고 오페라 하우스 앞 지나가고
아름다운 경관은 모두 눈에 담을 수 있어요!!
저 때 바다에서 고래도 봤어요~ 웨일 씽 관광온 줄. ㅋㅋㅋㅋ 고래가 물을 푸후후 내뿜고는 훌쩍
물위로 올라오는데 덩치가 엄청 컸어요!!!
너무 순식간이라 찍지는 못했다는....


한참을 수다떨며 어슬렁거리니 해가 뉘엇뉘엇 지네요~
시티로 돌아가는 페리를 기다리며 사진 몇장 담아보았어요~
집에서 뒹굴뒹굴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열심히 돌아다니니 재충전도 되고 너무 즐거웠답니다. ^^
주말에 밀린 집안일은 다시 평일로 넘어갔지만, 뭐 그게 중요한가요? 오늘 하루 즐거웠으면 된거죠. ㅋㅋ
돌아오는 주말에는 맨리 스핏 브릿지나 레인코브 국립공원 쪽 중에서 트레킹코스 한번 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주말마다 열심히 돌아다니고 여러분하고 사진 공유하도록 할께요~
그럼 남은 한주도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세용~~~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오늘은 지난주 일요일에 돌아다닌 루트와 사진 공유합니다.
지난주 일요일 타운홀 내려서 QVB, 갤러리, 더 스트랜드 아케이드 등 주요 쇼핑몰 돌아다니기
카페에서 브런치
커피 맛집에서 커피한잔
라이트 레일 타고 서큘러키 도착
페리 타고 왓슨스베이
왓슨스베이에서 놀다가 아이스크림 먹고 다시 페리타고 서큘러키 도착
라이트 레일 타고 윈야드역 도착, 남은 쇼핑 불태우고 집에 가기
* 시드니 일일관광 특징 : 예전에 갔던 곳에 다시 가더라도 갈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는 봐도봐도 아름답다
사람이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경관이 주는 아름다움 = 힐링
사람이 붐비지 않고 여유로워서 언제나 릴렉스하기 좋다.
겨울바람도 상쾌하다.
대중교통, 특히 라이트 레일이 생긴 이후 많이 걷지 않아도 어디든 갈 수 있어 편리함
더 스트랜드 아케이드의 에그 베네딕트, 안먹어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천상의 맛.
진한 핫초콜릿도 너무 맛있어요~ feat. cafe Romolo~
더 스트랜드, 이국적인 분위기에 이쁜 소품, 액서사리 샾들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QVB 앞 커피 맛집, WORKSHOP Espresso, 작고 엄청 바쁜 에소프레소집인데, 꼭 한번 커피 맛보세요~
엄마, 아빠, 딸, 각각 다른 커피 취향껏, 취향껏~ 근데 나만 뚜껑에 하트가 없다는 ㅋㅋㅋ
빠삐용의 촬영지로 유명한 갭팍에 도착했습니다.
시드니에 산다면 일년에 서너번은 페리 타줘야 제맛이쥬~~~
비싼 요트 탈 필요 하나도 없어요, 그냥 일반 대중교통인 페리만 타고 오페라 하우스 앞 지나가고
아름다운 경관은 모두 눈에 담을 수 있어요!!
저 때 바다에서 고래도 봤어요~ 웨일 씽 관광온 줄. ㅋㅋㅋㅋ 고래가 물을 푸후후 내뿜고는 훌쩍
물위로 올라오는데 덩치가 엄청 컸어요!!!
너무 순식간이라 찍지는 못했다는....
한참을 수다떨며 어슬렁거리니 해가 뉘엇뉘엇 지네요~
시티로 돌아가는 페리를 기다리며 사진 몇장 담아보았어요~
집에서 뒹굴뒹굴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열심히 돌아다니니 재충전도 되고 너무 즐거웠답니다. ^^
주말에 밀린 집안일은 다시 평일로 넘어갔지만, 뭐 그게 중요한가요? 오늘 하루 즐거웠으면 된거죠. ㅋㅋ
돌아오는 주말에는 맨리 스핏 브릿지나 레인코브 국립공원 쪽 중에서 트레킹코스 한번 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주말마다 열심히 돌아다니고 여러분하고 사진 공유하도록 할께요~
그럼 남은 한주도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