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연말이라 그런지 하루하루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듯 합니다.
이제 어디가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빠지지는 않네요~
지난 주말 1박2일로 다녀온 블루마운틴 사진 공유하려고 합니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미코, 하루저녁을 딸내미에게 맡겨두고 나왔는데
애기 맡겨두고 놀러가는 심정이랑 똑같네요 정말 ㅋㅋㅋㅋㅋ
아시죠? 육아든 육묘든 가끔은 좀 떨어져서 쉬어줘야 재충전이 확실하게 된다는 것!!!
그런의미에서 야옹소리 없이 고요한 블루마운틴에서의 1박은 힐링 그 자체였답니다~
특히, 이번에 묵은 숙소는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집이었는데 전통적인 호주스타일집을
너무 이쁘게 가꾸셔서 집에 있는 것만으로 눈이 호강을 했어요.
그리고 에코포인트와 걸어서 3분거리라서 아침, 점심, 저녁, 밤의 다양한 모습의 블루마운틴과 세자매봉을
모두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아쉽게도 밤에는 구름이 많이 끼어서 별은 볼수가 없었다는... ㅠㅠㅠ

블루마운틴으로 고고~!! 넥스트의 신해철목소리를 들으며, 우리세대를 다 아는 노래들..ㅋㅋ

블마 가는 길에서 헬기 싣고 가는 걸 보았어요~ 신기, 신기!! 프로펠러는 어디있을까???

블마 가기전 항상 들리는 레우라 마을, 아기자기한 카페에서 버거도 먹고 사진도 찍어요~

커피는 정말 맛있었다는....

버거는 별로 맛이 없었다는... ㅠㅠ

레우라마을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네요. 중간 가로수에 빨간리본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둔 것들도 이쁘네요~



허니콤 초콜릿 하나 겟 했습니다~ 일반 초콜릿과는 조금 다른 고급진 맛이네요.


숙소 사진이에요~ 정말 빈틈하나 없이 꽃으로 화려한 정원, 지나가는 사람들도 구경하는 집!


오후 2시경의 블루마운틴 전경, 날씨가 좋아서 정말 파란 빛깔의 블마를 볼 수 있었어요~
서로 하나도 안닮은 세자매봉, 누가 만들어낸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이름 참 잘지었네요~

저~~~~ 멀리 파란 블루마운틴은 사람의 발길이 한번도 닿지 않았을 거 같아요.

소심한? 작고 귀여운 세자매봉 하트~ ㅋㅋㅋㅋㅋ


숙소 방사진 보여드려봐요~ 오래된 집이지만 깨끗하고 좋았어요.

이집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이 창문!! 창문 밖의 풍경이 너무 이뻐요. 여기사 사진찍기 정말 좋은 스팟이여서 한 백장정도 찍었나봐요 ㅋㅋ

집에 갈 걱정이 없으니 느긋하게 한잔~ 에코포인트에서 이리 느긋하게 맥주한잔을 할 줄이야~


바라문디와 사타이 치킨 = 오늘의 안주 ㅋㅋㅋ

해가 조금 지고 있으니 세자매봉 쪽으로 햇살이 내리쬐면서 정말 또렷한 풍광이 펼쳐져요~

아. 이쁘다 이뻐. 눈에 보이는만큼 사진에 담을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약간 천지창조 느낌을 살려서 찍고 싶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 창문이 블루마운틴을 향해 있는 그 창문이에요~!!!

동그란 대문도 너무 귀여워요. 호주에서 늘 아파트 생활만 했던 저에게는 특별한 경험~

해뜨는 걸 보려고 했는데 늦잠자서 실패하고 아침 7시쯤 바라본 풍경~ 공기가 완전 칠성 사이다!

저~~~~ 끝에 어딘가에는 가본사람이 있을까요? 너무 궁금하다..

아침에 바라본 세자매봉~ 다음에 올때까지 잘 있으렴!!
블루마운틴은 시드니 시내보다는 훨씬 추우니, 가실때 반드시 얇은 패딩점퍼를 챙기는 것,
잊지 마세요~!!!
카툼바 역 인근에 다양하고 맛있는 식당이나 카페들도 많이 있고, 그중에 '산위에' 라고 하는 한식당도 있답니다.
카페는 시내의 카페보다는 서비스가 조금 투박?? 하지만, 시골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틈틈이 여행을 좀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가능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블루마운틴 사진 보시면서 시원한 공기로 머릿속으로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호주대학, 호주유학, 호주학교입학 호주조기유학과 관련된 상담은 언제든지 저희 카페나 1:1 전문상담을 통해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블루마운틴은 시드니 시내보다는 훨씬 추우니, 가실때 반드시 얇은 패딩점퍼를 챙기는 것,
잊지 마세요~!!!
카툼바 역 인근에 다양하고 맛있는 식당이나 카페들도 많이 있고, 그중에 '산위에' 라고 하는 한식당도 있답니다.
카페는 시내의 카페보다는 서비스가 조금 투박?? 하지만, 시골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틈틈이 여행을 좀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가능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블루마운틴 사진 보시면서 시원한 공기로 머릿속으로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호주대학, 호주유학, 호주학교입학 호주조기유학과 관련된 상담은 언제든지 저희 카페나 1:1 전문상담을 통해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연말이라 그런지 하루하루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듯 합니다.
이제 어디가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빠지지는 않네요~
지난 주말 1박2일로 다녀온 블루마운틴 사진 공유하려고 합니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미코, 하루저녁을 딸내미에게 맡겨두고 나왔는데
애기 맡겨두고 놀러가는 심정이랑 똑같네요 정말 ㅋㅋㅋㅋㅋ
아시죠? 육아든 육묘든 가끔은 좀 떨어져서 쉬어줘야 재충전이 확실하게 된다는 것!!!
그런의미에서 야옹소리 없이 고요한 블루마운틴에서의 1박은 힐링 그 자체였답니다~
특히, 이번에 묵은 숙소는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집이었는데 전통적인 호주스타일집을
너무 이쁘게 가꾸셔서 집에 있는 것만으로 눈이 호강을 했어요.
그리고 에코포인트와 걸어서 3분거리라서 아침, 점심, 저녁, 밤의 다양한 모습의 블루마운틴과 세자매봉을
모두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아쉽게도 밤에는 구름이 많이 끼어서 별은 볼수가 없었다는... ㅠㅠㅠ
블루마운틴으로 고고~!! 넥스트의 신해철목소리를 들으며, 우리세대를 다 아는 노래들..ㅋㅋ
블마 가는 길에서 헬기 싣고 가는 걸 보았어요~ 신기, 신기!! 프로펠러는 어디있을까???
블마 가기전 항상 들리는 레우라 마을, 아기자기한 카페에서 버거도 먹고 사진도 찍어요~
커피는 정말 맛있었다는....
버거는 별로 맛이 없었다는... ㅠㅠ
레우라마을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네요. 중간 가로수에 빨간리본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둔 것들도 이쁘네요~
허니콤 초콜릿 하나 겟 했습니다~ 일반 초콜릿과는 조금 다른 고급진 맛이네요.
숙소 사진이에요~ 정말 빈틈하나 없이 꽃으로 화려한 정원, 지나가는 사람들도 구경하는 집!
오후 2시경의 블루마운틴 전경, 날씨가 좋아서 정말 파란 빛깔의 블마를 볼 수 있었어요~
서로 하나도 안닮은 세자매봉, 누가 만들어낸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이름 참 잘지었네요~
저~~~~ 멀리 파란 블루마운틴은 사람의 발길이 한번도 닿지 않았을 거 같아요.
소심한? 작고 귀여운 세자매봉 하트~ ㅋㅋㅋㅋㅋ
숙소 방사진 보여드려봐요~ 오래된 집이지만 깨끗하고 좋았어요.
이집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이 창문!! 창문 밖의 풍경이 너무 이뻐요. 여기사 사진찍기 정말 좋은 스팟이여서 한 백장정도 찍었나봐요 ㅋㅋ
집에 갈 걱정이 없으니 느긋하게 한잔~ 에코포인트에서 이리 느긋하게 맥주한잔을 할 줄이야~
바라문디와 사타이 치킨 = 오늘의 안주 ㅋㅋㅋ
해가 조금 지고 있으니 세자매봉 쪽으로 햇살이 내리쬐면서 정말 또렷한 풍광이 펼쳐져요~
아. 이쁘다 이뻐. 눈에 보이는만큼 사진에 담을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약간 천지창조 느낌을 살려서 찍고 싶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 창문이 블루마운틴을 향해 있는 그 창문이에요~!!!
동그란 대문도 너무 귀여워요. 호주에서 늘 아파트 생활만 했던 저에게는 특별한 경험~
해뜨는 걸 보려고 했는데 늦잠자서 실패하고 아침 7시쯤 바라본 풍경~ 공기가 완전 칠성 사이다!
저~~~~ 끝에 어딘가에는 가본사람이 있을까요? 너무 궁금하다..
아침에 바라본 세자매봉~ 다음에 올때까지 잘 있으렴!!
블루마운틴은 시드니 시내보다는 훨씬 추우니, 가실때 반드시 얇은 패딩점퍼를 챙기는 것,
잊지 마세요~!!!
카툼바 역 인근에 다양하고 맛있는 식당이나 카페들도 많이 있고, 그중에 '산위에' 라고 하는 한식당도 있답니다.
카페는 시내의 카페보다는 서비스가 조금 투박?? 하지만, 시골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틈틈이 여행을 좀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가능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블루마운틴 사진 보시면서 시원한 공기로 머릿속으로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호주대학, 호주유학, 호주학교입학 호주조기유학과 관련된 상담은 언제든지 저희 카페나 1:1 전문상담을 통해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블루마운틴은 시드니 시내보다는 훨씬 추우니, 가실때 반드시 얇은 패딩점퍼를 챙기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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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시내의 카페보다는 서비스가 조금 투박?? 하지만, 시골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틈틈이 여행을 좀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가능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블루마운틴 사진 보시면서 시원한 공기로 머릿속으로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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