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토박이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호주유학클럽"에 남겨주신 회원분들의 후기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원본글 보기 : https://cafe.naver.com/honewgroup/31736
안녕하세요? 화니맘 입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open day라고해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같이 홀에서 간단한 춤 노래 장기자랑 등을 보고
교실로 들어가 함께 수업도 참여해보고 각 나라에서 만들어 온 음식도 나누는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권위와 원칙 수직관계보다는 수평 자유로움 자발성 이런 것들이 더 강조되는 교육분위기라
아이들이 당연히 즐겁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교장선생님도 아이들과 함께 자유롭게 학부모들이 만든 음식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걸 보면서 좀 놀랐습니다.
부모들이 각 나라의 특색에 맞게 음식을 준비해왔습니다. (인도 중국 한국 호주..)
화니맘은 간단하게 팝 만두를 준비해갔는데 반응이 괜찮았어요.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규율을 준수하고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교실 안 수업인데요. 자유롭게 둘러앉아 선생님의 말에 집중합니다.
중국계 선생님인데 아주 친절하세요.
이 날 수업은 STEM(통합교육):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이었는데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서로 협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교육수준과 방향이 틀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교생들이 모여서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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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니맘 입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open day라고해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같이 홀에서 간단한 춤 노래 장기자랑 등을 보고
교실로 들어가 함께 수업도 참여해보고 각 나라에서 만들어 온 음식도 나누는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권위와 원칙 수직관계보다는 수평 자유로움 자발성 이런 것들이 더 강조되는 교육분위기라
아이들이 당연히 즐겁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교장선생님도 아이들과 함께 자유롭게 학부모들이 만든 음식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걸 보면서 좀 놀랐습니다.
부모들이 각 나라의 특색에 맞게 음식을 준비해왔습니다. (인도 중국 한국 호주..)
화니맘은 간단하게 팝 만두를 준비해갔는데 반응이 괜찮았어요.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규율을 준수하고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교실 안 수업인데요. 자유롭게 둘러앉아 선생님의 말에 집중합니다.
중국계 선생님인데 아주 친절하세요.
이 날 수업은 STEM(통합교육):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이었는데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서로 협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교육수준과 방향이 틀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교생들이 모여서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