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유학클럽 공지사항
[USI] 호주학생신분확인제도 새롭게 시행
호뉴유학이민컨설팅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에 학생들이 많은 문의가 오는 내용하나를 공지 합니다
학교를 잘 나가고 다니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일괄동의서를 받아서 처리를 하므로 문제가 없을것인데...
여러가지 이유로 학교를 좀 결석했던 학생분들은 학교에서 일괄처리가 안되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혹시 졸업장을 못받는지 걱정을 하시는데요... 아래 내용데로 천천히 따라하면 5분이면 됩니다
학생신분확인 Unique Student Identifier (USI)
2012년 4월, 호주 정부의회는 호주 내에 있는 모든 학생들이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VET) 등록증이나 학위 성적표를 단일화 된 창구로부터 언제든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학생신분확인 Unique Student Identifier (USI)”이라 불리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15년 1월부터, 호주 내의 모든 훈련 프로그램에 등록된 학생들은 그들이 등록된 훈련 기관(RTO)에 의무적으로 반드시 자신들의 “학생신분확인 (USI)”을 제공해야 합니다. 학생들이 “학생신분확인 (USI)”을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이는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입니다. “학생신분확인(USI)”에는 VET프로그램에서 배운 모든 과목의 성적이 기록되며, 영구보존 되게 될 것입니다.
아래의 절차에 따라 “학생신분확인 (USI)”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1.http://portal.usi.gov.au/student에 로그온 하세요.
(위의 사이트는 호주정부에서 관리하는 사이트로서 usi 등록을 위한 사이트 입니다)
호주학생이든 유학생이든 VET (DPLOMA 이하과정) 에 등록된 모든 학생은 위의 사이트에서 등록을 해야 합니다
2.등록하기 위해 학생들은 호주 정부에서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신분확인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다음 중 하나를 제시하면 됩니다.
* 호주시민인 경우
면허증 / 메디케어 카드 / 호주 여권 / 출생증명서 / 가족증명서 /시민증
* 호주시민이 아닌 경우
여권
여러분이 만일 정당하고 합법적인 신분증을 가지고 있다면, 위의 등록 과정은 대략 5분 정도 걸릴 것입니다.
호주 법규는 모든 학교로 하여금 USI에 등록하지 않은 학생에게 어떤 성적표나 수료증명서를 발행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모든 학생들은 먼저 “학생신분확인 (USI)”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후 만들어진 “학생신분확인 (USI)” 정보를 각 학교에 제공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제공한 정보는 학교의 학생관리 시스템에 입력될 것이며, 이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학생들만 성적표와 수료증명서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위 제도의 취지는 사실 유학생보다는 호주학생에게 더 맞추어져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몇년 사이 호주에서 이슈화 되고 신문에도 보도되었던 내용인데요,
호주시민권자가 학교에 등록을 하면 그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추어 몇몇 가지 형태로 호주정부가 복지차원의 일환으로 학생에게 학비혜택이나 AUSTUDY 라고 해서 학생생활보조비 같은 것을 현금으로 지급하게 됩니다. 따라서 학생은 학비를 직접 내지 않고 학교가 정부로 부터 학생의 학비를 지급받게 되는데...
이것을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했었습니다.
몇몇 학교에서는 호주학생들에게 VET (직업관련 기술기능직 DIPLOMA, CERTIFICATE 과정등)과정을 등록하면 iPHONE 을 준다거나 백화점 바우쳐 까지 주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호주학생들은 자기 주머니에서 당장 돈이 나가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정부로 부터 생활보조비도 받고 학교는 정해진 학비를 정부로 부터 받으니까 이것을 악용한 경우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제도로 모든VET과정 학생 (호주학생 유학생 포함)의 학업사항을 일일이 정부가 체크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로 보입니다.
호주정부는 현재 PRISMS Provider Registration and International Students Management System (PRISMS) 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여러분이 호주학생비자를 받기 전에 반드시 받게 되는 COE (입학확정서) 가 이 제도의 핵심입니다.
즉 모든 학생은 호주정부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느학교의 무슨과정을 수강하는지 실시간으로 추적이 가능한 시스템이고 이 시스템은 현재 유학생을 받는 모든 국가에서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 호주 시스템을 벤치마칭 하고 있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정착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정부는 유학생으로 미국에 온 학생들이 현재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일일이 추적할수 있는 시스템이 없습니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서 이번에는 그 학생이 실제로 어떤 과목을 어떤 성적으로 현재 어디까지 수강상태인지를 한눈에 파악하게 되는 장치입니다.
제가 주목하는것은요....
지금까지는 학생비자를 처음 신쳥하는 경우는 모르지만 호주에서 몇차례 학생비자를 연장하고 코스를 바꾸고 하는 학생들은 새로운 학생비자를 신청하면, 왜 학교를 바꾸게 되고 코스를 바꾸게 되었는지에 대한 사항을 사유서형태로 제출하라고 요구를 많이 했고, 학생들은 나름데로 변명? 아닌 변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이런방식이 통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호주학생뿐만아니라 유학생의 학업내용을 다 보고 있으니까요
학업이 목적이 아닌 체류목적으로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학생들은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당장의 비자연장을 위해서 비자연장을 그때 그때 하기 보다는 보다 신중하고 장기적인 계획하에 비자를 연장해야 합니다. 많은 비자연장을 대행 하는 업체들은 솔직히 그 학생의 몇년후를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 비자를 어떻게 해서든 받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접근을 합니다.
더 속상한 것은 이런 에이젼트들이 비자연장이 되었다고 능력? 있다고 학생들은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비자를 어렵게 어렵게 해서 진행을 하면 능력없어 보이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플랜 (몇년후 이렇게 저렇게 해서 학업을 하고 영주권까지 계획을 하고....) 이 장기 플랜이라면, 정말 신중히 학생비자연장에 접근 하셔야 합니다.
상기 내용에 대해 나는 아직 USI를 신청한한것 같은데... 어쩌나 하시는 분들은 먼저 학교에 얘기를 해보세요
이미 학교에서 각 학생들의 동의를 받아서 일괄처리 했을 가능성이 높고 단지 여러분이 기억을 못하고 있는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Bry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