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O미님.

졸업비자가 끝나가는데 코로나 사태가 겹쳐 주정부후원 영주권 신청이 복잡하게 흘러가다보니

호주에서의 체류를 늘리기 위하여 상위학업으로 학생비자를 재신청하게 되셨는데요, 오늘 학생비자가

무사히 그란트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비슷한 케이스로 비자 신청을 했다가 거절된 사례를 많이 접하셨었기에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꼼꼼한 GTE와 비자 준비로 아무 문제 없이 비자를 그란트 받으셨습니다.

이제 학교 다니시면서 앞으로의 영주비자 진로에 대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