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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New England에서 Information Systems 석사학업 전공하신 김O진님, 오늘 Subclass 461 - New Zealand Citizen Family Relationship Visa 신청서가 이민성으로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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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O진님.
UNE에서 Master of Information Systems 학업을 마치시고 485 졸업생 비자로 체류하시다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600 관광비자를 신청하셔서 체류해 오시고 있었죠.
그동안 교제해 오시던 호주거주 뉴질랜드 시민권자분과 혼인을 하시게 되면서 461 비자를 준비하시게 되었는데요,
여러가지 변수들이 생기면서 진행해 오시던 계획에 많은 차질을 빚게 되었는데, 그동안 준비해오던 비자를 오늘 무사히 이민성으로 발송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흔치 않은 비자를 준비하시면서 서류 마련등에 고생을 하셨는데,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민성에서 접수확인과 브릿징 비자를 발행해 오면 추가적으로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