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W 공대최고 명문 , Engineering Honours 공부하는 K씨의 이야기
전화왔어..Yo
엇... 어제저녁 회식의 피곤함을 깨우는 전화입니다.
회식은 화,목으로 트렌드가 바뀌었다고 한국에 있는친구가이야기하더군요
화목하게 마시라고..
화요일은 월화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목요일은 마시고 금요일만 버티면 주말이 오니
이제의 트렌드는 화목이라고..ㅎ
'호주 시드니의 최고의 공대명문 UNSW의 Engineering Honours를 공부하는
K학생의 전화 '
How's it going ?
K군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호주에서 오랫동안 이업무를 하면서, 학생들과의
이야기를 할때는 굉장히 재미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학업과 삶의 경험에 대한 간접적 그들의 이야기들은
가끔은 대학시절로 저를 돌아가게도 합니다.
잘지내셨어요 ? 로 시작된 K의 이야기는
처음에는 Trimester로 진행되는 UNSW 에 불만을 이야기하는것으로
시작합니다.ㅎㅎ
1.
"학교가 3학기로 진학이 되는데,
이게 학교측에서는 미국의 진학과 졸업시점이 9월 시즌이기에
거기에 맞춰서 semester 를 분류했다고 하는데,
입학시점(Intake)를 더 늘려서 학생을 더 많이
받을려는 의도인것 같아요..
방학도 짧아지고..ㅎㅎ
그이야기도 맞고, 이이야기도 맞지만,
학생의 이야기에, 제생각도 무게가 더 실립니다.
전 현실주의자니까요.
학교는 1학기에 3과목씩 배우게 되는데,
Trimester라써 대략 한 4개월단위로 학기가 나뉘어집니다.
그렇다고 1년에 총 12과목을 공부해야 하는것은 아니고
다른 학교랑 동일하게 1년에 기본 8과목
3,3,2
또는 본인이 원하면 9과목
3.3.3 으로 배울수는것까지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방학은 짧겠지만 학업을 나눠서 공부할수 있기에
학업을 진행해나가는것은 좀 여유가 있을수도 이겠지요
(여유란 표현..졶지않은거 알고 있습니다. 학생입장에서는요)
2.
1학기를 보내면서, 본인말로는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사실 국제학생에서 호주대학의 첫학기는 쉽지않은 시점입니다.
잘했음 도장쾅쾅.. 이라고 이야기는 해줬지만,
공부따라잡고 에세이 쓰랴 얼마나 고생햇는지 짐작이 됩니다.
그래도 fail은 안했다고 하네요.
예전 바에서도 일하고 일식집에서도 일하던 2잡 알바를
일요일 5시간 으로 줄였다고 하네요.
"그래요 맞아요. 학비를 생각해봐요. 첫학기 단추를 잘못맞추면.
아주 머리아프니 1년의 적응기는 학업에 매진하는게 필요합니다."
K학생은 한국에서 재수도하고, 생각하는 학과와 다른 학교학과를
들어가고, 이후 수능시험을 쳐서, 해당수능점수와, 영어점수로
UNSW를 입학했습니다.
학업적인 능력은 있는친구인데, 영어적인 부분들은 바로들어갈수있긴했지만
우려를 했는데, 어쨋건 첫학기를 잘마쳐서 다행이에요.
첫학기를 잘마치면 졸업까지 50%는 채웠다고 보면 되건든요.
3.
동아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댄스동아리라고 하길래
사교댄스... 이랬는데
UNSW 힙합동아리를 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요 시드니대학보다 UNSW가 동아리활동은
더욱 낳다고 하던 시드니대학생이 생각납니다.
동아리는 공연을 준비하는 동아리라서
의무연습이 포함되어 있기에 학업을 하는데
지장을 좀 줬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이상의 가치를 가기고 로컬친구들도 사귀고,
걔네들과 교류하면서 보다 잘적응 해나갈수 있다고 하네요.
알죠. 사람은 사회적동물이에요.
호주에오면 특히 대학을 다니면,
내가 비비고 다녀야 해요.
"Socialize 굉징히 중요합니다. 별표 팍팍"
4.
인간관계 형성
위에이야기한것처럼 사람을 사귀는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허나 전략적이야하죠.
K군이 전화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준 팁하나 !
UNSW안에서 language exchange 를 하는것이 잇는데,
거기에 한국어를 배우는 로컬학생이
Engineering 과정 4학년 졸업예정학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학업관계에 대한 조언과,
어떻게 이후 구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잘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멘토는 아니더라도 관련필드 사람관계를 쌓는것은 되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Exhibition 정보와, 인터뷰등의 팁도 들을수있었다고 하네요.
그러고는 감사를 표합니다.
학업시작전에, 엉클오지가 이야기해준, 인적인 네트워크와
참여의 팁들이 다 맞아떨어진다고.
네.. 맞아요..
사실 그것은 영역과 상관이 없는 것이에요.
사람사는데 필요한 요령이거든요.
허나, 2차산업 베이스가 약한 호주에서 공대쪽으로
간다면 전략적 선택을 좀 더 잘할 필요가 있어요.
5.
본인이 이제 연말이 끝나면
Mechatronics를 해야할지
Mechanical을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에 서있나봅니다.
이번 학기에 컴퓨터베이스의 수업이 다른수업보다
고전을 했는데, 성향상 Mechanical 쪽이 좀더 맞는 상황인데
어떻게 보는지를 물어보더군요.
컴퓨터서브젝 교수님에게도 질문을 했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는데 원론적인 부분이라서
벌써부터 고민이 된다구요.
맞죠 ! 미래는 정말 불투명합니다.
어떤사람이 말했죠. 미래가 불확실하기에 인생은 재미잇는거라고.
음...
전 미래가 확실해서 선택을 할수 있다면 더 재미있을것 같긴해요.
호주의 산업환경과, 그리고 Sydney rail에서 engineer로 일하는 친구이야기를
빗대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인생의 성공의 잣대는 영주권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도 같이 들어갔지요.
뭔가 아이러니컬 하지만, 맞아요. 인생의 성공의 잣대는 영주권 아닙니다.
성공의 잣대는 "만족"이라는 말로 정의하기도 힘들어요.
이건 여러분의 숙제로 남겨두겠습니다. (사실은 제 숙제이기도 합니다.)
6.
그리고는 앞으로 집렌트를 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증명서류에
대한 문의에 대한 답을 주었습니다.
아시죠, 엉클오지를 Referee로 넣어도 된다는것은
우리는 3년동안 알았고, 친구로써 너의집을 방문해본적도 있고
너는 어떠한 사람이며...~
그래요 우리 정해진 레파토리 나 이런거 많이해서 잘해요.

호주 UNSW 대학의 인터네셔널 페이지이네요.
What makes you employable ?
대학을 졸업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취업까지..
호주유학클럽의 성공적인 호주에서의 생활과 학업을 항상기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케어라고 말하면 그렇지만, 소통과 지원은 엉클오지가 즐겨하는것이지요.
위의 UNSW 대학생 K씨의 이야기들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궁그한 사항은 언제든 메뉴상담의 문의를 통하여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