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유학 중인 나의 이야기

호토박이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호주유학클럽"에 남겨주신 회원분들의 후기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원본글 보기 : https://cafe.naver.com/honewgroup/36562


 

안녕하세요. 투움바 테잎에서 요리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 동안 학생신분으로 공부도 하고 일도 병행을 하면서 바쁘게 살고 있다 보니 이렇게 정보를 공유할 여유가 없었네요. 

그래도 나름 호주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간략하게나마 유학 및 이민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나 생활했던 느낌들을 적어 보려 합니다. 


투움바라는 도시가 다소 생소한 지역이라고 많이들 느끼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막상 이곳에 와서 보니 한국의 높은 건물들과 사람 많은 서울에서 살다가 투움바에 오니 시골 동네에 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당분간은 아내를 한국에 두고 혼자 살려 하니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더군요 하지만 나름대로의 투움바는 매력이 많은 곳 같습니다. 

북적이지 않으면서도 여유가 넘치고 불편한 것 없이 있을 건 다 갖춰져 있어서 생활하는 부분에서는 힘든 점이 없습니다.


우선, 요리 전공을 선택하는 분들에게 현재까지 제가 느끼는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전공하고 있는 쿠커리 과정은 투움바에서는 인터내셔널 학생의 수가 매우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주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테잎이라는 학교 자체가 공립이다 보니 키친의 시설과 수업시간에 제공되는 재료의 양과 질은 매우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쉐프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 한국에서 비싸거나 자주 접하지 못했던 재료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교수님들도 친절하시면서도 하나 하나 천천히 자세하고 정학하게 지도해주시고요.



서두에 말씀 드린 것 처럼 인터내셔널 학생 수가 적다 보니 현지인들과 같이 실습과 이론을 같이 수업하는 장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커뮤니케이션 즉 영어적인 부분에서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당연한 부분이면서 제일 힘드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저도 처음에는 잘 알아듣지 못하고 잘못 이해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없이 살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만약 이민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 나라의 언어를 구사하고 공부하는 것은 무조건적이며, 

미래의 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언어구사를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언어가 잘 통해야 삶이 불편하지 않고 즐겁고 부수적으로 재정적인 측면도 향상 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전공을 선택하시든 영어를 필수적인 사항이라는 것은 재차 강조하지 않아도 느끼게 될 겁니다.


두 번째는 직업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직장을 잡는 부분에서는 걱정했던 것 보다는 운이 좋았던 건지 

일하고 싶던 곳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에서 경력도 있고 항상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스타일이라 이력서를 낼 때나 인터뷰를 할 때도 

자신감 있게 밀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직장을 잡는 부분에 어려움을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막상 쉽다고 이야기는 못하겠습니다. 

나름대로 저도 이력서를 작성하는 부분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노력을 했기 때문에 직장을 바로 잡을 수 있었고,

실제로 다른 친구들은 작은 식당이나 테이크 아웃 전문점 혹은 전공도 아닌 청소 같은 일을 할 정도로 그리 쉬운 편은 아닙니다. 

저도 제가 일하는 곳에선 동양인은 저 혼자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두려워 하실 건 없습니다. 

열심히 하고 준비가 되어 있으면 일을 구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더 이야기를 하자면, 만약 일을 구하셔서 현지인들 또는 한국 외 나라의 친구들과 일을 할 경우에는 

그 문화에 대해 이해를 하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는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말투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고 이해를 하지 못하면 

특히, 키친은 위험한 물건을 많이 다루고 매우 바쁘고 힘든 장소라서 잘못하면 회의감을 느끼거나 

자신감이 떨어지고 힘들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제 직업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고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고 최고라고 생각해도 힘들 땐 힘들고 지치기도 합니다.

그래도 내가 원하는 목표가 있고 내 일을 사랑하면, 정말 즐겁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바쁘게 일하고 가끔 손님이 불러서 제가 해준 요리를 맛있게 먹고 환상적이었다라는 말을 들으면 피로가 싹 풀리기도 하고요.


이야기가 길었네요. 마지막으로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아무쪼록 열심히 하시고 준비 잘 하시고 항상 자신감 있게 행동하시고요.

물론, 영어 절대 절대 루즈하게 두지 마십시요.


“끝까지 가는 사람이 이긴다” 


모든 분들이 원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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