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유학에서 어학원의 필요성

호토박이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호주유학클럽"에 남겨주신 회원분들의 후기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원본글 보기 : https://cafe.naver.com/honewgroup/36641 



안녕하세요 호주생활 3년차인 학생입니다. ㅎㅎㅎㅎ

저는 호주 영주권을 목표로 한국에서 조리대학을 졸업후 호주 워홀과 비즈니스 스쿨을 다녔는데요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비자문제때문에 한번더 비자를 연장하게 되었네요. ㅠㅠ


비즈니스스쿨에서 학업이 7월에 끝나기로 예정되있었는데 예정보다 빨리 끝나는 바람에 

당장 7월에 학교를 들어가야할지 고민됬었는데요.. 유학원분들의 친절하신 상담 덕분에 

어학원을 통해 7월에서 10월사이의 긴 학업 공백을 매꾸고 올해 10월부터 AIC 쿡커리 코스를 진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깊은대화는 아니지만 제가 필요한걸 요구하고 들을정도의 영어는 된다고 생각해서 

호주와서 랭귀지스쿨에 대한 생각은 한번도 갖지 않았었어요.

주변친구들중에 워킹홀리데이 기간에 랭귀지스쿨을 다녀온 친구들 조차 호주생활에서 제일 재밌는 부분이라고 얘기하는 친구들도 있었구요.

무엇보다 가야하는 일수도 많고 학비도 부담이 됬기에 생각지도 못하고있었는데 

이번에 AIC로 가기로 결정한뒤로 유학원에서 AIC학교에서 하는 어학원에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얘기해주셔서 

운좋게 2주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첫날에 도착하자마자 학교 리셉션을 찾는데 들어가는 입구를 못찾겠는거예요. ㅎㅎㅎㅎㅎㅎ

레벨테스트 때문에 기존 수업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했는데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10분은 늦게 들어갔던 것 같아요. 


학교위치는 38 College st, darlinghurst, NSW인데요.

이 위치로 찾아가니 Oaks 호텔만 보이고 여기로 들어가야하는건지 한참 망설였어요..

학교 실습이 호텔에서 이루어진댔는데 여긴가.. 한참 생각하다가 보니 창문에 학교 흥보하는 현수막같은게 붙어있더라구여 ㅎㅎㅎㅎ

그 옆에 타이레스토랑입구로 들어가니 왼쪽에 학교 리셉션이 있었어요.


들어가서 오늘 학교 첫 날이라서 왔다고 하니 제 이름을 확인하고 레벨테스트 시험지를 주고 풀라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중학교 영어 수준정도? 간단한 문법과 작문이였구요.

다풀었다고 주니까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채점한 시험지를 들고 오지 선생님이 회화테스트를 하러 오시더라구요.

간단히 얘기하고 오늘부터 수업들을지 다음날부터 들을지 물어보시는데 첫날에는 사실 별 기대를 안했기때문에 수업을 안듣고 갔어요. ㅎㅎ


다음날부터 수업을 하는데 4시 반부터 수업으로 들었는데 오후반이여서 그런지 다들 5시~5시반정도는 되야 오더라구요. 

한시간정도 다른 학생들 기다리면서 오지 선생님이 저에게 일상적인 대화를 하면서 

제가 잘 알고있는 주제로 말을 꺼내주시니까 저도 영어로 말하기가 더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보통 처음 1시간의 수업주제는 문법인데 항상 이거알아? 하면 몰라!로 대답하다가 예시를 들어주시면 아~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수업 중에는 한명한명에게 너네나라에도 이런게 있지않아? 너네나라에서는 뭐라고불러? 하면서 서로의 문화도 알려주게끔 해주시구요.

수업 중간에 오늘 배운 문법을 활용해서 퀴즈를 내게끔 만들어서 문제를 만드는 입장에서 주변 학생들이 모르면 

제가 더 보충 설명을 하고 선생님과의 대화 뿐만이 아니라 학생들이랑도 얘기를 많이하고 친해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매 주 마지막 수업마다 간단한 듣기 말하기 테스트를 보는데 평소에 일상대화를 많이 하다가도 

막상시험이라고 그러니까 너무 떨려서 말을 너무 못하겠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도 선생님이 평소에 제가 많이하는 문법적인 실수나 단어에 대해서 얘기해주시고 잘한다고 자신감을 주시니까 

심적으로 너무 편안하더라구요.

배우는 학생의 입장으로 학원을 다닐때랑 친구들이랑 일상적으로 얘기할때랑 사용하는 단어와 문법이 다르고 

아무래도 친구들사이에서는 못 알아들어도 두 세번이 넘어가면 대충 알아듣는 척 웃고넘기는게 많다보니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기가 힘들잖아요.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못 알아들으면 모른다고 바로바로 얘기하니 선생님도 설명해주시고

설명의 한계에서는 검색찬스!로 해결해주시니 배움의 속도가 훨씬 빠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수업 중간에 배우는 단어들이 일상에서 일하면서 도움도 많이되구요.

어느 날 수업시간에  Sweeper라는 단어를 물어보면서 길거리에서 broom으로 청소하는사람 이래서 

제가 bloom과 헷갈려서 물어보니 마녀가 들고다니는거있잖아 청소 할 때 쓰는거!라고 해주다가 사진으로 보여주시더라구요. 

보자마자 아!!!나 맨날 브러쉬라고 그랬는데!! 그러니 브러쉬는 페인트를 칠할 때 쓰듯이 작은 것만 일컷는다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수업들으면서 배운 단어라고 얘기해주니 다들 너가 브룸을 모르는지 몰랐다며 

이게 브룸이야 큰브룸 작은브룸 얘기해주더라구요. ㅎㅎㅎㅎ

새삼스럽게 친구와 학원과의 차이도 다시 한번 느꼈구요..


수업듣기 전에는 2주나 가야하는게 너무 귀찮았는데 막상 듣고나니 2주밖에 안됬지만 

배운 것도 많고 얻어가는 것도 많았다고 느껴서 시간이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ㅠ


특히나 호주 처음오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게 정말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하고 사는데 불편함이 없으셔도 

외국인 친구를 만드는게 일하는 곳에서는 느긋하게 앉아서 얘기를 할 수도 없고 

영어로 생각해서 말하기보다는 뜻을 이해시키는데 집중해서 얘기하잖아요. 

단어를 잘못 얘기해도 친구들이 뜻으로만 이해하고 넘어가면 저에게 있어서 발전이 없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랭귀지스쿨을 다니시면서 릴렉스하시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해요. ㅎㅎㅎ 

학교수업 전에는 시간이 아깝다 생각했지만 의외로 친구도 만들고 말도 많이 할수 있는 재미난 시간을 보낼수도 있는 공간이예요!

좋은 학교 소개시켜주신 유학원분들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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