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랜드 테이프(TAFE) 가족 동반 학생비자 후기입니다

호주유학클럽


네이버카페 '호주유학클럽'에 실제 회원분이 남겨주신 수속후기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원본글 확인하기 : https://cafe.naver.com/honewgroup/37401 



안녕하세요. 

비자 승인이 난 게 9월인데 두 달이 지나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지난 두 달 동안 숙소 생활을 정리하고 렌트집으로 들어와 이삿짐이 오지 않아 텅빈 집에서 생활하면서 매일 이것저것 바쁘고 정신이 없어 후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다 이제야 컴퓨터 앞에 제대로 앉아보네요. (어쩌면 다음 주에 이삿짐이 온다는 소식에 정신을 차린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저희는 브리즈번에 있는 퀸즈랜드 테이프에 용접 과정으로 학생비자를 받은 4인 가족이에요. 첫째 아이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호주 이민을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학생비자로 오게 될지는 몰랐네요. 저희 케이스가 비자 받기 어려운 것도 호토박이님께 상담받고서야 알았어요. 이민을 생각하고 나름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해가며 진로를 정하고 직업도 바꿨지만, 본격적인 비자 준비를 하려고 보니 '카더라' 정보가 많아서 막막하던 중에 호뉴 카페를 알게 되서 상담드리면서 방향이 정리됐어요. 처음 용접을 시작할 때는 영주 비자나 취업 비자로 들어올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호토박이님께 상담 받으면서 현실적으로 저희 조건과 상황에 맞지 않다는 것도 깨닫게 됐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학생으로 호주에 오는 게 걱정되고 부담도 됐지만 느린 것 같아도 적법하게 가는 게 제일 맞다는 생각도 들었고, 또 먼저 호주에서 비자를 받고 생활하는 가족들도 그렇게 말해주어 시간에 너무 욕심부리면 안 되겠더라고요. 


근데 저희는 나이도 많고, 기존 학력이 테이프 학력보다 높고, 아이들도 있어서 학생비자 받기도 쉽지 않은 케이스였어요. 이민성 사이트에 가보시면 학생비자가 거절되는 이유를 정리해 놓은 게 있는데 거기에 저희 케이스가 아주 쏙쏙 해당되더라고요. 아마 저희끼리 했으면 이게 뭔가 했을 텐데, 호토박이님이 여러 가지 전략을 제시해 주셨고 저희는 그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비자 신청을 했네요. (근데 저희는 가장 확률이 좋은 전략을 고르지도 않았어요 ㅋㅋ) GTE 쓸 때도원장님이 세세하게 방향 잡아주시고 첨삭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번역 단계에서는 법무팀에서도 꼼꼼하게 잔행해주셨다고 들었는데 뭐랄까 결과가 그걸 더 잘 보여준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원장님 한국 들어오시는 일정이랑 맞아서 4월에 처음 상담받고 7월 말 출국하기 전까지 서울에서 두 번 뵙고 호주 들어왔네요. 실무 진행해 주신 서울 사무소에서 근무하시던 과장님도 또 시드니 플로리 씨도 꼼꼼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진행해주셨어요. 서류 하나 준비하면서도 뭔가 긴장되고 예민해지고 그러면서도 실수도 있고 했던 거 같은데 무사히 비자 신청이 들어간 건 저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호주에 들어와서 비자 신청을 했어요. 비용도 들고 고생을 하더라도 어려운 케이스이다 보니 호주 내 신청의 메리트를 포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죠. 비자 신청하고 신체검사 받을 때까지 저희 부부 계속 긴장하고 플로리씨한테 메일로 전화로 불안한 마음 계속 비치며 괴롭혀드린 것 같기도 해요. 후기 쓰다보니 신체검사받고 처음 한식 사먹은 게 기억나네요. 이제 우리 손을 떠났다며 남이 해준 밥을 기분 좋게 먹었더랬죠.


그리고 나서는 또 그리 쿨하지 않게 마음 졸이며 비자 결과 기다렸습니다. 비자 신청하고 한 달 정도만에 승인이 났어요. 신청자가 워낙 많은 비자 케이스라 더 걸릴 거라고 안내받았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승인이 나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관광비자로 있는 동안 관광객처럼 지내자고 서로 말만하고 관광객의 여유 하나 없었는데, 앞으로 2년 동안 지내게 해줄 학생비자가 나오니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그리고 나서는 진짜 여기 사는 데 필요한 것들 알아보고 적응하느라 매일 뭔가 계속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는 EAP를 듣고 있어요. 영어 점수가 부족해서 듣게된 케이스이긴 하지만, EAP는 학생으로 오시는 분들께 모두 완전 추천드립니다. 안 그래도 처음 코스 안내받고 이럴 때 호뉴에서 추천해주시기도 했었는데, 사실 저희는 비용이 추가적으로 드니까 가급적 안 하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코스 듣는 신랑이 너무 도움된다고 듣게 돼서 다행이라고 EAP 얘기 나올 때마다 말한답니다.


영어 이야기가 나오니 또 생각나는 게 상담할 때 호토박이님이 호주에서 제일 필요한 게 영어와 재정이라고 하셨는데, 와보니 그말이 다 맞더라고요. 브리즈번에서 만나는 다른 교민분들도 전부 다 영어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영어권 국가니 당연한 줄 알면서도 신기합니다. 사실 저희도 아직 점수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고 호주에 적응하려면 영어 실력을 한참 키워야 해서 그런 것 같아요. 


후기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호토박이님과 플로리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려요. 호뉴 덕분에 호주에서의 첫단추를 잘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시작 단계라 갈 길이 멀지만 지금 해야하고 할 수 있는 거 하며 차근히 해나가야겠다 다짐하며 지내고 있네요. 다들 건강히 지내시고 왕왕 소식 전하고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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