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후기] 2년전 해외에서 상담부터 CoE받기까지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


너투브통해서 보다가 네이버카페에 가입하고 눈팅만 이리저리 ...그러다  상담을 신청하고 기나긴 상담 메일을 오고가기를 2년전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이렇게나 빠르게 흘렀습니다 

아들의 대학 진학여부로 캐나다에서  호주와 영국 등등 알아보다가 알게된 호주유학클럽에서 진학상담받고 진행하고 수많은 메일에  있는 히스토리가 지난 세월을 말해주고있는거 같습니다 


저희아들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8학년으로 조기유학을 시작했었습니다 한국에서  중1과정을 채마치지않고  캐나다로 떠났던 아들은 6개월동안 힘든 홈스테이를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조금이나마 성장?을 하고있었고  그뒤 저는 아들 곁으로  가서   남들이야기만인줄 알았던  기러기가족이 되었습니다  


아들은 곧잘 적응도 잘했고  캐나다 천혜의 자연덕에  고질병인 비염과 환절기마다 찾아오는 천식도 없어졌고 친구도 잘 사귀고 잘 지내는 듯 했는데...(성적과는 무관 ㅋㅎㅎ)

9학년 끝무렵부터 10학년들어서며 사춘기 그분의 절정기가 오시게 되는 시기가오고 저도 아들도 서로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다들 겪는 시기라서 아들들은 그런가보다 하다가도 기러기가족이라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 (겪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유학생입장에서  서로 하루 얘기를 해보다가 굳이 캐나다대학 진학만이 길은 아니다라는게  엄마인 저와  아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나왔습니다  


캐나다생활 3년차 

세번째맞는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우기시즌이 한 몫 했었구요~ 

대략 평균 10월 중순부터  그 다음해 3월 중순~4월 까지 6-7개월 장기간 겨울철 우기죠 

한국의 장마같이 장대비가 몇주간 계속 되는 날이있는가하면 몇해전부터 한번씩 밴쿠버에 폭설이 오기도 하구요 ...게다가 해는 왜이리 짧은지요~

비오는 날에  으실으실대는  그  시린 추위도 한몫 했다고봅니다


어쨌든,캐나다 이야기하다보니  서두가 길어졌네요^^


사실 아들은 항공쪽에  관심이 많아서 저랑 진학여부에 의견들이 좀 엇갈려 했었습니다 

아들은 어렸을때부터  꿈이 있었거든요  

파일럿✈입니다

그  꿈을 가보기로하고 일단 항공쪽으로 학교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영어권인 이나라 저나라 알아보다가 처음 애들레이드  남호주 대학에 항공관련 학과가 있는것을 알고  호토박이님을 비롯 다른 스텝분들과   수차례 상담메일이 오고갔습니다

사실 아들이 남호주대학을 먼저 가고싶어했습니다


이메일로 상담 드릴때마다 감탄했던것은 멀리 북반구 미주대륙?에 있는 제게 너무나도 자세하고 날카로울 정도로 세밀한 상담을 

해주셨던것이  너무 도움이 되었고  그 상담 내용을 저는 그대로 아들에게  전달하고  아들은 호주로 대학진학을  마음 굳힌건 11학년 1학기가 끝나면서 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알 수 없는지...아들이 

9,10학년 부터했던 비지니스  마케팅등등 수업을 이어오다가  11학년때 아카데믹 선택과목했던 회계를 해보더니  관심과 전공으로 할지 말지에 대한 고민이 같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책상에 머리를 쥐어감싸고  박고 괴로운듯이 ....)


사실  물리와 화학을 공부해보면서 본인과 잘 맞지않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냥 본인은 비행기를  엄~~~~~청 좋아할뿐이었다고 고해성사를 하네요^^ 

(여전  비행기 사진 모으기 영상찍기 편집하기

비행기 실사 모형 용돈털어 모으기 등등이 취미이고 대체 모르는게 뭐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비행기에 대한 애착이 어마어마하게  큰 아이입니다)


그래서 다른데도 지원은 해보자 하고 서호주대학 UWA 경영학부 회계학 파운데이션으로 정해서 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Uni SA와 함께  학교에서 조건부오퍼가 오고나서 그때부터 아들의 또다른 고민시작이 되었습니다

두군데 다 가긴  힘드니 한군데로 정해야하니까  머리가 아프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고민을 한 뒤,서호주대학  파운데이션으로 진로를  정하게되었습니다

퍼스로 정하게 된 배경은 유학후 영주권도 도전해볼 생각도 아들이 하게되었고 대학졸업후  일도하고 그뒤  UWA에서 석사과정인 MBA를 할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요~^^ ) 


인생에 정답은 없고 늘 알 수없는 길을 선택해야만 하는 갈림길에  늘 놓여지는것을 느낍니다

코로나사태로 전세계가 이렇게 흔들리게 될 줄 몰랐듯이요...


계획대로 되진않더라도  큰 루트를 생각하고  상황에 맞추어 조금씩 수정해나가면 되지않겠느냐는  아들의 생각에 저희 부부는 동의해주기로 했습니다 


11학년마치고 고등학교 졸업을 1년 앞두고 어린나이에도 고민이 무척 많았을듯합니다 

십대시절중 4년가까이 있었던 나라였는데 그래도 정이 들었겠죠

또 호주로 진짜 가느냐 마느냐부터  캐나다를 떠나느냐 마느냐 까지 지난 7월 한국으로 오기전까지 불면증까지 시달릴 정도로  고민을 했는데  그 고민끝에 내린 선택이 아들에게 신의 한수 까진 아니어도  훗날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는 부모로서의 바램입니다  


아들이 그러더군요

새로운 곳에 대한 설렘 떨림 또다른 긴장이되는 기분이 좋다구요 

그리고 캐나다에 너무 편하게 있어서 무언가 자기자신을 변화해줄 물리적인 환경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분명 핑크빛은 아닐터인데  그 고생을 기꺼이 감수해보겠다고 아들이 어른스럽게 부모마음 달래주듯이 말해줍니다 

아직 어리고 도전해볼날들이 있기에  응원하려합니다 


그이후 이메일상담은 계속 되었고 필요한 서류 오가고 하기를 몇번째  드디어 무사히   CoE가 나오고 궁금한것 그때그때  질문드리면 바로바로 피드백 주시고 한번씩 되짚어주시는  제니쿠키님 진짜 감사드립니다 



또하나의 산, 비자신청.... 이제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해야겠습니다


 그런데........

내년 1월말에  수업시작 예정인데 입국이슈가 잘 될런지요,.....(그럴기미가...ㅠ)더구나 서호주라서 맨나중에 보더를 오픈할거라는 소식에 걱정이 됩니다만 저희 아들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조속히  유학생들 입국이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하루하루 날이 지날때 마다 걱정이 자꾸 쌓이네요


그동안 고민하고 했던 아들의 진학문젠  일단락 된듯하지만 산넘어 산이라고...ㅠ

코로나까지  걸려들어 호주에 여행가는 길이 많이  힘들어지고 험난해졌지만

2004년  아들이 2살때  첫 해외여행갔던 시드니

아들은 기억을 못하지만 사진에 증명이 되어있네요^^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남편이 아들을 업고 찍은 사진이 있는데  코로나가 풀려서 관광이 재개된다면 꼭  같은 그자리에서 다시 셋이서 가족사진 찍어보리라는 희망과 함께   잘 해결되리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될런지모르겠습니다 ㅠ )  기다려야겠습니다 


입국이슈 기다리다 한숨쉬다가ㅠㅠ

하루하루 가는데   그냥 끄적끄적 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떨어진 노오란  은행잎이  늦가을의 정취가 

아직 남아있지만  

어느덧 한국은 입동이 지나고 있습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길 바래요




p.s;

한국도착후 자가격리 무사히 끝낸 후  호주유학클럽 서울사무소에 아들과 함께 갔었는데  시드니에서 전달받은 아들의 진행상황 그대로 이어받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던 미아님  이 화면?을 빌어서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 느닷없이 전화해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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