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소식] 호주 국경봉쇄 지속될 경우 호주유학생 2021년 중순까지 반만 남아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0년 3월 코로나19로 호주 국경이 닫히면서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꽁꽁 문을 닫고 유학생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웃 나라인 뉴질랜드도 같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길어지면서...

호주 유학생의 감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호주는 먹고 살만한지

국경 오픈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2021년 중순까지 호주유학생 반만 남아..

미첼연구소 모델링 



뉴스출처 : 코리안투데이 



호주 국경이 현재처럼 계속 닫혀 있다면 2021년 중순까지 호주에는 유학생이 반으로 줄어 30만 명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는 모델링이 나왔습니다.


빅토리아대학 산하 교육정책연구기관 미첼연구소(Mitchell Institute)에서 발간한 보고서 'Coronavirus and International Students(코로나바이러스와 유학생)'는 최신 데이터를 이용해 호주 전역 주요 도시에 걸쳐 유학생 감소의 영향을 지역별로 분석했습니다.


대학/전문대학 등 고등교육 기관 유학생 통계를 분석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주요 도시 양상은 다르지만 모두 상당한 유학생 감소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멜버른에서는 도시 중심부가 가장 큰 감소를 겪고 있으며, 시드니의 경우 유학생 감소 영향은 도시 전체에 걸쳐 더 고르게 분포되었습니다.



■ 주·준주별 유학생 (2020) 

표: 피터 헐리, 미첼연구소 / 자료: 호주 내무부



보고서를 작성한 피터 헐리(Peter Hurley) 박사는 "호주가 새로운 유학생 감소와 현재 재학 중인 유학생이 호주를 떠나는 2중 문제를 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헐리 박사는 호주 국경 봉쇄와 이동 및 경제활동 제한으로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지역은 중국인 유학생이 거주한 지역이지만 앞으로 감소 추세는 전 세계 출신 유학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유학생 감소가 중국인 유학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이유는 호주 정부가 중국에서 출발하거나 경유하는 외국인에 대해 올해 2월 가장 먼저 문을 닫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중국인 유학생이 올해 1학기 시작 직전 호주에 입국하지 못해 해외에 남아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호주 연방정부는 한국에는 3월 5일, 영주권자와 가족을 제외한 외국인 전체에 대해 3월 20일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이후 호주에 1차 코로나 확산이 시작되면서 한국인 워홀러와 유학생을 포함한 임시체류자들이 전세기를 이용해 대거 호주를 떠났습니다. 코로나 19 초기에 코로나 확진자가 공식적으로 많이 확인되지 않은 인도 유학생은 3월과 10월 사이 10% 넘게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헐리 박사는 이러한 2중 문제로 유학생 수 감소의 영향이 더 광범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유학생 감소의 위기가 호주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학생으로 인해 호주가 매년 버는 수입 총 375억 달러 중, 약 57%에 해당하는 214억 달러가 유학생이 지역 사회에서 지출하는 물품과 서비스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학생이 호주로 돌아오지 못하거나 졸업 후 호주를 떠나는 유학생을 대체하는 새 유학생이 입국하지 못한다면, 유학생에 의존하는 많은 호주 지역사회와 사업체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유학생은 소비자일 뿐 아니라 호주 경제에서 저임금 임시 노동력을 제공하는 원천으로 끊이지 않고 언론에 보도되는 노동 착취의 피해자이기도 했습니다.


호주 전역에서 주로 식당과 카페 같은 환대 산업을 중심으로 값싼 임시 노동력을 제공하던 유학생 감소로 환대 산업에서 경제활동 규제 완화 이후 직원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체도 있습니다. 즉 유학생 감소는 대학 수입 감소를 뜻할 뿐 아니라 유학생 산업에 의존하는 임대시장, 저임금 고용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보고서에는 또한 유학생 비자 신청 폭락도 나와 있는데 호주 국외에서 신청된 유학생 비자 신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0% 감소했다고 나왔습니다. 헐리 박사는 이러한 현상이, 쌓여있는 유학생 수요가 거의 없다는 것을 시사하며, 국경이 열린 후에 신속한 회복을 할 수 있다는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 호주 국내외 유학생 (2020) 


표: 피터 헐리, 미첼연구소 / 자료: 교육·기술·고용부, 내무부

(위 자료에는 학생비자 주신청만 포함이 됐습니다. 즉, 유학생 중에 배우자, 자녀를 동반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족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호주 정부는 유학생을 데려오기 위한 시범사업을 현재 계획하고 있어 이를 통해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학업에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지만, 호주 정부의 이러한 노력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줄어든 호주 유학생을 돌이킬 만할 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헐리 박사는 그러나 호주의 비교적 성공적인 코로나 19 확산 억제가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사는 더컨버세이션 기고 글에서 호주가 유학생 시장에서 영국과 미국 같은 나라와 경쟁을 하고 있는데 최근 호주에는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있어서 이러한 나라에 비해 호주가 보건 면에서 더 안전한 유학 목적지로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유학생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이며, 호주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한국 유학생이 3번째로 많은 나라로 호주에 체류하는 한국 유학생은 거의 1만 9,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호주와 같은 영어권 국가 중 뉴질랜드를 제외한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 코로나19 상황은 최근 진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 국가별 7일 평균 코로나 1일 확진자 수 (2020년 11월 12일 기준) 



그러나 호주 국경이 유학생들에게 언제 열릴지 모르는 상황으로 유학생 시장은 내년 2021년 중순이나 말경 다른 영어권 국가의 코로나19 통제 상황에 달려있습니다. 결국 단기적으로 호주 유학생 시장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표: 한국 교육부



호주 유학생 복구는 '언제'의 문제 

여기에 '어떻게'를 추가 해야...



헐리 박사는 "현 위기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유학생이 돌아올 것인가가 아니라 언제 돌아올지의 문제인 것 같다"며 "호주가 유학생을 포함해 모두에게 유익한 더 지속 가능한 유학생 교육 모델을 재건할 수 있도록 이러한 논의에 어떻게를 추가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전개될 수는 알 수 없지만, 지난 20여 년간 호주 고등교육계의 양적, 질적 성장의 기반이 되었던 유학 산업의 모습은 많이 달라져 있을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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