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소식] Welcome Back!! NSW-빅토리아 주경계 재개방 138일만에 드디어! 기사 외



Adelaide, Australia - a fruit shop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주말동안 호주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뉴스 기사로 알아보겠습니다. 




호주 SA정부 록다운 3일만에 해제 '거짓말이 초래한 해프닝' 

뉴스출처: 한호일보, SBS


The Woodville Pizza was linked to SA's coronavirus cluster.



남호주는 11월 18일(수) 밤 11시 59분부터 6일간 예정이었던 락 다운 조치를, 11월 21일(토) 밤 11시 59분부로 3일만에 봉쇄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22일(일) 남호주 경찰 특별조사팀에 따르면 파라필드 집단감염(Parafield cluster)과 관련해 한 남성이 거짓 진술을 한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우드빌 피자바(Woodville Pizza Bar)에서 고객으로 피자를 주문했다고 진술했던 이 확진자가 실제로는 가게 직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 당국은 애초 이 남성의 진술을 토대로 불특정 경로를 통한 대규모 감염 확산을 우려해 주(state) 전역에 6일 동안의 강력한 봉쇄조치를 내렸습니다. 또한 NSW와 ACT 준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준주가 남호주와 경계를 다시 봉쇄하고 남호주 방문자들을 격리하는 등 소란이 이어졌었다.


이 남성의 거짓말이 들통나자 정부의 외출금지령(stay-at-home order)은 시행 3일 만인 21일(토)부터 해제됐습니다.


최근 남호주 북부 파라필드 지역에서 첫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보고된지 불과 일주일 만에 4,500명이 넘는 주민들이 격리에 들어갔으며, 여기에 우드빌 피자가게 직원과 가족, 밀접 접촉자 21명 등이 모두 코로나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아직 다 확인되지 않은 상태 입니다.




Welcome Back!! NSW-빅토리아 주경계 재개방 138일만에 드디어! 

뉴스출처: 한호일보, 시드니모닝헤럴드


Lifeguards and drag queens greeted the flights from Victoria.


호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경제 규모가 큰 두 지역 NSW-빅토리아 주경계가 지난 7월 8일 주경계 봉쇄로부터 138일(4개월반)만인 11월 23일(월)에 전면 해제됐습니다. 이에 시드니와 멜번 시민들을 비롯한 두 주(state)의 거주자들은 23일부터 의무 격리(madatory two-week quarantine period)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게 됐습니다.


23일 오전 8시경 첫 멜번발 시드니행 비행기가 도착하면서 트랩을 내린 승객들은 시드니 공항에서 드랙 퀸(drag queens)과 본다이비치 인명구조대원들로부터 환영을 받았으며, 23일 하루에만 시드니 공항에는 멜번발 항공기 25편이 도착할 예정입니다.



Alan Kinkade being greeted by Tom for the first time in months. 


Genevieve Wild and Adam De Guara embrace at the airport.  




NSW 베레지클리안 주총리 "유학생·이주민 주 1천명 수용하겠다" 

뉴스출처: 한호일보



NSW 정부가 호주 국민이 아닌 외국인 우선 정책을 펼치려 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22일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는 국제선 입국 허용 인원 3천 명 중 최소 2분의 1을 유학생과 이주민 근로자들에게 할당하길 원한다"라며 "호텔격리시설의 한계상 한 주에 3천명 이상 받아들일 여력이 되지 않으니, 다른 주에서 수용 인원을 늘려줬으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어  "빠른 경제 회복을 위해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바로 시행하고 싶지만, 최종 결정은 연방정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귀국을 희망하는 모든 호주 시민과 영주권자들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외국인에게 자리를 내줘선 안되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보다 호주 국민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져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해 노동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유학생과 이주민을 받아들이면 호주 국내 현지 노동자들의 협상력 저하, 실업률 상승, 임금 성장 저해, 주택임대료 인상 등의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호주 워홀러 줄면서 서호주 농가 노동력 부족난 심각

- 농장 일손 부족, 올 여름 과일, 채소값 폭등 경고 -

뉴스출처: 한호일보, ABC


Roger Fahl says domestic consumers are the ones likely to be most affected by the worker shortage.


코로나19 팩데믹 이후 호주 원예 산업이 심각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어, 올 호주 여름 과일·채소 값이 크레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서호주 농장에서는 수확, 등급, 책정, 포장 작업을 할 수 있는 근로자를 구할 수 없어 최상급 채소를 가죽 사료로 사용하는 일마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호주에서 전체 포도의 80%를 생산하고 있는 프루티코(Fruitico) 로저 팔(Roger Fahl) 사장은 "노동력 수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과일 값이 크게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노동력 부족 문제가 발생하면 상품(higher quality)의 제품은 보통 해외로 나가게돼 호주인들은 나쁜 품질의 과일을 더 비싼 값에 사야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Pennie Patane's business has been hard hit by the shortage of workers.



또한, 서호주에서 당근, 양파, 브로콜리, 감자 등을 재배하는 파탄 청과물(Patane Products)의 페니 페타인 사장도 노동력 문제가 심각하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일손이 모잘라 지난 6개월 동안 수익이 80% 감소했으며, 제품을 패킹하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고 앞으로는 더 악화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Fruit and vegetable growers are worried the worker shortage may continue into the coming years.



호주 농가의 노동력 부족 문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경 폐쇄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수확철 노동력을 담당했던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의 유입이 중지되었기 때문입니다.


팔 사장은 "국경이 폐쇄되어 있는 한 주경계가 풀리더라도 노동력 부족 현상은 해결되지 않을 것이며, 무엇보다 서호주에 머물던 워홀러 대부분이 곧 비자가 만료돼 호주를 떠나야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알란나 맥티어넌(Alannah MacTiernan) 서호주 농업장관은 노동력 부족이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서호주 정부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대안은 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주 연방정부는 지역 농가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 후 1년 휴무 프로그램(gap-year schemes) 등을 대책으로 내놨지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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