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소식] 호주 정부, 비자 규정 임시 변경, 최대 수혜자 배우자 비자 신청자가 될 것 외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 아침 들려온

호주 유학생 입국 소식부터

눈에 띄는 호주 소식들 정리해보았습니다.




호주 찰스다윈대학 소속 유학생 60여명 11월 30일(월) 호주입국 

- 첫 파일럿 프로그램 통해 호주입국 승인 -



호주 Nothern Territory(NT)의 다윈에 메인 캠퍼스가 있는 찰스다윈대학(Charles Darwin University; CDU) 소속 유학생 60여명이 11월 30일(월) 아침 호주 다윈에 입국했습니다.


이것은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첫 유학생 호주 복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전세기를 통해 호주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도착한 전세기에는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출신의 찰스다윈대학교 소속 유학생 60여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중국의 코로나 안전 지역(low-risk cities) 출신 40여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공항에서 바로 다윈 인근의 하워드 스프링스 시설(Howard Springs Quarantine Facility)로 이동해 2주간 격리에 들어갑니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NT와 연방 정부가 승인을 했으며, 앞서 애들레이드와 켄버라에서도 비슷한 프로그램이 시도됐지만 지난 6월 호주의 2차 코로나 감염 확산으로 중단됐습니다.




찰스다윈대학 1학년인 중국인 유학생 시타오 지앙(Xitao Jiang)은 "나는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로 돌아올수 있어 매우 운이 좋았다"라며 기뻐했습니다. 그는 27일 중국 북동부 창춘시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6시간 안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출발 72시간 이내 코로나 검사 결과를 대학에 통보해야 했습니다.


또한, 사이먼 매독스 찰스 다윈 대학교 부총장은 "입국 학생들은 법학, 간호학, IT, 교육학, 회계, 엔지니어링 등 학부, 대학원, 기술프로그램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섞여 있다"고 밝히며, CDU가 유학생을 환영하는 호주 내 첫번째 대학교가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제도 변경돼야" 이민 공동상임위원회, 보고서 발표 



이민 공동상임위원회가 워킹홀리데이 비자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 계획을 내놓은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는 과일 따기와 같은 저임금 농장 노동자들이 'JobSeeker' 실업 수당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을 수 있는 나이 제한 규정이 변경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가별 접근법에 따라 바이러스 감염률이 낮은 국가에 우선순위가 주어져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사업체 정부 등이 워킹홀리데이 비자 프로그램 참여자의 격리 비용을 지불하는 후원 프로그램도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원회는 향후 12개월 동안 외국인 학생들이 중요한 지방 산업체에서 일하는 대가로 추가 1년 혹은 2년짜리 졸업 비자를 받도록 해야한다고 권고하고 있으며, 외국인 학생들이 지방에서 일할 수 있도록 숙소와 교통비에 대한 지원금이 제공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술 부족 비자를 비롯한 임시 취업 허가를 받은 사람들이 향후 1년 동안 특별한 스폰서 없이도 중요 산업계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노조 단체들은 위원회 보고서 내용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NSW 사무총장은 농업 분야에서의 워킹홀리데이 착취 문제를 근절할 기회를 놓쳤다고 비난하며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문제점은 모든 권력이 고용주에게 달려있어 학생들이 비자 연장을 위해 필요한 시간을 보냈는지를 제대로 확인할 수가 없다는 점"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사무총장은 위원회가 가장자리를 찌는 것 이외에는 한 것이 없다고 비난하며 "사실은 이 비자가 폐지돼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농업계가 호주 최저 임금을 지불할 여력이 안된다면 농업 분야의 경제를 완전히 재고할 필요가 있다"라며 "그 어떤 산업도 값싼 착취 인력을 통해 스스로를 보조할 권리는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호주 정부, 비자 규정 임시 변경 

팬데믹 기간 호주 밖으로 나갈 필요 없어 -


호주의 가족 비자 프로그램에 대한 임시적 규정 변화로 약 4,000명의 비자 신청자들이 혜택을 보게 된 가운데 최대 수혜자는 배우자 비자 신청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정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국경봉쇄 조치를 고려해 배우자 비자 및 가족 비자 규정 일부를 임시로 변경했습니다. 이에 따라 호주 밖에서 특정 가족 비자나 배우자 비자를 신청한 이들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국내에 머물면서 비자 승인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현 이민법에서 비자를 호주 밖에서 신청하는 Offshore 비자의 경우 신청자는 비자가 승인되는 시점에 반드시 호주가 아닌 해외에 있어야 했습니다. 호주 국내에서 비자 승인을 받도록 하는 규정 변화는 내년 2021년 초부터 발효됩니다.


규정이 적용되는 비자는 배우자 비자(Subclass 309), 자녀비자(Subclass 101), 입양 비자(Subclass 102), 부양 자녀 비자(Subclass 445)와 약혼자 비자(Prospective marriage; Subclass 300) 입니다.






시드니 밤 기온 25도로 53년만에 최고..  


지난해부터 대형 산불로 고초를 겪고 있는 호주가 이번에는 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28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이날 밤 시드니의 밤 기온은 25.4℃를 기록해 11월 밤 기온으로는 53년만에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이는 1967년 11월의 기록인 24.8℃ 보다 0.6℃ 높은 것입니다. 


시드니의 더위가 거세지자 인근 해변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시드니 인근 해변에 거대한 인파가 몰려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NSW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호주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호주 시민권/영주권자들이 운영하는 카페

호주유학클럽

이메일을 통한 심층상담

이메일 상담 신청하기

눈으로 만나는 호주 전문가

유튜브 채널 - 호주유학클럽TV

호주 전문가와 1:1 무료상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호주시민/영주권자들이

운영하는 카페

호주유학클럽

영상으로 만나는

호주 & 호주 전문가

호주유학클럽 TV

호주 전문가와

1:1 무료 상담

ID: 호뉴컨설팅

이메일을 통한 심층상담

이메일 상담 신청하기


호주유학클럽 상담문의

대표이메일 : info@honew.com.au

SYDNEY OFFICE

인터넷 전화 070 7899 4455

호주 전화 (+61 2) 9267 0511


SUITE 503, LEVEL 5, 845 Pacific Highway Chatswood NSW 2067, AUSTRALIA

PERTH OFFICE

인터넷 전화 070 5096 7907

호주 전화 (+61 8) 9328 6393


UNIT3, 280 LORD STREET, PERTH WA 6000, AUSTRALIA

SEOUL OFFICE

한국 전화 (02) 6245 009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81, 1811호 (강남역 7번출구 옆 하나은행 18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