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쿠키 8년만에 렌트아파트 이사한 이야기~ 이사 후 즐기는 달콤한 패밀리데이트!!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즐거운 화요일입니다 ^^ (폭풍같은 월요일이 지나갔으므로, 즐거운게 맞습니다)

다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시드니는 거리에 빨간 사자옷 입고 춤추는 중국 풍속인 사자쇼를 하느라 여기저기서 북과 꽹과리 소리가

시끌 시끌 했습니다. ^^


제니쿠키는 설연휴동안 이사를 했어요~

8년만의 이사였기 때문에 이런저런 정리해야할 부분들이 많았답니다. 


아이들이 7학년, 5학년일때 들어와서 이제는 모두 성인이 되어서 독립을 했으니, 

8년 세월이 참 길긴 길구나 싶네요.


그리 큰집도 아닌데 아이들 생일파티때마다 열몇명씩 모두 불러 먹이고 노래하고 춤추고 다했으니..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무식하니 용감한 엄마였던 듯 합니다.


<2013년 사진 급 소환, 지금 모두 어엿한 아가씨들이 되었네요~>



작년 12월에 아이들이 독립해서 나가면서 그때 버릴 잔짐은 거의 다 버리고, 8년간 여기저기 부숴진데 고치고

전등 갈고, 청소 예약하고, 이사짐 센터 예약하고...은근 바빴네요.


이제는 둘이 살기 딱 좋은 사이즈에 렌트비도 조금 낮추어 옮겨가니 앞으로 저희 부부 엥겔지수 좀 올라가려나요?^^;;


참고로 몇가지 참고하실만한 포인트를 정리해봅니다. 


- 전구 개당 10불씩 라이팅 샾에서 구매후 버닝스에서 개당 6불인 것을 발견 전구값 대략 $100불 나감

- 무빙 아웃 파이널 클리닝은 부동산에서 추천하는 업체를 부르는 것이 뒷탈이 적음

  8년을 살았다고 하니, 굳이 견적을 내러 방문까지 했음 

  창문, 벽마크, 베란다 청소를 제외한 나머지 (오븐, 후드, 카페트 스팀청소 포함) $550 (2베드 2바쓰 기준)

- 이사짐 2명 기준 시간당130불 미니멈 3시간페이부터임, 따라서 이사가 아무리 빨리 끝나도 390불페이


그외 특이한 사항은 한쪽 벽에 블루텍으로 그림을 붙였다가 떼면서 페인트가 마치 종이처럼 좌우 5센터정도 찢어지면서 떨어졌는데, 그 벽이 문제였어요. 우리가 직접 고쳐보겠다고 버닝스에서 70불정도 들여 재료구입했으나 DIY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것과 유투브로 보는것과 실제로 하는것이 얼마나 다른지를 절실하게 느꼈고요, 페인트를 하실 수 있다는 핸디맨분을 모셨으나, 구멍은 가렸으나 눈에 너무 티가 나는 상황 핸디맨 $300불 차지, 결국 페인터분을 불러서

한쪽 벽을 페이팅을 했고, 정말 감쪽같이 고칠수 있었습니다. 페인터 $200불 차지.


' 그냥 $200불이면 될걸.... '



<거금이 들었으나 말끔한 한쪽 벽, 완벽하네요>


청소 후 모습입니다. 

정말 뷰가 좋았는데... 이제는 이런 뷰 못보겠죠.....


<저 멀리, 맨리와 시티가 보이는 26층 뷰>


그리고 청소하면서 방문틀에 남은 아이들 키재기 흔적도 지우기 전 기념으로 남겨보았습니다. ^^

많이 크긴 컸네요.



이사후 아담하지만 코지한 새집 살짝 공개할까요?

그리고 저희 집 새식구인 미코도 소개할게요~

미자가 언니들이랑 같이 독립하면서 너무너무 외로워서 미자동생 미코 데려왔어요~

미코는 미스코리아의 줄임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되서 가죽이 너덜너덜하지만 내몸에 가장 편한 쇼파>



<심플리즘을 추구하는 우리집 인테리어와 한국, 태국, 호주까지 함께하는 14년된 우리 시계>



 <이제 3개월이 된 아깽이, 미코 = 미자 동생>



<새집에 햇볕이 잘드는 미코의 고정석>



<바로 달겨드는 미코> 


금요일 이사, 토요일까지 잡동사니 정리 모두 끝내고 새집에서 시장봐다 밥도 해먹어보고

아직까지는 어색해서 마치 어디 에어비앤비 예약해서 와있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중대사인 이사를 모두 마치고 나서 

바랑가루로 패밀리 데이트에 나섰습니다. 


여기서 잠깐 새집 입주시 해야할 일!! 컨디셔널 리포트 작성 : 반드시 구역별로 꼼꼼하게 작성 후 하루정도 후에 다시한번 또 봅니다. 전에 안보였던 부분이 보일 수 도 있습니다. 흠집이나 데미지가 발견되면 리포트에 기록하고 핸드폰 사진을 찍어두는것도 좋습니다. 사진도 리포트를 모두 부동산에 이메일로 보냅니다. 못이나 블루텍은 붙이지 않습니다. 


크라운호텔 요즘에 뉴스에서 말이 많던데... 살짝 구경하고 왔어요.

정말정말 초초 럭서리이긴 하더군요~


바랑가루의 코지한 편집샵들과 북샵들 구경하고 커피맛집까지 들르면 올 굿!!



<고등어를 꽂아놓은 듯한 크라운 호텔, 최근 NSW에서 카지노 불허한다고 해서 이슈임>




<오메 어지러워. 돈을 많이 들였구나...>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바랑가루에서 커피한잔, 어떠세요?>


4가족이 둘둘씩 두번의 이사를 거치다보니 빅 프로젝트였는데, 큰 탈없이 잘 마무리가 되어서 정말 기부니가 좋네요!!

지금까지 렌트생활만 어언 10년인데, 그동안 낸 렌트비를 모으면 얼마일까.. 생각해보면 속이 쓰리지만 가족들 건강하게 아이들 잘 자라줬으니 더 이상 바라면 안될 거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니쿠키가 오프더 플랜으로 집 산 이야기도 한번 올려볼께요. (2022년 말 입주예정)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호주 유학이나 호주이민과 관련한 궁금한 부분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상담 도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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