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정보] 2월 1일(월) 간추린 호주 코로나19 소식(서호주 스냅 락다운 시행 중)

퍼스 일대 2월 5일까지 '닷새 락다운' 시행
퍼스 일대 2월 5일까지 '닷새 락다운' 시행
뉴스출처: 한호일보
퍼스 일대 2월 5일까지 '닷새 락다운' 시행

뉴스출처: 한호일보
퍼스의 해외입국자 격리 호텔의 한 남자 경비원이 31일(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서호주 주정부는 오후 6시부터(서부 표준시) 퍼스 광역시, 필 지역(the Peel region), 사우스 웨스트(the South West)를 5일 동안 스냅 락다운(snap lockdown)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락다운은 31일부터 2월 5일(금) 오후 6시까지 입니다.
※ 사우스 웨스트 해당 도시: Bunbury, Augusta-Margaret River, Boyup Brook, Bridgetown-Greenbushes, Busselton, Capel, Collie, Dardanup, Donnybrook-Balingup, Harvey, Manjimup, Nannup

Mark McGowan 주총리는 "경비원 가족들이 31일 오전 코로나 음성 결과를 보였지만, 며칠 후 양성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현재 주정부 시설에 격리 중입니다.
락다운 이틀째인 2월 2일 화요일 현재, 서호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2월 1일(월) 기준
간추린 호주 코로나19 소식
■ 호주 재무장관은 지난해 실직했던 호주인의 90%가 현재 직장에 복귀했고, 호주 실업률이 6.6%까지 떨어졌다며 기대 이상의 성과지만, 2021년 3월 분기 전망치(7.5%)를 수정하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는 하나 잡키퍼(일자리 유지) 임금 보조금 제도는 계획대로 3월에 끝날 것이라는 확고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1월 31일(일) 오후 2시부터 호주-뉴질랜드 간 격리 없는 자유여행(트래블 버블)이 재개되었습니다.
■ NSW 주총리는, 현 단계 관리 가능한 상황으로 NSW주는 WA주에 대해 주 경계를 폐쇄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NSW주 15일 연속, QLD주 21일 연속, VIC주 26일 연속 지역감염이 없습니다.
■ WA주 1일 신규 지역감염은 없으나, 퍼스 도심에 위치한 쉐라톤 포 포인츠 호텔의 경비원이 전염성이 강한 영구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돼 퍼스, 필, WA주 남서부 지역에 5일간 락다운이 시행 중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