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소식] 호주대학 등록금 인상 불구'인문계열 강세'/ VIC주 두번째 호텔격리프로그램직원 -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감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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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사 출처: 한호일보(2021.02.09)
대학 등록금 인상 불구 '인문계열 강세'
NSW 신입생 40.6% 사회·문화학과 지원
취업률 좋은 학비인하 학과 지원율 소폭 증가
취업 수요가 낮은 학과에 대한 연방정부의 대학 등록금 인상 정책에도 불구하고, 해당 학과 지원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과별 등록금 차등 적용 정책이 학생들의 전공선택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입니다.
퀸즐랜드 대학 입학센터 자료에 따르면, 올해 예비 입학생들은 희망 학과의 등록금을 최대 113%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호주 정부는 고용성장 전망과 취업 수요에 따라 학과별 등록금을 차등 적용하는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농업·수학과(62% ↓)와, 교육·간호·영어·외국어학과(46% ↓), 과학·보건·건축·IT·공학과(20% ↓) 학비는 인하된 반면 인문학과(113% ↑)와 법·상업학과(28% ↑) 등록금은 인상 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등록금이 인상됐음에도 퀸즐랜드 사회·문화학과와 창작예술학과 입학 지원율은 전년 대비 25%, 11.3% 증가했습니다. 등록금이 인하된 IT과목과 엔지니어링학과는 지원율 상승 폭이 각각 18.8%, 15%에 그쳤습니다.

NSW에서도 사회·문화학과에 대한 선호도가 5.7% 상승하면서 올해 해당 학과를 지원한 학생 수가 작년보다 2천명 늘었습니다. 학비는 2배 넘게 인상됐으나 전체 신입생의 40.6%가 사회·문화학과를 1지망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는 학과별로 가장 높은 지원율로 지난해 41.3%에서 소폭 감소한 수치입니다.
한편, 빅토리아에서는 인문학과 지원율이 7.3% 하락했습니다. 전체 신입생 수는 1.5% 증가했으나 올해 학비가 오른 상업학과와 법학과 또한 각각 3.4%, 3.6%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그래도 인문계열 학과 지원율은 여전히 전체에서 가장 높은 23%를 차지했습니다.

기사 출처: SBS(2021.02.09)
빅토리아주
'호텔 격리 프로그램 직원'
영국 발 변이 바이러스 감연 확인
앞서 빅토리아주 호텔에 격리 중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해외여행격 중환자실로 이송.
코로나19에 감염된 두번째 호텔 격리 프로그램 직원 - 감염성 높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앞서 빅토리아주 호텔에 격리 중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해외여행객이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화요일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중환자실로 이송된 환자에 대해 설명하며, 이 사람은 지역에서 감염된 사람이 아니며 최근 귀국한 여행객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앤드류스 주총리는 코로나19에 감염된 두 번째 호텔 격리 프로그램 직원이 감염성이 높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것입니다.

멜버른 공항 인근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근무했던 50대 초반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주변인 8명과 직장 동료 136명이 근접 접촉자로 분류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시행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빅토리아 주정부는 해외여행객들이 호텔 격리 기간인 14일이 지난 후 48시간 안에 16일차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6일차 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빅토리아주 보건 당국은 화요일 아침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빅토리아 주에서는 지역 주민과 해외여행객 모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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