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쿠키 느닷없이 코로나검사 받게 된 썰 [시드니 최대미묘 미자사진 포함]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모두들 건강하게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이시국에 감기에 걸려서 코로나 검사까지 받고 온 제니쿠키입니다.
지난주 수요일 오전에 콧물이 조금씩 나오더니 점심먹고나서는 목이 간질간질, 기침도 나오더군요~!
설마 설마 코로나 일리는 없겠지만,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호토박이님과 도토리님 입장에서 생각하니
너무 불편한거에요~ 모두 일하고 집에 돌아가면 가족들이 있고, 또 대중교통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시니..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록 불안감이 커져서 바로 조퇴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하러 갔습니다.

<이렇게 구글로 coronavirus test near me를 치면 가장 가까운 곳이 서치가 됩니다>
구글서치로 가장 가까운 드라이브 트루인 윌로비 레저 센터로 향했습니다.

윌로비 레저 센터 에서도 구비구비길을 계속 들어가니 검사소가 나오네요. 줄이 길까봐 걱정했는데, 아무도 없고
가자마자 검사받았어요. 어플리케이션 간단하게 작성하고, 긴 면봉으로 목구멍, 양쪽 콧구멍 뽕뽕뽕~
누구는 코로나 검사 아프다던데... 아프지는 않은데 눈물이 찔끔 나왔어요. ㅋㅋㅋㅋ
그러나 모든 것은 일순간에 끝이 나 있었어요.
그리고 참 사람의 심리가 이상한게.. 집에서 자가격리를 시작하니 왠지 기침도 심해지구 목도 아픈게
어머, 나 코로나인가? 이런 생각들로 엄청 심란한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ㅋㅋㅋ
다행히도 다음날 문자메세지로 네거티브판정?? 을 받고 안심의 한숨을 내쉬었지요.

누구나 겪는 일이고 코로나 검사쯤이야.. 했지만 막상 직접 해보니, 결과를 받을때까지 기다림이 엄청 심란했네요.^^;;;
그리고 나서는 정말 본격적으로 감기증상이 심해졌는데,
"응? 이렇게 아픈데 코로나가 아니라고? " 라는 엉뚱한 생각까지 했답니다.
감기조차 옮기면 그 증상으로 가족들까지 모두 코로나 검사부터 모든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조차도 엄청 조심스럽네요. 사무실 안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여러가지로 힘들고 답답하겠지만, 정말 건강이 최고이구나~ 라는 것을 실감한 한주였답니다.
이번주에는 열심히 약먹고 정신차려서 기운을 내보아야겠어요,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조금이라도 이상 증세가 있으시면 바로바로 검사를 받으시고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호주시드니 최대미묘(제가 정한 ㅋㅋㅋㅋ) 미자의 사진 두장 나갑니다.
이번주도 모두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