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이야기] 재미로 보는 호주 Baby 영어이름 인기 순위 Top100!! (2020년 버전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오늘은 작년 이맘때에도 여러분에게 전해드렸던 이야기 !!
'재미로 보는 호주 신생아 인기 이름 순위'
2020년 버전을 소개합니다.

2020년 작년 한 해는
어떤 이름이 신생아 이름으로
호주에서 인기가 있었는지 찾다보니
다행히 뜨끈뜨끈한 2020년 버전이 나와있네요.
이런 순위가 세상 가장 의미 없는거 알지만
오늘은 재미로 봐봅시다.
먼저, 유행하면 뒤쳐지지 않는 우리 나라에서는
요즘 어떤 이름이 유행인지 궁금하여
살짝 한 번 찾아봤습니다.
2020년 대한민국 여자아이 이름 Top 5
서아 > 하윤 > 지안 > 서윤 > 하은
2020년 대한민국 남자아이 이름 Top 5
도윤 > 서준 > 하준 > 은우 > 시우
호주유학클럽 여러분은 저 위에 이름 중
해당사항이 있나요?
전 없네요..


오늘은 이야기는 McCrindle.com.au에서 수집한 자료를 통해 통계된 자료 입니다.
먼저, 2019년 작년에 포스팅했던 자료를 보니
작년 순위는 이렇습니다.


Princess Charlotte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사이에서 태어난 공주인 이 꼬마도 이름이 샬롯(Charlotte) 이네요.
참고로 작년 호주에서 여자아이 이름으로 샬롯(Charlotte)을 갖게된 아기들은 총 1,609명이라고 합니다.
그럼 19년 - 20년 1년 사이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19년과 순위 변동이 크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 2020년에는 새롭게 Top10으로 등장한 Charlie와 Willow 그리고 Harper가 눈에 띄네요. 통계자료에도 나와있지만 확실히 유명인 자녀의 이름이 아이 이름을 지을때 많이 반영 되는것 같습니다.

Pop가수 Pink의 딸 Willow

데이비드 베컴 & 빅토리아 베컴의 막내 딸 Harper



이번 통계자료에는 여자아이 이름 Audrey, Mila, Zara는 호주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약간 특이한 이름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Ivy, Daisy, Lily, Willow, Vilolet과 같은 Botanic 이름들은 일반적으로 호주에서 인기있는 여자 아이 이름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아이 이름 Henry는 6년이상 인기 순위 Top10에 들지 못하다가 2019년도에 Top10에 갑자기 진입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로 2018년 영국 해리왕자가 매건 마클과 결혼하면서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해리 왕자의 공식적인 이름은 Henry이기 때문이죠.
또한 남자아이 이름 Ryder, Parker, Felix 이름은 강한 사운드가 나는 이름으로 남자의 힘, 강함을 나타내는 이름이라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인기 있는 남자아이 이름의 경우 이름 끝이 's' 그리고 여자아이 이름의 경우 부드러운 'ah' 사운드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Olivia and Mathilda 처럼요.
앗! 그러고 보니 저 레아(Leah)도
ah 사운드네요? ㅋ
알고보면 저도 이름따라 부드러운 녀자일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오늘의 이야기 여기까지!!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