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생활/호주주말] 지난 주말... 먹느라 바빴던 도토리네 집 이야기입니다.
호주유학클럽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왔습니다.
저.. 도토리.. 풀타임 학생이다 호뉴에서 풀타임 일을 한지 어연 2달이 되어가고있는데요.
금요일부터 참 행복합니다. 특히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전정도까지요...^^
일요일 오후부터는 사알짝 글루미하구요 ^^;;; 오홍홍
게다가 저 도토리... 평일 저녁은 절식을 합니다 (입으로만;). 다-이-어-트.
그리하여 평일 저녁은 간단히 샐러드를 먹습니다. 그리곤 주말에 비교적 먹고싶었던 것을 먹는 편인데요.
그래서 도토리네 주말은 아주 바쁩니다. 장보고 요리하고 먹고 치우느라요!!
특히 또 요리를 좋아하는 도토리는 외식보단 집에서 해먹는것을 더 선호하기때문에 더 바쁩니다 ㅎㅎㅎ.
저의 지난 주말 브이로그 여정에 함께 떠나봅시다.
토욜 오전엔 산책 겸 동네탐방 겸 Breakfast Point라는 곳에 가보았습니다.
시드니 Rhodes 옆쪽에 있는 지역인데요. 강변 근처라 산책코스도 좋고 탁 트인 뷰가 맘에 들었습니다.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breakfast poin는 예쁜 디자인의 아파트들과 이국적인 야자수가 많이 심어져있어서
약간 브리즈번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아련한(?) 도토리의 뒷모습 한 캇.
강변에 페리도 많이 지나다니고 해서 구경하며 모뉭산책을 했답니다.
그리곤 아주 맛난 커피집을 찾았습니다^^ 커피광인 도토리는 맛있는 카페에 가는 것을 좋아해요.
커피만 파는 로컬 로스터리 카페였는데요. 정말 맛있었어요.

시드니에 사시는 회원여러분들도, Breakfast Point에 다른 브런치 카페들도 많으니까요, 맛난 음식 드시고 강변 산책해보세요.
기분이 좋답니다~~~
집에 돌아온 도토리네 식구..
무얼 사먹을까 하다가, 딱히 사먹고 싶은 것도 없고... 그리하여..
집에서 김치비빔국수를 호로록 만들고, 냉동딤섬을 룰루랄라 찝니다.
저는 삶은 달걀을 좋아하기에 마니마니 삶았습니다. ㅎㅎㅎㅎ

비도 분무기처럼 오고 꿉꿉하고 또 나가기도 그래서
도토리네는 점심먹고 넷플릭스를 열심히 보다가...
남미쪽 스트릿 푸드에 대한 다큐를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저녁메뉴는 타코!!! 홀린듯이 타코와 살사 재료를 사러 울월스로 갔다죠...
남미사람들이 보면 저것이 무슨 타코와 살사냐! 하겠지만
한국스탈이 약간 가미된 퓨죤 음식을 해먹었다죠.
이것 역시 넘나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푸짐히 먹고 자려고 누워서까지 배불렀던 토욜이었습니다. ㅋㅋㅋ
일요일 도토리네 밥상은... 완죤 서양식이었습니다.
점심은.. 도토리의 주특기 요리 중 하나인 베리 심플한 오일파스타 ^^*
어제 여운이 남아.. 토마토 살사 샐러드 곁들여서... 할리피뇨 쫑쫑 넣었더니 배아파서 진짜 혼났습니다.

주말 내내 너무 많이 먹어 일욜 저녁은 스킵하자.... 라고 했었지만,
오후에 운동을 다녀오니 또 너무 허기진거 있죠??
그래서 또띠아 피자를 만들어먹기로 결심합니다.
정말 누가보면 도토리 이탈리아 사람인줄 알겠어요. 점심은 파스타에... 저녁은 픠자에....
또띠아에 토마토 소스를 발라...
자기가 먹고픈 재료를 듬뿍듬뿍 넣고 치즈도 듬~뿍 얹어서 오븐에 살짝 구워주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피자를 시켜먹으면 늘 토핑이 적어 아쉬웠는데요.
홈메이드 또띠아 피자의 장점은 도우가 상당히 얇아서 밀가루 섭취량은 줄며.. 푸짐한 토핑으로 인하여 배가
든든하답니다~~~^^
오븐에 살짝 구워나오니 밑에 또띠아는 바삭하며 위에 치즈는 낭낭하니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전 피자에 아보카도와 파인애플 올려먹는거 참 좋아해요 ㅋㅋ~
이리하여.. 주말저녁의 끝을 잡고.....잘 마무리하였구요....
다시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였답니다 (과다충전;;).
호주유학클럽 회원여러분들은
주말에 머 드셨나요??
주말만 바라보고 사는 도토리는
이번주는 연휴가 끼어있어 참 행복하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이지만 집콕 예정이구요... 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회원여러분들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에요.
안전하게 연휴를 나시길 바랍니다.
이상~!! 도토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