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소식] 호주 코로나 소식 요약 (12/18~12/21)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오랜만에 호주 코로나 소식 전해드립니다.
코로나가 종식되는듯 보였던 호주코로나 상황이 NSW주에서 조금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교하면 확진자 수가 많지는 않지만, 코로나 종식 선언을 코 앞에 두었던 호주가 또 다시 코로나 3차 팬데믹이 오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오늘 전해드리는 코로나 소식은 지난 주 18일(금), 21일(월) 공식 발표된 자료 입니다.


12월 18일(금)
호주 코로나 신규 확진자 20명
(지역감염 15명 + 해외유입 5명)
■ NSW주, 1일 신규확진자 16명(15명 지역감염, 1명 해외유입)
① 신규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노던 비치 클러스터 관련이며 총 28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중 25건이 Avalon RSL, Avalon Bowlo 관련으로 밝혀졌습니다.
② NSW주 정부는 노던 비치 감염의 원인은 해외유입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③ 노던 비치 주민에 대해서는 향후 3일간 가능한 한 재택근무나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집에 머물고, 친지나 요양시설, 병원 방문금지, 불필요한 모임 금지, 노던 비치 지역 밖으로 불필요한 여행을 하지 말 것과 클럽/레스토랑/피트니스 등 고위험 시설 방문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④ 확진자 대부분은 노던 비치 지역을 방문했으나, 12.14(월) 시드니 트레인을 이용한 바 아래 해당 시간 탑승자는 증상 관찰 후 검사 격리가 필요합니다.
•Roseville to Redfern, 6.50-7.40am
•Redfern to Milsons Point, 11.20am-11.45am
•Milsons Point to Roseville, 3.15-3.40pm

⑤ 향후 국제항공 파일럿 및 승무원은 2개의 지정 호텔에서만 격리하도록 할 예정이며, NSW주 경찰은 격리규정을 위반한 항공 승무원 13명에게 $1,000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 QLD주, 1일 신규확진자 3명(해외유입) / VIC주, 1일 신규확진자 1명(해외유입)
■ NSW 감염 클러스터 관련 주 경계 제한현황(12.18 오후)
VIC주
- 12.18(금) 자정부터 NSW 주민에 대한 방문 허가제(permit)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노던 비치 주민은 VIC주 방문이 거부되며, 시드니 광역권 주민들은 VIC주 도착 후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실시해야 합니다.
- 방문 허가증 신청은 서비스 빅토리아 웹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 VIC주 보건당국은 VIC 주민에게 시드니여향을 가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QLD주
노던 비치를 방문한 사람이 19일(토) 새벽 1시 이후 퀸즐랜드를 방문할 경우에는 자비를 들여 호텔에서 의무적인 14일 자가 격리를 마쳐야 합니다.
NT주
시드니 노던 비치를 방문한 사람이 노던 테러토리를 방문할 경우 앨리스 스프링스 혹은 다윈에서 14일간의 의무적인 자가 격리가 필요합니다.
WA주
NSW주에서 오는 모든 사람은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하고, 11일 차에 코로나 검사가 필요합니다.
ACT주
12.11 이후 노던 비치 방문한 경우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를 실시해야 합니다. 또한 ACT 보건장관은 시드니 클러스터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나오기 전까지 시드니 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SA주
NSW주에 대해 경계를 폐쇄할 계획은 없으나 추가로 여행 제한 조치는 발표할 예정입니다.


12월 21일(월)
호주 코로나 신규 확진자 24명
(지역감염 15명 + 해외유입 9명)
■ NSW주, 1일 신규확진자 23명(15명 지역감염, 8명 해외유입)
① 시드니 광역권 주민 3만 8000명 이상이 검사한 가운데 1일 신규 지역감염 15명으로 모두 노던 비치 지역 관련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던 비치 관련 확진은 현재까지 누적 83명 입니다.
② NSW주정부는 시드니 광역권 전체와 센트럴코스트, 울릉공 지역에 대해서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가급적 외출자제 / 마스크 착용 권고 / 4스퀘어미터 적용 / 가정당 10인이 넘는 모임 금지 / 식당 등에서의 대규모 집합의 경우 300명을 넘을 수 없도록 하는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③ 노던비치 외에도 시드니 더블베이, 아타몬, 본다이 정션, 달링 포인트, 어스킨빌, 홈부쉬, 키리빌리, 레인코브, 펜리스 주민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QLD주, 1일 신규확진자 1명(해외유입)
■ NSW 감염 클러스터 관련 주 경계 제한현황(12.21)
VIC주
- 12.20(일) 자정부터 광역권 시드니를 레드존으로 지정하면서, 레드존으로부터 VIC주를 방문하는 경우, 도착 후 즉시 검사 및 14일간 호텔격리가 의무화 됩니다.
- 레드존으로부터 복귀하는 VIC주민의 경우 12.21(월) 자정 전까지 복귀할 경우 자택에서 격리 가능하나, 이후 도착시에는 14일간 의무 호텔격리가 필요합니다.
- VIC 주총리는 광역시드니권에서 VIC 방문을 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QLD주
- 12.22(화) 오전 6시부터 NSW주에 주경계 물리적 봉쇄를 시작합니다. (바리케이드 설치)
- 이번 봉쇄는 최소 2021.1.8까지 지속되며, 상황점검에 따라 연장 여부가 결정됩니다.
ACT주
- 12.20(일) 자정부터 시드니 광역권으로부터 ACT를 방문할 경우 14일 의무 격리가 필요하며, ACT 주민의 경우는 자택에서 격리가 가능합니다.
TAS주
- 12.19(토) 자정부터 시드니 광역권으로부터 TAS 방문시 14일 의무 격리를 해야합니다.
■ 기타 한국 코로나 관련 호주 언론 보도
▶ 2020년, 세계 질서를 바꾼 한 해(A YEAR THAT CHANGED THE WORLD ORDER / 호주 The Australian 13면, 2020.12.19.-20. PAUL KELLY)
- “일본과 한국도 아시아의 성과의 본보기이다. 일본은 2,688명의 사망자(인구 1백만명 당 21명), 한국은 630명의 사망자(인구 1백만명당 12명)를 기록, 영국은 1백만명당 963명 꼴인 6만 5천명의 사망자 기록 등 서구 수치과 비교된다.”
▶ 2021년 여행 전망 (WHERE ON EARTH NEXT IN 2021? / 호주 The Sydney Morning Herald Traveller 4면 2020.12.19. Anthony Dennis)
- “호주의 트래벌 버블(여행안전지대 협약)은 처음부터 일본과 한국 등의 나라들과 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일본과 한국의 팬데믹에 대한 초기 대응의 선봉에 섰음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 모두, 특히 일본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했다. 하지만 한국 등의 나라들은 여전히 2021년에 여행이 재개될 첫 번째 국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