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구글(Google) 검색어 세계 레시피 1위, 호주에서는 10위 바로 이것?! '달고나 커피(Dalgona Coffee)'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먼저, 메리크리스마스!!
사회적 거리두기를 열심히 지키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2020년을 마무리하며
코로나와 더불어 올해 초에 아주 HOT 했던
'커피'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아직까지 이것을 마셔보지도 못했어요.
촌시럽죠? ㅎㅎ
이 커피가 세계적으로 아주 열풍이었다니
오늘의 이야기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19 집콕이 낳은
'달고나 커피' 호주로! 세계로!
코로나 19로 많은 분들이 집콕을 하고 계실텐데요.
여기서 집콕은
'집에 콕 밖혀산다' '집에 콕 밖혀있다'는 뜻 입니다.
이런 집콕을 시작으로 2020년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었던 커피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이름하여
'달고나 커피(Dalgona Coffee)' !!
인스턴트 커피를 휘핑 크림으로 만드는 것처럼
수백번 가까이 젓거나 핸드믹서로 저어서 만든
커피가 바로 달고나 커피 입니다.

이 '달고나 커피'는
2020년 구글로 돌아본 검색어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레시피였으며
호주에서는 레시피와 'how to...?' 부문에서
모두 10번째로 많이 서치된
검색어로 나타났습니다.


달고나 커피 열풍은
야외활동이 제한된 일상속에서 한국에서 탄생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을 타고
미국, 영국, 호주를 포함해 전세계로 퍼졌습니다.
달고나 커피 만들기는
처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유튜브나 트위터에서 시간을 보내던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는데요.
콘서트와 같은 활동이 크게 줄면서
한국 아이돌과 유명 연예인, 유튜버들이
소셜 라이브나 유튜브 컨텐츠를 통해
'달고나 커피' 돌풍을 키웠고
이는 다시 틱톡 케이팝 팬들을 중심으로
'Dalgona Coffe'라는 이름 그대로
해외에 까지 알려졌습니다.
영어권에서는 한국식 이름인
달고나 커피(Dalgona Coffee) 또는
whipped coffee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2020년 4월에 달고나 커피는
레시피 사이트인 테이스트, 굿풋,
문화전문 잡지인 브로스시트,
학술전문 뉴스사이트인 더컨버세이션 등등
많은 곳에서 달고나 커피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달고나 커피는 아직 코로나 19가
세계를 강타하기 직전인 2020년 1월
한국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패널로 출연한 배우 정일우가
마카오 카페에서 마신 커피가
마치 학교 앞에서 팔던 달고나 같았다고 말하면서
'달고나 커피'로 알려지게 됐습니다.
How to make 달고나 커피??
그럼 달고나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달고나 커피 만드는 법
1. 인스턴트 커피와 설탕 그리고 뜨거운 물을 1 : 1 : 1 비율로 섞습니다.
(※ 인스턴트 커피는 에스프레소 샷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원두 가루로는 거품이 나오지 않으니 주의합니다.)
2. 휘핑크림처럼 숟가락에서 잘 떨어지지 않을 정도가 될 때까지 계속 젓습니다. 핸드믹서를 사용하거나, 병에 넣어 칵테일을 만드는 것 같이 흔들어도 거품이 생깁니다.
3. 완성된 커피 크림을 우유 위에 올려 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