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속회원후기] 호뉴 식구들~모두 잘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쑥쑥이네맘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호주에서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다가 코로나 날벼락에 호주 생활 급히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온지도 몇개월이 흘렀네요.
호주 시드니는 다행히 안정권에 들어가 대부분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주에서 비행기 뜨는 순간까지도 유학생활에 대한 아쉽고 안타깝고 아이한테 어쩔 수 없는 이 현실에 미안하기도 하고. 온갖 생각이 들었네요.
호주에 있을때도 매 순간 느꼈지만 이 순간들이 너무 그리울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지내는동안 밤마다 호주 생활이 그립다고 말하고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면서 웃어보기도 하고 울어보기도 합니다.
아이는 처음 갔을때 어려웠던 부분과 나중에 적응하고 난 후의 학교 생활의 만족감을 동시에 느끼고 회상하니 저절로 눈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고 안전한 생활로 복귀가 되서 자유롭게 언제든지 다시 호주로 가고 싶은 생각 뿐이네요.
유학 준비로 도와주셨던 호뉴 식구들을 이제서야 한 해 마무리 하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하고 싶고 호주에서 지내는 동안 무사히 호주 생활에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가슴이 벅찹니다.
늘 아쉬움이 있어 다음을 기대하고 희망하며 상상하듯 그날이 빨리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호뉴 식구들 모두 이 시기에 모두 안전하고 이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보고 느끼며 그곳에서 지내고 계심을 저같은 사람은 행복으로 보이니 꼭 저 대신 행복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라구요~
이 사진은 아이가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호주에서 남긴 작은 추억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