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요리유학] 퍼스로 에어아시아 타고 오시는 분들에게는 팁이 될 것 같아요.

호주유학클럽

호토박이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호주유학클럽"에 남겨주신 회원분들의 후기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원본글 보기 : https://cafe.naver.com/honewgroup/22344


안녕하세요! Abbey입니다.


항상 인터넷 접속이 잘 안되어서 카페에 글을 자주 남기고 싶어도 못 남겼는데, 오늘에서야 접속 또르륵..


좀 많은 정보들을 드리고 싶어서 이것저것 생각도 많이 하곤 했는데, 오늘은 꼭 알려드리고 싶은 정보가 있어서

안내할까 해요. 뭐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일 수도 있어요 음하하하!!!  저 혼자 뒷북 치고 있을 수도 ㅋㅋ


저는 호주학생비자로 호주퍼스에 왔는데요. 보통 호주에서 한국으로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은 저렴한 비용의 항공인

에어아시아를 많이 선호를 한답니다.


에어아시아 말고도, 뭐...몇가지가 있었어요. 항공 검색은 스카이스캐너와 에어아시아 어플 두 가지를 번갈아 가면서

검색을 하기 시작했어요. 스카이스캐너 자체에 저가 항공부터 비행하는 항공 종류는 다 뜨기 때문에, 따로 에어아시아로

하실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에어아시아를 사려고 하면 에어아시아 사이트로 넘어가기 때문이죠.


보통 경유지를 한군대로 하거나 또는 2군대로 하는 비행 스케줄을 확인하실 수가 있어요.


가장 보통 많이 타는 것이 에어아시아 그리고 중국동방항공, 가루다 항공 순서일거예요.


에어아시아는 쿠알라룸프 경우, 중국동방항공은 광저우 경우, 가루다 항공은 발리 경우랍니다.


저는 쿠알라룸프로 해서 에어아시아를 탔어요. 호주학생비자는 편도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 아시죠?

에어아시아는 아마 두가지 스케줄이 보통 있을거예요.


하나는 인천에서 오후 출발, 또 다른 하나는 인천에서 오전에 출발이예요.


지금은 스케줄을 보니 보통 다 그 다음 오전도착 또는 오후도착으로 스케줄이 되어 있는데요.

제가 찾을때의 스케줄은 오전에 출발해서 그 다음 오전일찍 도착 또는 오전에 출발해서 당일 저녁에 도착의 스케줄로 있었죠.


퍼스에 아는 지인이 있는것도 아니고해서,,,도착을 저녁에 해서 시내로 숙소 찾아 다니기가 여간 만만치 않을것 같았어요.

왜냐면,,,제 캐리어가 규정 25키로가 넘었거든요 ;;;;;;


그거 외에도,,,, 기내 가방에 책 한가득, 전 샴푸,,린스 등등 다 바리바리 한국에서 저렴한 것으로 다 사오다보니,,,

기내 가방도 아마...7키로는 훨씬 넘었던것으로....ㅎㅎ


인천공항에서 짐 부칠때, 기내가방은 딱히 무게를 확인하지 않아요. 하지만,수화물은 확인하는데요.


수화물 짐 무게 확인했을때,,,36키로였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수화물을 20키로로 최초에 신청했다가 25키로로 다시 수정을 했어요. 부가비용을 더 내고서,  5키로 부가비용이 12000원이였어요.


체크인 승무원이 저에게 짐 무게가 너무 초과가 되는데, 빼서 기내에 담을 수 없나요? 라고 굉장히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그래서,,,흠...뭐..키로당 보통 7000~8000원하니까,,,9키로면 한...63,000원~72,000원 그럼뭐 십만원 낸다고 생각하지 뭐 하곤 초과 키로 비용이 얼마인데요? 라고 물으니 4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_-;;;;;;;; 식은땀이 주루룩...

네? 40만원이요? 네,,,경유를 해서, 인천에서 쿠알라까지 추가비용비 쿠알라에서 퍼스까지 추가비용 이렇게 더블로 내야한다고 하던군요...ㅎㅎㅎㅎ 그래서 바로 넵! 뺄께요!!! 라고 하곤 바로 트렁크를 열고 책을 다 뺐니, 10키로가 쑥~빠지더군요.


그리고 그 바리바리 싸간 책들을 기내가방에 넣었답니다. 그로 인하여 기내 가방도 훨씬.......무게가 늘어났죠...


여튼....에어아시아 타시는 분들은 짐에 대해서 스마트하게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샴푸랑 린스도 보통 비싼데, 호주마트에서 특가 짜리가 있어요 샴푸 2불, 컨디셔너 2불 하는 것들...그것을 보는 순간..또르륵...

아....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더니 그말이 딱이네를 피부로 느꼈지요 ㅋ


또한...에어아시아를 타면 다들 아시다시피, 기내에서의 담요 그리고 베개 등은 지급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구매를 해야하는데요. 이 또한 한번 구매를 하면 이것이 반납이 아니라, 내것이 되는거라,

경유한다고 두개 구매하지 마시고, 처음 인천에서 쿠알라 파트에서 구매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기내식인데요!!!


향신료에 민감하지 않으신 분들은 말레이시안 음식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지만,

저는.....satay라는 꼬치구이 먹고.....거기다 난기류를 지날때라 태어나 처음으로 비행기 멀미를 했답니다.


주문을 외워가며 어우...빨리 자야지 자자자자 눈을 감아야 한다..라며 용 썼네요 ㅎㅎ


한국분들은 한식 많이 드시더라구요. 네,,,한식이 정답인것 같아요.


아 그리고 기내식은 인터넷으로 예약하지 않았어도, 기내에서 주문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런경우,비용 지불을 현금으로만 해야하는데요.

카드 결재가 불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인지라, 한화(원),호주달러도 받고 있는데요.

그런 경우는 자체의 환전식으로 방법으로 되어 링깃(말레이시아 돈)으로 거스름돈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기내식은 인터넷으로 다 주문을 해두고, 맥주나 주스 등의 음료를 마실 때에, 지불해야하니까


미리 말레이시아 돈으로 한...3만원 정도로 바꿔 갔었어요. 기내에서 음료 등을 사먹고 그다음 쿠알라룸프 도착해서


식사를 하고, 커피 간식등을 사먹는데 계산까지 해서, 3만원으로 환전을 하니,그래도 조금은 남더라구요.


아무래도 기내에서 한화나 호주달러로 주면 사설환전식의 환율 계산인지라...조금 비싸게 치는것이 없지 않아 있을것 같아요.

그러니, 미리 말레이시아 돈으로 바꿔서 가심을 추천해드립니다. ^^

 어플로 예약하고 체크인 시스템까지 할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또한, 체크인을 할 때에 수하물의 양을 바꾸고 싶다면, 무게 양 바꾸면 바로 추가비용결재 창이 나오니,

 결재를 하시면 됩니다.
 


 저는 일전에 공항에서 거의 13시간 이상을 체류해본 적이 있었어요.

 정말 긴 비행으로 인해서 머리는 떡지고,,샤워하고 싶고 또는 잠깐 자고 싶은데, 긴 소파에서 잔다고 하더라도 불안하자나요

 그래서 이번에는 9시간의 또 체류가 되길래, 말레이시아 공항 안에 호텔에서 잠깐 머물기로 했어요.

  이 호텔의 장점은 공항 안에 있다는 점 그리고, 하루 이틀식의 체류 비용이 아니라 6시간 9시간만 머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6시간만 머물고 나머지 시간은 그 다음 체크인을 준비하기로 하고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했답니다.

 출국심사대를 바로 통과를 하면 나오는 곳이라 굉장히 편하답니다.

 솔직히 쿠알라룸프 KLIA2 공항은 굉장히 안이 작아요. 그래서 별로 할 것도 없고, 시간 떄우면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행기 타기 전에 맥주를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별로 추천을 해드리고 싶지 않기에 ㅎㅎ

 호텔컴바인 등의 어플등을 사용하면 정보가 나오고, 예약을 할 수 있구요.


 결재는 호텔에 도착하셔서 체크인하고 결재 바로 하시면 됩니다. 굉장히 편리하죠?? 

 안에 위치하고있는 호텔은 하나 외부에 있는 호텔 하나 이렇게 있는데요. 제가 머문곳은 SAMA SAMA HOTEL이였어요.

 6시간 방을 쓰는데에 비용은 54,000원 정도였습니다.


 샤워도 할 수 있고, wake up call 도 신청이 되니까.  정말 저처럼 엉덩이 꼬리뼈가 아파서 장거리 비행이

 정말 지치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


 
 


  인천공항에서 쿠알라룸프 행 비행기내부



 노트북에 대한 충격으로 맥주를 한잔 마셨죠...



 제가 먹은 Big Breakfast 가장 무난한 메뉴였어요.



 


 

 쿠알라룸프 도착을하면 이렇게 transit방향으로 해서 따라가면 됩니다.



 

하....아이폰으로 이런화질을 찍는것도 진짜....재주네요.

어떻게 사진이 이렇게 나오지??????????? -_-

아이폰으로 사진 찍는 법 좀 배워야겠네요 ㅋ


 

 보이시죠?  sama sama hotel이 바로 긴 경유동안 잠깐 머물 호텔이였습니다. 이정표가 나오니까 잘 보고 따라가시면 되요.


 

 왼쪽으로 턴을돌면 바로 이렇게 트랜스퍼 카운터가 도착하는데요. 또 출국심사대를 통과 하기 전에 바로 위치하고 있어요.

 전자티켓으로 출력이 되어 있는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확인하셔야 하구요. 인천공항에서 두개의 보딩패스를 받았을떄,

 게이트 넘버 등이 아무것도 없는 것 또는 좌석 지정을 하지 않은 분들은 이곳에서 지정받게 된 보딩패스를 받게 됩니다.
 

 


 호텔은 출국심사대를 거치고 왼쪽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마주하게 됩니다.

 체크인하실 때, 예약 번호 여권 등을 보여주면 체크인하고 비용은 바로 그 자리에서 납부를 하면됩니다.


 그럼 방 키카드와 무료 와이파이 정보를 주면 받으시면 됩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금고도 있고, 티비도 있어서 발 뻗고 정말 편하게 쉴 수 있답니다.


 화장실과 샤워부스




 뜨끈 뜨끈한 물 콸콸 나오니, 샤워 하고 개운하게 알람 맞추고 한숨 푹 자면

 그 다음 장거리 비행이 두렵지가 않겠죠?



 요즘은 핸드폰 어플등이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정말 조금만 정보를 찾아보고 발품을 팔다보면,

 조금이라도 비행기 가격 편도에 100만원 하는것들을 경유지에서 호텔 숙소, 퍼스 도착해서 호텔 숙소로 잡아도 100만원이 안되는가격이니...더 알뜰하고 편안한 방법인 것 같아요.


 뭐,,,선택은 각자의 예산과 계획에 따라 만들어 가는 거지만, 맨날 경유지에서 고생하다가 이번엔 이렇게 가니,

 꼭, 정보 공유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죠 ㅋ



 오늘은 그럼 이만!

 퍼스는 오늘부터 조금 선선해 졌어요. 가을 같은 날씨예요.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 좋아요! 계속 이런 날씨가 유지되기를!


 다음에도 또 다른정보들 가지고 오겠습니다.



 그럼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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