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E 워크플레이스먼트 시작

호주유학클럽

호토박이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호주유학클럽"에 남겨주신 회원분들의 후기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원본글 보기 : https://cafe.naver.com/honewgroup/23802


안녕하세요 Abbey입니다.

2주 동안의 school holiday가 이제 이번주로 끝이 나네요.

다시 학교생활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텀3의 시간표를 보아하니, 흠........... ㅎㅎ

2주 방학 동안 뭘 했냐구요?

열심히 일하고 있었어요. ㅎㅎ 돈 벌어야죠!! 돈 벌며, 유학생활비 혼자서 다 채우기란 참으로 쉽지가 않지만,

열심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이전에 한번 말씀 드렸었는데,, 워크 플레이스먼트 인턴쉽에 대해서 말씀 드릴까해요.

ACAE같은 경우, 파티쉐와 요리 쪽으로 해서 학생들이 구분이 나뉘어지게 되면, 써티3 과정부터 바로 인턴쉽에

투입이 된답니다.

본인이 정한 곳이 있고, 돈을 벌고 있는 곳인데 키친에서 일을 한다라고 한다면, 키친핸드는 제외하구요.

선생님에게 말하며 업무 내용을 보고 오키!라고 그냥 바로 자신의 일터를 인턴쉽 장소로 해도 무방합니다.

단, 뭐 스시말기, 키친핸드 등의 일을 하는 일터의 경우는, 선생님이 보시고 안돼~~라고 하면

학교에서 지정을 해주는 곳, 또는 본인이 가고 싶은 곳을 콕 정해서 알려주면 되도록 그곳으로 어랜지를 해주고 있어요.

보통은 호텔보다 레스토랑 쪽으로 많이 배정이 된답니다.

왜! 레스토랑이 인턴쉽을 하다가 바로 취업으로 연계될 확률이 확실히 높으니까요.

스탠리의 경우는 거의다 호텔 딱 정해진 곳으로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호텔쪽은 더 이상 RSMS도 잘 안해주기 때문에,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레스토랑으로 많이 배정하고 있구요.

레스토랑들도 어디서 작고 그런 곳이 아니라, 정말 크고 퍼스에서는 그래도 알아주는 곳들로 배정이 되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호텔로 배정을 해달라고 했구요.

집에서도 가깝고,,,,학교 바로 옆에 있기도 하고, 그래서 호텔로 배정을 받고, 15주 동안의 기간동안, 일주일에 한번 8시간 근무를 하게 됩니다. 또는 30분의 휴식타임을 포함해서 8시간 30분을 근무를 해도 되구요.

저 같은 경우는 30분 휴식 없이 그냥 8시간만 하고 끝내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인턴쉽이 말이죠 사실 참....학교에서 지정은 해준다고 하지만, 맘이 그리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무슨 말이냐.... 첫날 인턴쉽을 하고 나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던진 질문이 그래 어제 그럼 인턴쉽에서 뭘 했니?뭘 배웠니? 이런 걸 물어보는데요.

영어가 원활하게 되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음 타르트 만들고, 뭐 만들고, 어떤 학생은 파스타 만들었고, 샐러드 만들었고, 프렙했고

이런식으로 답변들이 돌아왔죠. 하지만, 영어가 원활하지 않는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의 대답이 설겆이 했어요.

당근 껍질 까고 설겆이 했어요. 설겆이만 했어요. 이런 대답들이 대부분이였어요.

참.....이눔의 영어가 도대체 뭔지 뭐 호주에 살고 있으니 당연히 영어가 되어야 하는건 사실이지만,

아시아인들의 공통점인 언어의 원활함이 없기 때문에, 인턴쉽에서 당연히 쿡!으로 배워야 하는 과정으로 들어가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설겆이만 했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참으로 맘이 그랬답니다.

저는 그래도 굉장히 운이 좋게 설겆이는 하지 않고, 바로 칼라마리 프렙하고 레시피대로 칼라마리 프렙을 하고 포션하고

오더 들어올 때마다 샐러드와 피자를 만들고 그 외에 다른 정해져 있는 요리들의 프렙들을 하나하나 다 배워나갔습니다.

굉장히, 운이 좋았던 거죠.

수 쉐프가 깔라마리를 만들껀데,저보고 5kg 깔라마리를 주고선, 샘플을 하나 건네주며 이거랑 똑같이 만들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5kg를 다 손질했습니다. ㅎㅎ먼저 냉동된 것들을 흐르는 물에 해동을 시키고 오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하구요.학교에서 배운 위생방법으로 해서 작업을 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이 호텔은 포션을 하나하나 해두기로 굉장히 유명한 키친이랍니다.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정말 깔끔하게 포션을 다 해둬서, 빠르게 찾고 빼고 사용하고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이것은 타코에 같이 먹을 재료들이구요.

햄버거에 들어갈 토마토를 슬라이스 해서 저렇게 가지런히 두고 랩으로 씌운 후 냉장고로 직행

이것이 바로 타코에 들어갈 재료들 다 프렙을 해서 하나씩 컨테이너 박스에 넣어두게 된답니다.

이건 오리인데요. 이 호텔에서 손님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더라구요.청경채랑 같이 해서 나가는데, 이 요리가 준비하는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것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그리고 옆에 스티커로 보이시나요? 위생 수업에서 배우게 될 건데요. 만든 날짜를 기입을 하게 되서 FIFO 원리대로저장을 하고 사용을 하게 됩니다. FIFO란 First in First out인데요. 기본적으로 잘 알고 있는 신선한 것은 뒤로 두고오래된 것부터 사용을 먼저 하는 거죠. 이것을 지키게 되면 음식의 부패등은 물론 이거니와 푸드코스팅을 줄일 수 있고재료가 얼마만큼이 있는지를 깔끔하게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인지라, 키친에서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랍니다.

이것은 오리요리를 담궈눴던 오일에 오리의 즙 성분이 함께 나온 것인데요.이것도 따로 보관을 하게 되고, 하나도 버리는 것이 없이 모든 것을 다른 음식으로 사용할 때에 활용을 하게 됩니다.

샐러드 토핑에 올라갈 재료들이 정리가 되어 있구요.

이 호텔은 피자 주문이 꾀나 많아요.테이크어웨이를 하는 분들도 있고, 룸서비스로 주문하는 사람 dine in 으로 주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굉장히 인기가 많더라구요.

이것은 프리쿡을 해둔 오리를 포션을 해놓고 찍은 사진이구요.진공포장으로 포션을 해두어서 신선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이것은 5kg을 손질한 칼라마리 튀김 반죽을 해 놓고 포션을 해둔 거랍니다.저렇게 해서 딱 한봉지씩 꺼내서 사용하고 다 사용하고 또 한봉지 꺼내서 사용하고 하다보니,음식이 쉽게 오염이 될 걱정이 없어서 굉장히 깔끔했어요.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페퍼로니 피자!오더가 들어와서 제가 만들어서 이렇게 오븐에 넣기 전에 미리 한컷!잘 만들었나용? ㅎㅎ

요것도 살몬과 샐러드가 함께 서빙이 되는데 샐러드 먼저 완성하고 메인 키친 스테이션으로 전달하면,메인 요리를 플레이팅을 하게 된답니다.

이런 사진들을 찍는 이유는, ACAE의 경우, 뭐 다른 요리학교들도 다 동일하지만,저희학교는 시간대별로 어떤 업무를 했고, 그 업무에 대해서 사진 등을 찍어 증거로 만들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텀3 마칠 때쯤 제출을 해야해요. 이 것을 제출하지 못하게 되면, FAIL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저는 쉐프에게 말씀을 미리 드리고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증거를 남겨뒀답니다.


인턴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려고 하는 마음과 그리고 눈치!

의사소통이 원어민 만큼 통하지 않는다면, 눈치와 눈썰미를 가지고 기억을 해두고, 모르는 것은 다시 물어보고

확인이 필요한 것들은 반드시 재확인을 하고 진행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그냥 내 기준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물어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구요.

왜냐면, 학교가 아닌, 남의 사업장에서 정말 손해가 생길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뭐 내가 인턴쉽인데 실수 하는 건

당연한거야 그냥 몰랐다고 말하지 뭐 이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당연히 인턴쉽이기 때문에, 그 곳의 사람들도 아..아직은 요리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것을 충분히 모두 인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모른다고 소리지르거나 꾸짖거나 하지 않아요. 모르는게 당연한 것일 수 도 있으니까요. 그 호텔이나 레스토랑만의

레시피가 있고 룰이 있는 것을 우리가 천재가 아닌 이상 알 수 있는 건 아니니까.

하지만, 그냥 물어보는 것을 겁내하면서 그냥 아 이렇게 하지 뭐 라고 하고 방해하지 말아야지라고 하고

본인 결정대로 했다가는 팀웍에도 문제가 생길 뿐더러, 인턴쉽에서의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이것만 명심하시면 될 것 같구요.

학교에서 배운 대로의 기본대로만 따라간다면 즐거운 나름 또 인턴쉽이 될 수 있고 본인의 요리경력에도 더 발전이 생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토요일 도서관에 와서 다음주부터 시작할 과제 미리 예습하려고 와 있어요 ㅎㅎ


또 이제 전쟁의 시작이겠네요.

텀3과정은 좀 더 빡셀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시간표를 보아하니 말이죠.

텀3에서의 과정에서는 또 어떠한 것들을 배우게 되는지 다음주 개강하고 나서 또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

저는 그럼 이만~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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