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영주권후기]491비자와 3년, 그리고 191비자 그란트 with 카일법무사님

안녕하세요, 3년전인 2022년 5월에 기쁜마음으로 491비자 그란트 후기를 남겼던 사람입니다..!


이번에는 191비자 그란트 소식을 가지고왔어요.


491비자라는 가영주권을 취득하고 정말 쏜살같이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491비자기간을 합치면 거의 10년이라는 기간을 들여 드디어 영주권에 도달했어요. 이번 비자 또한 카일법무사님과 함께 하였는데요. 이번에도 비자를 넣기전 자료를 철두철미하게 준비한 결과 추가서류요청없이 신청한지 한달 조금 넘은 시간만에 비자가 그란트 났어요. 


회계년도가 지나면서 밀린비자들을 한번에 그란트 내준 영향도 있는걸로 보이지만, 만약 비자에 필요한 자료들이 철저히 준비 되지 않았다면 이 기회를 놓쳤을 수도 있었을거란 생각도 들어요.


나름 긴시간 비자와 씨름해보면서 느낀바로는, 비자는 ‘운’이라는 영역이 크게 작용하나 준비를 얼마나 잘하냐로 이 ‘운’이라는것을 내편으로 만들수도, 못만들수도 있는거같아요.


저는 근 10년간 모든 비자를 카일 법무사님과 함께 진행하였는데요.(학생, 졸업생, 파트너, 491, 191)

비자진행중 단 한번도 추가서류요청이 없었고, 그 어떤 트러블도 없었어요. 오히려 모든비자가 다 정말 빠르게 나왔습니다. 결과를 보면 카일법무사님이 얼마나 역량있는분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죠.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제가 본 카일법무사님은 법무사로써의 마음가짐, 책임감이 대단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대단한 분이에요. 제가 이렇게 별 트러블 없이 비자를 받아온 결과들은 법무사님의 철저한 직업정신에서부터 비롯되는거라 믿습니다.


호주이민을 계획하고 꿈꾸는분들이

비자라는 이 어렵고 심오한 세계에서

카일법무사님같이 책임감있는 전문가를 만나셔서

다들 건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제 491비자 그란트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싶어 링크 남겨놓습니다.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14794339/articles/47619?tc=cafe_member_profile



그럼 다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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