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호주유학클럽 유학 후 이민 세미나 참석
6월 25일 카일 법무사님 방문 상담
6월 26일 ECU Bachelor of Commerce 지원
7월 3일 ECU Bachelor 지원 불가 → ECC Diploma 대안 제시
7월 15일 IELTS 성적 조건 충족
7월 21일 ECC Diploma 지원
7월 25일 ECC Offer Letter 발행
8월 1일 학비 납부
8월 6일 CoE 발행
9월 19일 학생보험 가입
9월 25일 학생비자 신청
9월 26일 생체인식 등록
9월 29일 신체검사
10월 8일 학생비자 승인
안녕하세요.
2026년 2월, ECU ECC Diploma of Commerce (Accounting) 과정에 입학하게 된 김○현입니다.
저는 29세로, 20살 때 네덜란드에서 대학교를 다니다 중퇴 후 한국으로 돌아와 군 복무와 직장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늘 “학사를 마치지 못한 게 아쉽다”는 생각이 마음 한편에 남아 있었고, 최근에는 해외 영주권에 대한 고민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에서 살아본 경험상, 유럽은 제2외국어가 필수라 현실적인 장벽이 있었고, 그래서 영어권 국가인 미국, 캐나다, 호주를 중심으로 고민하던 중, 호주의 여러 가지 환경으로 호주에 마음을 갖고 있던 찰나에 호뉴에서 유학 설명회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설명회를 들으면서 ‘영주권이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구나’, ‘비자를 받으려면 전공과 커리어의 당위성이 정말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Business Analyst가 영주권 리스트에 있어 해당 전공을 고려했습니다. 제가 지난 3년간 회계 회사에서 경영지원 업무를 했기 때문에 나름의 연관성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카일 법무사님과의 상담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Business Analyst는 보통 석사 졸업자들이 많고, 학사만으로는 졸업 후 바로 취업으로 연결되기 쉽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반면 회계(Accounting) 는 영주권 리스트에는 없지만, 취업 수요가 꾸준하고, 회사 스폰서 비자를 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로 회계 인력이 부족해 구인을 많이 한다는 점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상담을 통해 방향이 명확해졌고, 법무사님의 조언을 신뢰해 회계 전공으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영주권을 염두에 둔 만큼 지역은 크게 상관없어 지방 지역인 퍼스, 그리고 ECU로 지원했습니다.
과거 대학 이력이 애매해 ECU Bachelor로 바로 진학은 어려웠지만, ECC Diploma 1년 과정을 이수하면 Bachelor 2학년으로 진학 가능하다는 대안을 바로 제시해 주셔서 디플로마 과정으로 지원했고, 입학 허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는 실사용 경험이 있어 IELTS 점수도 비교적 수월하게 충족했고, 학생비자 역시 몇 달 걸릴 거라 예상했지만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 단 2주 만에 승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추석 연휴의 선물 같았습니다.
학사를 못 끝냈던 한을 이제 30살이 되어 10년 젊게 사는 학생의 신분으로 돌아가서 인생의 2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 그만큼 설레는 마음도 큽니다. 영주권이라는 목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지만, 최소한 학사를 마치고 3년은 호주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점에 희망을 두고 즐기려 합니다. 퍼스에서 ECU / ECC 다니시는 분들과의 교류도 기대하고 있고, 현지에서 직접 뵐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이메일에도 항상 빠른 피드백과 정확한 안내로 끝까지 책임감 있게 도와주신 릴리 대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자였다면 여기까지 오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6월 19일 호주유학클럽 유학 후 이민 세미나 참석
6월 25일 카일 법무사님 방문 상담
6월 26일 ECU Bachelor of Commerce 지원
7월 3일 ECU Bachelor 지원 불가 → ECC Diploma 대안 제시
7월 15일 IELTS 성적 조건 충족
7월 21일 ECC Diploma 지원
7월 25일 ECC Offer Letter 발행
8월 1일 학비 납부
8월 6일 CoE 발행
9월 19일 학생보험 가입
9월 25일 학생비자 신청
9월 26일 생체인식 등록
9월 29일 신체검사
10월 8일 학생비자 승인
안녕하세요.
2026년 2월, ECU ECC Diploma of Commerce (Accounting) 과정에 입학하게 된 김○현입니다.
저는 29세로, 20살 때 네덜란드에서 대학교를 다니다 중퇴 후 한국으로 돌아와 군 복무와 직장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늘 “학사를 마치지 못한 게 아쉽다”는 생각이 마음 한편에 남아 있었고, 최근에는 해외 영주권에 대한 고민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에서 살아본 경험상, 유럽은 제2외국어가 필수라 현실적인 장벽이 있었고, 그래서 영어권 국가인 미국, 캐나다, 호주를 중심으로 고민하던 중, 호주의 여러 가지 환경으로 호주에 마음을 갖고 있던 찰나에 호뉴에서 유학 설명회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설명회를 들으면서 ‘영주권이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구나’, ‘비자를 받으려면 전공과 커리어의 당위성이 정말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Business Analyst가 영주권 리스트에 있어 해당 전공을 고려했습니다. 제가 지난 3년간 회계 회사에서 경영지원 업무를 했기 때문에 나름의 연관성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카일 법무사님과의 상담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Business Analyst는 보통 석사 졸업자들이 많고, 학사만으로는 졸업 후 바로 취업으로 연결되기 쉽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반면 회계(Accounting) 는 영주권 리스트에는 없지만, 취업 수요가 꾸준하고, 회사 스폰서 비자를 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로 회계 인력이 부족해 구인을 많이 한다는 점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상담을 통해 방향이 명확해졌고, 법무사님의 조언을 신뢰해 회계 전공으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영주권을 염두에 둔 만큼 지역은 크게 상관없어 지방 지역인 퍼스, 그리고 ECU로 지원했습니다.
과거 대학 이력이 애매해 ECU Bachelor로 바로 진학은 어려웠지만, ECC Diploma 1년 과정을 이수하면 Bachelor 2학년으로 진학 가능하다는 대안을 바로 제시해 주셔서 디플로마 과정으로 지원했고, 입학 허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는 실사용 경험이 있어 IELTS 점수도 비교적 수월하게 충족했고, 학생비자 역시 몇 달 걸릴 거라 예상했지만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 단 2주 만에 승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추석 연휴의 선물 같았습니다.
학사를 못 끝냈던 한을 이제 30살이 되어 10년 젊게 사는 학생의 신분으로 돌아가서 인생의 2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 그만큼 설레는 마음도 큽니다. 영주권이라는 목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지만, 최소한 학사를 마치고 3년은 호주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점에 희망을 두고 즐기려 합니다. 퍼스에서 ECU / ECC 다니시는 분들과의 교류도 기대하고 있고, 현지에서 직접 뵐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이메일에도 항상 빠른 피드백과 정확한 안내로 끝까지 책임감 있게 도와주신 릴리 대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자였다면 여기까지 오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