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호주 조기유학을 알아보기 위해 여러 정보를 검색하던 중, 우연히 호토박이님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신뢰가 갔고, 자연스럽게 호주유학클럽에 유학 수속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2026년 1월 출국을 목표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상황과 현실적인 고민들을 솔직히 말씀드렸는데, 담당 실장님께서 학교와 주변 환경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 주셔서 시드니 혼즈비 지역의 초등학교로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각종 서류 준비와 절차가 꽤 길고 복잡했지만, 자세한 안내를 따라 하나씩 진행했습니다. 중간에 혹시 비자가 거절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11월 18일 드디어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비자가 승인된 후에는 제가 하던 일을 정리하고 입국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후기 작성이 늦어졌습니다. 그런데, 사실 진짜 감동은 비자를 받을 때보다 호주에 도착한 이후에 시작되었습니다.
호주에 입국한 날, 가장 필요한 물건들만 담긴 30kg 캐리어가 수하물로 나오지 않는 일이 생겼습니다. 가족 모두 너무 당황스럽고 지친 마음으로 숙소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죠. 다음날 시드니의 호주유학클럽을 방문해 상황을 설명드리면서, 집을 구해야 하는 걱정도 함께 나눴습니다.
그때부터 실장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안부를 챙기시며 현실적인 조언과 도움을 주셨습니다. 현지에서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었고, 덕분에 딸아이 학기 시작 4일 전에 무사히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전, 딸아이에게 “한국 학교랑 호주 학교 중 어느 쪽이 더 좋니?” 하고 물었더니, 살짝 귀에 대고 “호주 학교요.” 하더군요. 이유를 물어보니 “선생님들이 가까이 다가와 지도해주셔서 좋다”고 했습니다.
빵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서 아침마다 다른 반찬으로 밥 도시락을 싸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아이 손을 꼭 잡고 나무가 우거진 길을 걸어 학교에 데려다 주는 시간이 참 즐겁습니다. 오후 3시, 수업이 끝나 아이를 마중 나가면 친구들과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그 모습을 보며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부터 호주 현지까지, 모든 과정에서 세심하게 도와주신 호주유학클럽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딸아이의 호주 조기유학을 알아보기 위해 여러 정보를 검색하던 중, 우연히 호토박이님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신뢰가 갔고, 자연스럽게 호주유학클럽에 유학 수속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2026년 1월 출국을 목표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상황과 현실적인 고민들을 솔직히 말씀드렸는데, 담당 실장님께서 학교와 주변 환경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 주셔서 시드니 혼즈비 지역의 초등학교로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각종 서류 준비와 절차가 꽤 길고 복잡했지만, 자세한 안내를 따라 하나씩 진행했습니다. 중간에 혹시 비자가 거절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11월 18일 드디어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비자가 승인된 후에는 제가 하던 일을 정리하고 입국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후기 작성이 늦어졌습니다. 그런데, 사실 진짜 감동은 비자를 받을 때보다 호주에 도착한 이후에 시작되었습니다.
호주에 입국한 날, 가장 필요한 물건들만 담긴 30kg 캐리어가 수하물로 나오지 않는 일이 생겼습니다. 가족 모두 너무 당황스럽고 지친 마음으로 숙소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죠. 다음날 시드니의 호주유학클럽을 방문해 상황을 설명드리면서, 집을 구해야 하는 걱정도 함께 나눴습니다.
그때부터 실장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안부를 챙기시며 현실적인 조언과 도움을 주셨습니다. 현지에서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었고, 덕분에 딸아이 학기 시작 4일 전에 무사히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전, 딸아이에게 “한국 학교랑 호주 학교 중 어느 쪽이 더 좋니?” 하고 물었더니, 살짝 귀에 대고 “호주 학교요.” 하더군요. 이유를 물어보니 “선생님들이 가까이 다가와 지도해주셔서 좋다”고 했습니다.
빵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서 아침마다 다른 반찬으로 밥 도시락을 싸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아이 손을 꼭 잡고 나무가 우거진 길을 걸어 학교에 데려다 주는 시간이 참 즐겁습니다. 오후 3시, 수업이 끝나 아이를 마중 나가면 친구들과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그 모습을 보며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부터 호주 현지까지, 모든 과정에서 세심하게 도와주신 호주유학클럽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