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IS로 Curtin College에서 Curtin University로 패스웨이 과정 거치는 학생입니다 학생비자가 늦게 나올 줄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거의 한달하고 반만에 나와서 부랴부랴 비행기표 바꾸고 바로 거의 다음날 비행기로 저는 호주에 있습니다..! 학생비자가 첫수업 3일전에 나왔어요.

우선 카일법무사님이랑 영주권 목적으로 유학을 상담했었어요. 서울 지사에서 만나뵙고 자세하게 상담받은 이후로 전공, 학교 선택을 하고 아이엘츠 점수도 따고 비자를 기다렸습니다. 비자가 최근에 법 강화로 늦게 나온다고 하여서 어떻게 될지몰라 사실 다음학기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티가 필수참석이었는데 비자 때문에 참석을 못했는데도 첫 수업 전에는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다른 분들 후기보면서 한 4개월 걸리 수도 있겠다 하고 현실을 받아드리려고 했는데 여러번 이민성 업데이트하고 추가서류보내고 모두 법무사님이 도와주신 덕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어떻게 될지 전혀 예상불가하니 비자가 나오면 바로 가실 생각으로 대비하고 계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캐리어랑 서류 등 미리 챙겨놓은 덕분에 그란트 받자마자 바로 올 수 있었습니다!

<비자 프로세스>

4월 22일 - 학생비자 신청

4월 24일 - 신체검사 완료

4월 30일 - 생체 인식 완료

6월 14일 - 학생 비자 그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