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상담후기] 안녕하세요! 리얼후기입니다.

아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되었네요~ 수차례의 상담과 통화, 메일문의등 정말 많은 문의를 했지만 이제 겨우 3번째글을 쓰고있습니다. 원레 글쓰는걸 좋아하지 않고 눈팅만 좋아하다보니 그동안 받은 정보와 상담해주신분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고싶었는데 급급급 카페에 글을 써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현제30살이고 와이프는 26살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민에대한 엄청난 두려움과 고민으로 장문의 글을 썼고, 그에 답변해주신 호토박이님, 항상 호주에서 한국으로 출장나오실때마다 상담한다고 찾아뵜는데 솔직 귀찮으시겠지만 정말 1~2시간 정말 좋은 충고와 조언으로 답변해주신 엉크오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호토박이님과 상담을 하였는데. 너무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정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은데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할까 아니면 식사를 대접할까 고민하다가 진심어린 상담후기나 경험을 글로 남기는것이 더욱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하여 카페에도 도움이되고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분들이 글을보시고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하여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솔직히 저는 영어는 못하고 몸만 건한한 1일인입니다. 와이프는 언어적인 능력이 저보다 확실히 뛰어나서 주 영주권신청자로 진행을 하기로하였고, 와이프는 중국어 능통자라서 호텔경영학과를 가려고 초기에 상담글도남기고 상담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마찬가지시겠지만, 정말 제한적인 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받으시고 이민인데 정말 1시간 정도 고민후에 결정하시는 분도 없을것이고 잠시고민하다가 유학원가봐야지 하는분도 없을겁니다. 저희도 밤낮으로 고민을하고 정보도 찾아보고 그래서 내린것이 와이프가 단순히 중국어를 잘하다니까 호텔경영학과를 나와서 이민을 해야지하고 방문을 하였고, 처음 방문한 유학원을 갔을때 아 여기구나 여기가 답이구나 정하자 하였는데, 마침 시간이 남았었고, 여기한번 더가볼까 하다가 방문한 곳이 호뉴! 뭔가 홍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유학원 가보세요 무슨 말씀인지 아실겁니다. (실제로 어떤 유학원이 호주의 상황을 설명을 해주지도 않고 그냥 호텔경영학과가 가능한 학과인거마냥 그리피스대학을 말하면서 꼬시는곳도 있었습니다.) 여러군대 유학원가보세요 그리고 비교하세요! 이민을 가려면요 그만큼시간도 필요하고요. 돈도 엄청 투자해야하는데 쉽게 결정할수 없잖아요!그런데 여기서는 정말 호주 현지사정을 잘설명 해주셔서 믿음이갔고, 여기서 함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뭐이런대가 다있지? 내가 알아보고 생각한 길에 너무 안좋은 말씀을하시네, 우리가 생각한게 정말 좋은 방법인데 왜안된다고하시지? 다른데는 가능하다고하시는데 라고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럳네 처음 상담후 여러가지 정보도 찾아보고 조사해보면 그게 맞는 말이구나 하는 생각이드실겁니다. 현실은 솔직히 어두운 미래이거든요, 생각처럼 발고 즐겁지 않거든요. 항상 변수는 생기는거구요. 2일전 상담을 하면서 저희가 잘못생각한 부분때문에 저희나름 결정한 방향으로 조금 돌아가는 길에 섰다는것도 부정을 못하겠습니다. 여러분 이민을 생각하시면 정말 전문가의 조언에 귀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저처러 금전적인 손해를 보시지 않으시려면 정말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미지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으려고 하시는데 전문가의 조언없이 혼자 가시려고 하시는건 아니시죠??


중간에 다른나라에서는 영주권받기가 쉽다더라, 어떤나라는 이렇더라, 정말 유혹이 난무한는 삶을 살았습니다. 저희부부는 정말 호뉴에 상담받기전부터 고민을했고, 1년 반정도 고임을 하였는데 중간에 들어오는 유혹이 어마무시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딱 1가지 입니다. 함께하는 함께 진행해주시는 업체가 누구인지! 2일 전에 호토박이님이 그러셨습니다. 호주에서 지내다가 룸매이트로 있던분이 법무사셔서 그쪽으로 문의 하셔도된다. 어떻게 그러겠습니까. 사람이 도리가있는거지요! 그전에 여기 서말씀 드리고싶은 것은 정말 돈만 바라는 뭔가 꼬득이려는 업체는 피하시라는 겁니다. 조금 어렵지만, 조금은 불확실하지만 현실을 말씀해주시는 곳으로 가시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돈을 목적으로 말씀하시는 분을 1분도 뵙지를 못했습니다. 저는 끝까지 함께하고싶고 끝에 영주권을 받으면 다시한번 글을쓰고싶습니다. 감사의 글을요! 항상 고민에 찰때마다, 유혹에 사로잡힐때마다 찾아뵙고 힘을 얻어서 준비하고 고민하고 정말 현실을 바탕으로 솔직한 상담을 해주시는 엉클오지님과 호토박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호토박이님과 엉클오지님이 말씀하시길 호주에서 영주권을 따기위해선 1번 영어(말씀 안드려도 알겁니다.)2번 호주에서 끝까지 공부를 할수있는 금전적인 준비를 말씀하쎳는데 3번 나이를 넣고싶습니다. 제가 아직 30뿐이 안되었고, 어떻게 하다보니 와이프랑 결혼을하고 서로의 견이 맞아서 이민을 생각하게되어 진행하는 시점에서, 한국이라는 문화를 벗어나 정말 원하는 삶이 있다면 젊을때 도전해보시는것이 어떤지 말씀드리고싶습니다. 한국은 수능이끝나고 점수에 맞춰서 대학을가고, 대학생활동안 투자한 학비 인맥등등 아까워서 어떻게해서든 학과와 관련댄 직업을 구하려고하고, 그러다가 취준생이되면 공무원이든 등등 눈치게임을 하는게 사실인거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우물을 조금 벗어나면 정말 넓은 세계가 있고, 이런 세계에 조금이나마 일찍 도전하는것이 정말 큰 결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직 저도 늦은 편은 아니지만 심적으로는 많이 늦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많이하고있습니다. 일찍일어 나는  새가 벌래를...... 라는 속담처럼 미리준비하고 미리 생각하시는 분들이 성공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글이 길었는데요~ 저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런 영주권을 딴것과같은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여러번의 상담과, 의사소통으로 저희망의 길을 찾았고, 정말 100프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전문가의 조언을 적극 수렴하여,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생각되어 지금까니 느낀점을 글로 남겨봅니다. 언젠가 4년이 되었든 5년이 되었든 저희가 좋은 결실을 만들면 꼭 그때는 그동안있었던 모든일과 경험을 글로 남겨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의 케이스가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기원하면 모든 원하는바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고민을 하고있으신분들이 있으면 우선 문의하시는게 어떤가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돈드는것도 아니고, 정말 상담받아보면, 인터넷과 나름 준비한 정보는 정말 작은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상담해주신 엉클오지님, 호토박이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어쩔수 없이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가지만 추가로시드니 UTS EAP로 심각히 고려중입니다. 와이프가 성적이 좋아도 학업을 위해 진행하려고 합니다. 끝까지 많은 정보를 공유하면서 시드니에가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호주에서 정말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합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을 잘못쓰지만, 다음번에는 조금더 정리해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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