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부터 호주 유아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수많은 유학원에 대해 알아보다가 호뉴를 알게 되었어요. 다른 유학원보다 유독 호뉴에 끌려서 작년에 처음으로 가서 클로이딩 팀장님에게 상담을 받고 고심하다가 호주로 유학을 가기로 결정했어요. 제가 호주 유학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상담을 받으면서 팀장님께서 호주 차일드케어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 유망직업이라는 것 그리고 아직 어리기 때문에 호주에서 많은 기회들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등등이 있었어요! 호주 유학을 결정한 후에 다시 호뉴 서울센터를 찾아가 클로이딩 팀장님과 상담을 통해 어느 지역으로갈지, 학교는 어디를 지원할지 정한 후 언제쯤 비자신청을 할지 이야기를 나눴어요!

저의 타임라인을 공유해드리면

07.04 조건부 오퍼 발급 -> 08.18 영어점수 제출 -> 08.24 학비 납부 -> 08.30 COE 발급 -> 10.26 학생비자신청 -> 10.27 신체검사 -> 11.02 생체등록 -> 11.04 비자승인

이렇게예요!

거의 4개월동안 클로이딩 팀장님께서 세심하게 필요한 서류, GTE 등 꼼꼼하게 챙겨주신 덕에 학생비자를 빨리 발급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클로이딩 팀장님에게 너무 너무 감사 할 따름이예요!!!! 정말 근 1년간 호주에 얼른 가고 싶다고 입이 닳도록 말하고 다녔는데 엄청 빨리 비자가 나와서 너무 행복했어요!! 항상 상상만 했던 호주생활이 이제 곧이라는 생각에 너무 설레이기도 하고, 가서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공존하지만, 아직까지 저에게는 설레임이 더 큰 것 같아요! 또, 한국에서 유아교육을 전공으로 대학을 다니고 있었어서 유아교육에 대한 어느 정도 지식은 가지고 있지만, 호주에 가서 다시 처음부터 차일드케어에 대해 배운다는 생각을 하니까 뭔가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해요! 호주에서 생활하면서 자주 호뉴 카페에 들어와서 호주생활에 대한 글도 올리고 근황에 대해 공유해볼까해요!

마지막으로 학생비자신청을 하기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클로이딩 팀장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상담 받을 때마다 아는 언니한테 상담을 받는 것처럼 너무 편안하고 재밌는 분위기 속에서 상담해주셔서 편안하게 상담도 받고, 필요한 것들에 대해 콕콕 잘 집어 알려주셔서 준비하는데에 차질없이 잘 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