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발급후기] WA Chef 491 주정부스폰서 비자 승인 후기

Kyle 법무사님과 함께했던 7년과 491비자 


워킹 홀리데이를 마친 2015년의 끝자락 12월에 빅토리아 주에서 퍼스로 왔을 당시 아무런 지식도 없이 


무턱대도 영주권을 따겠다며 호기롭게 뎜벼들었죠. 한국에서 상담을 했던 에이전시는 제가 조리고를 졸업하고 


제과제빵학과 졸업을 했기에 아주 큰 이점이 있으니 한국에서 오랜기간 근무했던 경력이 없어도 퍼스에 가서 쉐프로 


취직을 하는것이 어렵지 않은 일이라 최대한 빨리 취업을 하고 영어점수를 만들고 영주권 신청을 하면 되다고 하였지만,


사실 무엇이든 말이 쉽지 진행과정은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은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그런 에이전시를 만났었기에 그때의 저를 생각하면 정말 빨리 Kyle 법무사님을 만나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5년 Mliner 어학원을 다니며 너무나도 부족했던 영어실력을 키우고 


2016년 APSI cookery 코스로 입학을 하며 2년간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 


2018년 Diploma of hospitality management 코스를 마지막으로 졸업을 했으며 


2018년 12월 비자만료 직전에 신청했던 졸업비자로 인해 앞으로 제 인생에 영주권은 한 발 더 가까이 온 줄 알았었습니다.


하지만, 이 카페에서 제일 열심히 준비하라는 그 영어점수!!!!!!! 


누누히 말하지만 영어점수!!!!를 졸업비자 끝나가는 시점까지도 준비도 안하고 있던 결과 다들 눈에 뻔히 보이겠죠?


예 그렇습니다, 또 비자를 연장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에서는 후회도 없고 지금 생각해 보면 길은 하나 밖에 없지만 잘 했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Advanced Diploma of hospitality management 1년 학업 연장 


2021년 졸업과 동시에 408 코비드 비자 491비자 신청 


2022년 2월 408비자 승인 


2022년 6월 491비자 승인 


7년간 영주권을 따겠다는 일념 하나로 앞만보고 열심히 살았는데 좋은 법무사님을 만나 좋은 결과물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비자 그란트가 언제쯤 날 수 있을까'라는 빠져 나올수 없는 생각에 어떤 분들은 적게는 6개월 많게는 1년이 넘어가는 분들도 봤는데


'나도 그렇게 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수 없이 했던 날들이 무색할 만큼 빨리 결과를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법무사님을 뵈었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 아직도 Kyle 법무사님의 말씀이 잊혀지지 않는데


'어차피 영주권따서 호주에서 오래 살껀데 편법으로 빨리 따는것 보다 정석으로 학교 졸업하고 경력쌓고 영어점수 만들어서 영주권 딴다고 시간 오래 걸리는거 아니니 너무 초조해 하지 마세요'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 말이 다른 분들에게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조급해 지고 생각했던 길이 닫히기도 하지만 다른 길은 항상 열리고 조급해 한다고 일이 빨리 해결되는 것은 없으니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또다른 해결 방법이 꼭 생길것이라 마음의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민은 결코 쉬운것도 아니고 시간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지만 인생에서 그 시간들은 찰나이고 노력한만큼의 결과물은 꼭 따르니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제 경험담이 힘이 되길 바랍니다.   



저의 비자 승인이 빨리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Kyle 법무사님 덕분이라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와 같이 학업을 시작했던 제 학교 동기들은 아직 그 누구도 491비자 190비자의 인비테이션도 승인도 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408비자의 승인도 안났으니까요.


아마 학교 동기분들이 있으신 분들은 비자 진행상황이 다들 비슷하실꺼에요. 


하지만 제가 진행했던 비자들이 빨리 승인 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Kyle 법무사님의 꼼꼼함 덕분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Kyle 법무사님과 같이 비자 진행하셨던 분들은 다들 아실꺼라고 보는데 법무사님처럼 본인의 비자도 아닌데 열과 성의를 다해 비자 진행해 보신분 어디 계신가요?


일단 제가 거주하는 Perth만 봐도 남의 일이니, 돈만 받으면 되니 서류가 어떻든 그냥 제출하는 것에 의의를 두는 법무사들이 정말 많기도 하고 


그러다 비자 엎어지면 고국으로 돌아가는 사람 적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Kyle 법무사님과 같은 분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다 주어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Kyle 법무사님과 같이 비자 진행하시는 분들은 무탈없이 잘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신이 내리는 선물 이라는 말이 있는데 저에게는 Kyle 법무사님이 그런 분이십니다. 


무조건 Kyle 법무사님과 비자 진행을 하라는 말은 아니나 이민은 인생에서 중요한 일을 하는것이기에 본인에게 잘 맞는 법무사님을 만나 계획하시는 일에 행복의 길이 열리길 바랍니다.


모든 분들에게 꽃길만 있기를 바라며 후기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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