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 / 영주권 칼럼

호주 유학이민의 전공 선택을 위한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유용한 팁 - 이민자의 삶

호주 유학이민을 위해 많은 연구와 상담을 통해, 일반적으로 자신의 재정능력, 영어능력, 취득 점수를 모두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이와 같은 보다 직접적인 요인 외에, 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호주의 경제 상황을 이해하고 어떠한 경제 분야에 경제적이 집중되느냐를 이해하는 것도, 자신의 전공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이는 여러분에게 분명한 길이나 직종을 알려주기보다는, 앞으로 호주의 유망 분야가 무엇이 될 수 있을지는 감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데, 전통적으로 영주권 학과로 지명돼온 nursing 등 medical 관련 직종은 노령인구의 지속적인 팽장과 이로인한 의료서비스의 필요성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현재와 같은 상황을 유지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호주의 전체적인 경제의 흐름]  

이를 위해서는 단편적인 호주의 경제상황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전체적인 호주의 정치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현재 호주 경제가 지향하고 있거나 지향할 수 있는 점들을 간략하게 요약해드립니다.


1. 제조업의 중요성 인지

코로나 상황에서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우는 중국으로의 심각한 제조업 편중 현상으로 발생한, 중국의 위협은 서방국가들의 지금까지의 제조업 포기를 다시 심각하게 재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서방국가들은 중요한 자원의 재조를 서방국가에서 하는 방향으로 서로 협조하는 기조가 형성되었고, 앞으로 이러한 기조는 중국이 현재와 같은 국수주의 적인 태도를 포기하지 않는 한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도 영어권 서방국가의 주요 국가 중의 하나로, 미국, 영국과 협력하여 이러한 기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엇그제 발표된 연방선거 운동이 본격화 되면서, 양당으로부터 나오는 주요 공약 중의 하나가, 제조업의 재건이라는 슬로우건을 보면, 좀더 이해가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현 정부가 앞으로의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투자 발전 분야로, 국방과 재생 에너지 입니다. 국방 산업은 얼마전에 제가 올린 글에서 호주 정부의 야심찬 국방 산업 발전 산업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드렸었습니다.  이는 현재 미국과의 군사 동맹의 공고화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갑작스런 프랑스 핵잠수함 계약 파기 후 미국 핵 잠수함 도입을 발표하면서, 이의 실질적인 위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국방 산업이 주요 국가의 중요한 국가 개발 분야에 포함되고 있고, 얼마전에 문 대통령이 호주 방문시 체결한 호주로의 대규모 무기 매매계약은, 단위가 천문학적이기에, 국가의 수반들이 이러한 계약의 체결에 깊이 관여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호주도 이러한 국방 경제 개발 경쟁에 동참하는 것으로 선포하였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인권을 중요시하면서도 국익을 위해 살상을 야기시키는 무기를 파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을 보면서 한편으론 씁쓸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전통적으로 약소하지만 호주의 제조업의 강자인 빅토리아 대신, SA가 이러한 국방 산업의 본산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방 산업은 안보와 보안의 성격상, 해외에서의 제조가 가능하지 않지만, 이러한 성격상 임시 비자 소지자들에게는 거의 고용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재생 에너지 산업은 호주의 자연 환경을 이해한다면 쉽게 예측할 수 있는 분야인데, 이는 앞으로의 개발되는 관련 기술의 정도에 따라서, 상당히 급변할 수 있는 분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관련 기술의 상대적인 부재로 인해서, 이에 대한 보다 확실한 예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의 필요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내용을 고려하면, 선별적인 엔진니어 분야와, ICT, 특히 cyber security분야가 그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보다 구체적인 분야 선별은 여러분들이 추가 리서치를 통해서 확인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2. 의료/환경 기술분야 

이 분야들은 호주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한국 유학생들은 여러가지 주어진 여건상 거의 관심 밖에 있는 분야입니다.


의료기술분야에서 호주는 수명의 노벨 의학상을 받을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개발된 뛰어난 기술이 재력의 부재로 호주에서 상용화되지 못하고, 타국의 상용화 능력을 가진 회사로 팔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러한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의료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질 수 있는 무대로 호주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medical science 분야 졸업자로 시드니의 Westmead Hospital 연구소에 근무하는 한국계 박사 연구원의 뛰어난 연구 업적으로 호주 전국 뉴스에 나와서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느꼈던 순간이 있엇습니다.  물론 쉬운 길은 아니지만, 이러한 분들이 더 많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분의 성공보다는, 자신의 뜻을 위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였다는 사실에 더욱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여건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환경 분야의 세계 선두로 알려진 호주에는 환경 분야의 직종이 많이 있는데, 한국 분들은 거의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데, 이는 한국분들의 삶의 성향과 깊은 관련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끔, 이 분야로 문의하는 분들의 거의 타국 출신들인데, 한국분들도 직종의 지평을 넓혀서 많은 분야로 진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이러한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은 상당 수가 정말로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두고 좋아서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선택 & 이민자로의서의 삶의 지평 확대]

물론, 영주권 취득이 중요하지만, 영주권을 도전하시는 여러분은 이해하기 힘들 수 있는데, 영주권 취득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큰 의미를 둘 수 있는 분야를 찾아 학업을 마치고 이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후에, 계속 자신의 꿈을 지속해나가면서, 자신의 삶의 지평을 넓혀가는 많은 여러분들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공부 잘하면 모두 의대나 법대를 가는, 남들이 해서 잘되는 분야를 선택하는 구태의연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내가 정말로 좋아하며 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그 결과가 부모님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이라면 담대하게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자신의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그래서, 여러분이 원하는 인생을 살면서,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때가 닥치더라도, 자신의 삶의 의미를 놓치지 않고, 살아가는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바른 생각을 하면서도, 세상 핑계를 대면서 행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호주에 산다할지라도, 우리가 사는 그리고 앞으로 우리의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와 다른 생각을 하며 사는 호주인들 사이에, 우리는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서, 그들처럼 사는 것같이 행동하는 우리들이 되지 않기를 힘써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살아가려고 힘쓰는 동포들을 보면 힘써 박수쳐야겠지요.


유학이민으로 어렵게 학업을 마치고, 졸업생 비자 기간에도 invitation을 받지 못해서, 한국으로 어쩔 수 없이 귀국하여 기다리다가 몇 주전에 189 비자로 영주권을 분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한국에서 좋은 직장을 얻고 좋은 여자친구가 있어서, 한국에서 살기로 결정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분의 쉽지 않은 결정을 존중해 주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이분의 생각이 바뀔 수 있지만, 자신의 삶의 의미를 어디에 두고 살아야할지에 대해 자신만의 분명한 기준이 있어보였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후회할 수 있는 선택을 하더라도, 자신의 결정을 하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인생은 크고 작은 선택의 연속이지만, 이 선택이 두려워 남의 선택에 의지하는 우리가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위의 내용은 제가 오랫동안 호주에 거주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점과, 거의 매일 접하는 호주의 정치 경제 이민관련 정보를 접한 결과를 저의 관점에 맞추어 요약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Australian Computer Soceity(ACS)의 president가 최근에 발표한 호주의 앞으로의 로드맵을 아래의 링크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데, 앞으로의 호주 ICT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afr.com/technology/acs-digital-road-map-will-strengthen-the-economy-20220311-p5a3vp




호주시민/영주권자들이

운영하는 카페

호주유학클럽

영상으로 만나는

호주 & 호주 전문가

호주유학클럽 TV

호주 전문가와

1:1 무료 상담

ID: 호뉴컨설팅

이메일을 통한 심층상담

이메일 상담 신청하기


다양한 방법으로 호주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호주 시민권/영주권자들이 운영하는 카페

호주유학클럽

이메일을 통한 심층상담

이메일 상담 신청하기

눈으로 만나는 호주 전문가

유튜브 채널 - 호주유학클럽TV

호주 전문가와 1:1 무료상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호주유학클럽 상담문의

대표이메일 : info@honew.com.au

SYDNEY OFFICE

인터넷 전화 070 7899 4455

호주 전화 (+61 2) 9267 0511


Suite 503, Level 5, 845 Pacific Highway Chatswood NSW 2067, AUSTRALIA

PERTH OFFICE

인터넷 전화 070 5096 7907

호주 전화 (+61 8) 9328 6393


Unit 3, 280 Lord Street, Perth WA 6000, AUSTRALIA

SEOUL OFFICE

한국 전화 (02) 6245 009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81, 1811호 (강남역 7번출구 옆 하나은행 18층)